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시영 지하철
서코베·야마노테선에 25년만의 신형차
전역 홈 도어 도입을 향한 6000형!
코베시 교통국은 2월 16일, 코베시영 지하철 서코베(정신)·야마노테선으로 6000형의 운행을 개시한다.
서코베·야마노테선은, 싱캄베역(코베시 츄우오구)과 서코베 츄우오역(코베시 니시구)을 묶는 22.7 km의 노선.6000형은 동선으로서는 25년만의 신형 차량으로, 카와사키 중공업(가와사키중공업)에서 제조.외관 디자인이 코베시민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어 쾌적성이나 안전성, 에너지 절약성을 향상, 발리 에프 리에도 대응하고 있다.
2023년도까지의 서코베·야마노테선전역 홈 도어 도입에 맞추고, 2022년까지 6 양편성 28개가 투입되어 기존의 1000·2000·3000형을 모두 옮겨놓을 계획으로, 제1진은, 2018년 3월에 가와사키중공업 효고 공장(코베시 효고구)에서 코베시 교통국명 골짜기(다에) 차량 기지(코베시 스마구)에 반입되어 동년 6월부터 시운전이 행해지고 있었다.
운행 첫날의 2월 16일은 기념의 헤드 마크가 게시되어 서코베 중앙 10시 7분 발의 열차로부터 운용에 들어간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2/13/319048.html
神戸市営地下鉄
西神・山手線に25年ぶりの新型車…全駅ホームドア導入に向けた6000形!
神戸市交通局は2月16日、神戸市営地下鉄西神(せいしん)・山手線で6000形の運行を開始する。
西神・山手線は、新神戸駅(神戸市中央区)と西神中央駅(神戸市西区)を結ぶ22.7kmの路線。6000形は同線としては25年ぶりの新型車両で、川崎重工業(川重)で製造。外観デザインが神戸市民の投票により決定され、快適性や安全性、省エネ性を向上、バリエフリーにも対応している。
2023年度までの西神・山手線全駅ホームドア導入に合わせて、2022年までに6両編成28本が投入され、既存の1000・2000・3000形をすべて置き換える計画で、第1陣は、2018年3月に川重兵庫工場(神戸市兵庫区)から神戸市交通局名谷(みょうだに)車両基地(神戸市須磨区)へ搬入され、同年6月から試運転が行なわれていた。
運行初日の2月16日は記念のヘッドマークが掲出され、西神中央10時7分発の列車から運用に入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9/02/13/319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