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감정으로 일본과 가장자리를 자른 KORAIL의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가 모두 중국제로 바뀌고 있었던 w
KORAIL는 2640대의 에스컬레이터 모두가 중국제이며, 서울 교통공사도 1827대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져 수입된 제품이었다. 대전 교통공사도 중국산의 비율이92%에 이르렀다.
익명을 요구한 원서울 교통공사 고위 간부는 「에스컬레이터 납품 업자는 달라도, 제품은 중국내의 같은 공장에서 제작되었을 경우가 많이 결함 보증 기간이 지나면 흔적도 없게 사라지는 업자도 많다」로서 「멘테넌스 부품도 온전히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또 「부품 표준화도 할 수 없기 때문에 특정 부품이 고장나고 공급을 받으려면 수개월씩 걸린다」라고 덧붙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2278
중앙 일보 (한국어) 2023년 6월 25일
자신의 나라에서 에스컬레이터도 만들 수 없는 나라야.일본과 관계 나빠지면 중국에 땅에 엎드려 조아림이라든지.
反日感情で日本と縁を切ったKORAILのエレベーターやエスカレーターが全て中国製に変わってたw
KORAILは2640台のエスカレーター全てが中国製であり、ソウル交通公社も1827台全て中国で作られ輸入された製品だった。 大田交通公社も中国産の割合が92%に達した。
匿名を要求した元ソウル交通公社高位幹部は「エスカレーター納品業者は違っても、製品は中国内の同じ工場で製作された場合が多く欠陥保証期間が過ぎれば跡形もなく消える業者も多い」として「メンテナンス部品もまともに確保するのが難しい実情」と話した。
また「部品標準化もできないので特定部品が故障して供給を受けるには数ヶ月ずつかかる」と付け加えた。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2278
中央日報 (韓国語)2023年6月25日
自分の国でエスカレーターも作れない国なんだね。日本と関係悪くなったら中国に土下座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