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산 ropeway」재건 단념 공사비 증대 등 이유에 버스 수송으로 전환해에
마이니치 신문
구주산교 투어리즘(쿠마모토시 츄오구)은 24일, 2016년의 쿠마모토 지진과 아소 나카다케의 폭발적 분화로 역사등이 손괴해 운휴하고 있는 「아소산 ropeway」에 대해서, 화산활동 활발화에 의한 공사기간의 장기화나 공사비의 증대를 이유로 재건을 단념한다고 발표했다.향후는 버스에 의한 수송 서비스로 전환한다.
1958년 개업의 아소산 ropeway는, 산록(산기슭)으로부터 나카다케 화구 부근까지의 약 850미터(높낮이차이 108미터)를 4분에 묶는 화구 견학의 이동 수단이었다.곤도라로부터의 전망도 인기로 연간 40만~50만명이 이용하고 있었다.그러나, 14년 8월에 나카다케의 화산활동이 활발해져 운휴.게다가 16년의 쿠마모토 지진과 분화로 역사의 지붕이나 로프를 건네주는 지주가 손괴해, 19년 봄까지 전면 해체되었다.
동사는 20년도내의 운행 재개를 목표로 해, 19년 5월에 재건 공사를 시작했다.그러나, 그 지난 달에 아소산의 분화 경계가 레벨 2(화구 주변 규제)에 올라, 화구 가까이의 역사의 재건 공사를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다.주요 장치를 화구측으로부터 산록 측에 옮길 예정이었지만 지반이 취약(취약)인 일도 판명.공법의 재검토가 필요하게 되어, 공사비가 부풀어 오를 전망이 되었다고 한다.
동사의 모리모토 스에미츠 이사는 「재건 단념은 창자가 끊어지는 심정.아소 나카다케 화구는 쿠마모토 관광의 눈이므로, 버스 수송으로 이동 수단을 확보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사토의흥·아소 시장은 「연기를 가까이 볼 수 있는 시설에서 건설중지는 매우 유감」이라고 코멘트.산상의 선물 가게등에서 만드는 아소산상 직역 방재 방범 협회의 키쿠치 슈이치 회장(49)은 「대체 교통 수단은 아소 밖에 없는 매력있는 것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키지마 하야토, 스기야마 케이치】
https://mainichi.jp/articles/20191224/k00/00m/040/273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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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ropeway, 재건을 단념 쿠마모토 지진이나 분화로 피해
고토자
철거 공사전의 아소산서역의 승강장과 곤도라.오른쪽 후방은 해체중의 역사 본체=2019년 2월 25일 오후 2시 19분 , 쿠마모토현 아소시, 고토자촬
구주산교 투어리즘(쿠마모토시)은 24일,쿠마모토 지진과 분화의 피해를 받은 「아소산 ropeway」의 재건을 단념한다고 발표했다.분화 활동의 장기화에 공사나 운영의 전망이 서지 않기 때문에.향후는 버스로 화구에 관광객을 수송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한다.
아소산 ropeway는 1958년에 개업.나카다케 화구의 견학 구역과 기슭의아소산상 광장을 묶어, 많을 때에는 연 50만명이 이용했다.2016년의쿠마모토 지진과 나카다케의폭발적 분화로 큰 피해를 받아 원래의 역사나 지주를 철거 후, 금년 5월말부터 재건 공사에 착수했다.
동사에 의하면, 기슭측의 역사에 주요 장치를 두기 위한 기초공사를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지반이 상정보다 약하고, 공법의 재검토가 필요하게 되었다.또, 나카다케는 금년 4월에분화 경계 레벨이 2(화구 주변 규제)에 올라, 여름부터는 연속 분화가 계속 된다.화구측의 역사의 건설 착수의 전망이 서지 않는 데다가, 화산활동의 추이에 따라서는 경영도 어려워진다고 판단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DS5TP4MDSTLVB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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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재개하면 타러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단념했습니까.
( ′·д·) 아···.
2017년에 갔지만, 관광객은 전혀 없었던 것인.
여기가 아소산서역? 이미 해체되었는가.
근처에 있던 사는 수선 했던가.
준비된 헬멧···차례는 있던 것 일까.
여기의 너덜너덜이 되는 것이 화구서역인가.
분화 경계 레벨 2는 산의 화구에 빈둥빈둥 관광하러 가다니 생명의 거는 방법을 틀린 행위를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더이상 아소산 관광하러 가는 것도 없는 것인지.
( ′·ω·)
「阿蘇山ロープウェー」再建断念 工事費増大など理由に バス輸送に切り替えへ
毎日新聞
九州産交ツーリズム(熊本市中央区)は24日、2016年の熊本地震と阿蘇中岳の爆発的噴火で駅舎などが損壊し運休している「阿蘇山ロープウェー」について、火山活動活発化による工期の長期化や工事費の増大を理由に再建を断念すると発表した。今後はバスによる輸送サービスに切り替える。
1958年開業の阿蘇山ロープウェーは、山麓(さんろく)から中岳火口付近までの約850メートル(高低差108メートル)を4分で結ぶ火口見学の移動手段だった。ゴンドラからの眺望も人気で年間40万~50万人が利用していた。しかし、14年8月に中岳の火山活動が活発化し運休。さらに、16年の熊本地震と噴火で駅舎の屋根やロープを渡す支柱が損壊し、19年春までに全面解体された。
同社は20年度内の運行再開を目指し、19年5月に再建工事を始めた。しかし、その前月に阿蘇山の噴火警戒がレベル2(火口周辺規制)に上がり、火口近くの駅舎の再建工事ができない状態が続いていた。主要装置を火口側から山麓側に移す予定だったが地盤が脆弱(ぜいじゃく)であることも判明。工法の見直しが必要になり、工事費が膨らむ見通しになったという。
同社の森元末光取締役は「再建断念は断腸の思い。阿蘇中岳火口は熊本観光の目玉なので、バス輸送で移動手段を確保したい」としている。佐藤義興・阿蘇市長は「噴煙が間近にみられる施設で建設中止は非常に残念」とコメント。山上の土産物店などでつくる阿蘇山上職域防災防犯協会の菊池秀一会長(49)は「代替交通手段は阿蘇にしかない魅力あるものになることを期待したい」と語った。【城島勇人、杉山恵一】
https://mainichi.jp/articles/20191224/k00/00m/040/273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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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蘇山ロープウェー、再建を断念 熊本地震や噴火で被害
後藤たづ子
撤去工事前の阿蘇山西駅の乗り場とゴンドラ。右後方は解体中の駅舎本体=2019年2月25日午後2時19分、熊本県阿蘇市、後藤たづ子撮
九州産交ツーリズム(熊本市)は24日、熊本地震と噴火の被害を受けた「阿蘇山ロープウェー」の再建を断念すると発表した。噴火活動の長期化で工事や運営の見通しが立たないため。今後はバスで火口に観光客を輸送する事業を本格的に進める方針という。
阿蘇山ロープウェーは1958年に開業。中岳火口の見学区域と、ふもとの阿蘇山上広場を結び、多い時には年50万人が利用した。2016年の熊本地震と中岳の爆発的噴火で大きな被害を受け、もとの駅舎や支柱を撤去後、今年5月末から再建工事に着手した。
同社によると、ふもと側の駅舎に主要装置を置くための基礎工事を進めていたが地盤が想定よりも弱く、工法の再検討が必要になった。また、中岳は今年4月に噴火警戒レベルが2(火口周辺規制)に上がり、夏からは連続噴火が続く。火口側の駅舎の建設着手の見通しが立たないうえ、火山活動の推移によっては経営も厳しくなると判断した。
https://www.asahi.com/articles/ASMDS5TP4MDSTLVB0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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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行再開したら乗りに行こうかと思ってたけど、断念しましたか。
( ´・д・)あ・・・そ。
2017年に行ったけど、観光客は全然いなかったものな。
こっちが阿蘇山西駅? 既に解体されたのか。
隣にあったお社は修繕したのかな。
用意されたヘルメット・・・出番はあったのんだろうか。
こっちのボロボロになった方が火口西駅か。
噴火警戒レベル2なんて山の火口にのほほんと観光に行くなんて命の懸け方を間違った行為をする気は無いから、もう阿蘇山観光に行くことも無いのかな。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