히타치계, 이탈리아에서 고속 철도 차량 30 편성을 약 1400억엔으로 수주
히타치 제작산하에서 철도 시스템 사업을 다루는히타치레일은 11월 13일, 이탈리아의 철도 운영회사인 Trenitalia(트레니타리아사)와 30 편성이 새로운 고속 철도 차량 「ETR1000」의 납입에 대해서, 8억 6100만 유로( 약 1400억엔)의 계약을 11월 8일(이탈리아 시간)에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동계약에는, 추가 10 편성을 2억 8700만 유로( 약 460억엔)로 납입하는 옵션이 포함된다.신차량은, 이탈리아의 나폴리와 피렌체 근교의 피스트이아에 있는히타치레일의 공장에서 제조되어 최초의 납입은 2026년 봄을 예정.그 후년간 810 편성의 페이스로 납입된다라는 것이다.
차체에는 경량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되고 있어 같은 크기의 열차와 비교해 경량으로, 중량/출력비가 뛰어나 최고속도 350킬로미터시에 운전 가능하다.또, 동차량의 설계는 지속 가능성이 높으면 좋은, 열차가 수명을 맞이한 후에 소재를 회수해 재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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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立系、イタリアで高速鉄道車両30編成を約1400億円で受注
日立製作傘下で鉄道システム事業を手掛ける日立レールは11月13日、イタリアの鉄道運営会社である Trenitalia(トレニタリア社)と、30編成の新しい高速鉄道車両「ETR1000」の納入について、8億6100万ユーロ(約1400億円)の契約を11月8日(イタリア時間)に締結したと発表した。
同契約には、追加10編成を2億8700万ユーロ(約460億円)で納入するオプションが含まれる。新車両は、イタリアのナポリとフィレンツェ近郊のピストイアにある日立レールの工場で製造され、最初の納入は2026年春を予定。その後年間8~10編成のペースで納入されるとのことだ。
新車両は主にイタリアの高速路線で使用される予定だが、フランス、ドイツ、スペイン、オーストリア、スイス、ベルギー、オランダなど欧州各国のシステムに対応し、国ごとに異なる電源や信号システムを国境でシームレスに切り替え、国際列車としての運行が可能。
車体には軽量アルミニウム合金が使用されており、同じ大きさの列車と比較して軽量で、重量/出力比に優れ、最高速度350キロメートル時で運転可能だ。また、同車両の設計は持続可能性が高いといい、列車が寿命を迎えた後に素材を回収して再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のこ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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