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바다를 응시한다”각인 「1963-3」의 수수께끼

각인은 JR스마역과 스마 해안의 경계선에 존재=24일 오전, 코베시 스마구





 코베·스마 해안.근처의 JR스마역 개찰로부터 모래 사장으로 향하는 도중의 보도에서, 「1963-3」의 각인을 찾아냈습니다.서기 같은 이것은? 조사해 보면, 여기 밖에 없는“드문 각인”이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의입니다.


   ◇


 스마 해안의 소재지, 코베시에 (들)물으면 무엇인가 알지도.코베시 미나토총국 해안 방재부에 문의하면 「시의 것은 아니네요」.코베시가 관리하는 구역은, 산책길에서 해측 에리어라는 것.「JR의 부지같습니다」(시의 담당자).


 스마역을 관할하는 JR서일본(오사카시)에게 물으면, 「틀림없이 폐사의 부지입니다」.


 각인의 정식명도 사내에서의 통칭도 없고, 지금까지 화제가 된 적도 없다는 것.누가 언제 무엇을 위해서 새겼는지 「조금 시간을 주세요」.


   ◇


 몇일후.킨키 통괄 본부 홍보 담당자로부터 「아스팔트의 공사를 실시한 시공 년월같습니다」라고 회답이.다만, 정확한 자료까지는 찾아낼 수 없었다고.그 대신, 사내의 공사 부문을 담당하는 만물 박사적인“고참”의 사원씨에 의하면 「1963년은 스마역의 하시가미 화공일을 한 해」.그 때에 새겨진 것은 아닌지, 라는 것이었습니다.


 빌딩등의 건축물에 파묻히는 「정초」판과 같이, 공사를 실시한 세월을 콘크리트에 직접 새긴 것은 아닌가 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조각주”는, 구국철 시대의 사원인가, 시공 업자인가.이제 와서는 모른다고 합니다.


 스마역의 부지내에 있는 각인은 이 1곳 뿐.「패널이나 화장판등에서 가공하고 있으면, 떼어내지거나 숨기고 , 지금까지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각인은 코베선내의 다른 역에도 「보았던 적은 없습니다」. 


■어떤 해


 고도 경제성장의 한가운데인 1963년의 뉴스를 조사하면, 케네디 대통령 암살, 도쿄 힐튼 호텔 개업(일본 최초의 외자계 호텔), 나고야와 코베 고속도로의 릿토-아마가사키가 개통(일본 최초의 고속도로).「안녕하세요 아기」가 히트 한 해였습니다.1963년 3 월생의 사람은 금년 56세에.덧붙여서 1963 년생의 저명인은, 다운타운, 브래드 피트, 토우자와 토시아키, 조니 뎁등이 있습니다.


   ◇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스포트.숫자는 스마의 바다를 응시하고 있도록(듯이)도 보입니다.설치자의 세련된 조치와 같은 이름도 울어“바다를 응시하는 각인”.무엇인가 아시는 바가 있으면 꼭 정보를 공격차이.



https://www.msn.com/ja-jp/news/national/“바다를 응시한다”각인 「1963-3」의 수수께끼 /ar-BBSRY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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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월의 표기는 드물어?

여러가지 역의 홈이나 터널이나 교량무슨콘크리트 건조물에 새겨 있다의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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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선카츠라가와역 자취의 옹벽



국철 오키노하마선(미성선) 오무역 자취 부근



謎の刻印・・・なのか?

“海を見つめる”刻印「1963-3」の謎

刻印はJR須磨駅と須磨海岸の境界線に存在=24日午前、神戸市須磨区


刻印はJR須磨駅と須磨海岸の境界線に存在=24日午前、神戸市須磨区




 神戸・須磨海岸。最寄りのJR須磨駅改札から砂浜に向かう途中の歩道で、「1963-3」の刻印を見つけました。西暦っぽいこれは? 調べてみると、ここにしかない“レアな刻印”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のです。


   ◇


 須磨海岸の所在地、神戸市に聞けば何か分かるかも。神戸市みなと総局海岸防災部に問い合わせると「市のものではないですね」。神戸市が管理する区域は、遊歩道から海側エリアとのこと。「JRの敷地のようです」(市の担当者)。


 須磨駅を管轄するJR西日本(大阪市)に尋ねると、「間違いなく弊社の敷地です」。


 刻印の正式名も社内での呼び名もなく、これまで話題になったこともないとのこと。誰がいつ何のために刻んだのか「ちょっとお時間をください」。


   ◇


 数日後。近畿統括本部広報担当者から「アスファルトの工事を行った施工年月のようです」と回答が。ただし、正確な資料までは探し出せなかったとのこと。そのかわり、社内の工事部門を担当する生き字引的な“古株”の社員さんによると「1963年は須磨駅の橋上化工事が行われた年」。その際に刻まれたのではないか、とのことでした。


 ビルなどの建築物に埋め込まれる「定礎」板のように、工事を行った年月をコンクリートに直接刻んだのではないかとの仮説が立てられました。“刻み主”は、旧国鉄時代の社員なのか、施工業者なのか。今となってはわからないそうです。


 須磨駅の敷地内にある刻印はこの1カ所だけ。「パネルや化粧板などで加工していたら、取り外されたり隠れたりして、今まで残っていな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同様の刻印は神戸線内の他の駅にも「見たことはないです」。 


■どんな年


 高度経済成長の真っ只中である1963年のニュースを調べると、ケネディ大統領暗殺、東京ヒルトンホテル開業(日本初の外資系ホテル)、名神高速道の栗東ー尼崎が開通(日本初の高速道路)。「こんにちは赤ちゃん」がヒットした年でした。1963年3月生まれの人は今年56歳に。ちなみに1963年生まれの著名人は、ダウンタウン、ブラッド・ピット、唐沢寿明、ジョニー・デップらがいます。


   ◇

 海を見渡せる絶好のスポット。数字は須磨の海を見つめているようにも見えます。設置者の粋な計らいのような名もなき“海を見つめる刻印”。何かご存じの方がいましたらぜひ情報をお寄せくたさい。



https://www.msn.com/ja-jp/news/national/“海を見つめる”刻印「1963-3」の謎/ar-BBSRY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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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年月の表記って珍しいの?

いろんな駅のホームやトンネルや橋梁なんかのコンクリート建造物に刻んであるのを見るけど。

( ´・д・)p


函館線桂川駅跡の擁壁



国鉄興浜線(未成線)雄武駅跡付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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