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홋카이도의 객실 승무원 서비스가 전폐에, JR큐슈도 큐슈 신간선으로 계속 되는 적자, 인재 확보도 곤란하게
큐슈 신간선 (AC)
JR홋카이도와 JR큐슈가, 특급이나 신간선 차내에서 실시하고 있던 차내 판매등의 차내 서비스를 연달아 종료한다.
JR홋카이도에서는, 1월 14 기한로 「슈퍼 북두」상하 각 3개로 실시하고 있던 대받는 법식의 차내 판매를 종료하고 있었지만, 남는 「슈퍼 북두」상하 각 3개의 객실 승무원에 의한 차내 서비스를 2월 28 기한로 종료한다.
객실 승무원에 의한 차내 서비스는 1997년 3월부터 삿포로~쿠시로간의 「슈퍼 넓은 하늘」로 개시되었지만, 편의점이나 패트병등의 보급을 배경으로 이용이 감소 경향이 되어, 2017년도 실적으로 연간 대략 1억 5300만엔, 1 열차 당 년간 대략 1100만엔의 적자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수입은 2001년도의 대략 8억엔이 수입의 피크였지만, 그 다음은 감소 경향에.적자는 개시부터 증가 경향으로, 2013년도에는 최대 3억엔 정도로까지 확대.그 다음은 개선할 방향이 되었지만, 적자 기조에 변화는 없게 추이하고 있었다.
객실 승무원의 퇴직 보충에 따르는 인재 확보도 어렵고, 2014년 4 월 시점에서 102명이 되고 있던 객실 승무원은, 2019년 3 월 시점에서는 그 때의 5분의 1 이하가 되는 15명에게까지 침체할 전망으로, 6명의 부족이 형태 `붐비어진다.이 점도 차내 서비스 전면 종료의 요인이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을 받고, 2015년 1월의 「슈퍼와 이겨」를 시작으로 객실 승무원의 승무 종료가 시작되어, 2015년 4월에는 「Okhotsk」 「슈퍼 소우야」전열차와 일부의 「슈퍼 넓은 하늘」 「슈퍼 북두」 「북두」로, 2017년 3월에는 「슈퍼 넓은 하늘」전열차와 일부의 「슈퍼 북두」 「북두」로, 2018년 6월에는 일부의 「슈퍼 북두」로 각각 승무가 종료.2016년 3월에는 특급의 1등차 서비스가 종료하고 있었다.
이번 조치에 관해서 JR홋카이도에서는 「역·차내에서의 게시·방송이나 홈 페이지·시각표등으로, 필요한 음식물은 승차전에 구입하시도록, 안내를 다녀 오겠습니다」라고 하고 있어 JR홋카이도에서 남는 차내 판매는, 일본 레스트란엔타프라이즈(NRE)에 의한 홋카이도 신간선으로의 판매, 세키호쿠본선의 「폭설 1·2·4호」 「Okhotsk 1호」, 소야혼 선의 「사로베트 1·4호」로 실시하고 있는 기간·구간 한정의 연선 특산품 판매가 된다.
한편, JR큐슈에서는 3월 15 기한로, 큐슈 신간선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차내 판매와 1등차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하고 있어 「미즈호 603·605·606·607·608호」 「?`우 창고 547·549·550~568·570·572호」가 대상이 된다.
https://response.jp/article/2019/01/24/3184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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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판매는 이용하지 않는 것.
( ′-д-)
JR北海道の客室乗務員サービスが全廃へ、JR九州も九州新幹線で…続く赤字、人材確保も困難に
九州新幹線 (AC)
JR北海道とJR九州が、特急や新幹線車内で実施していた車内販売などの車内サービスを相次いで終了する。
JR北海道では、1月14日限りで『スーパー北斗』上下各3本で実施していた待受方式の車内販売を終了していたが、残る『スーパー北斗』上下各3本の客室乗務員による車内サービスを2月28日限りで終了する。
客室乗務員による車内サービスは1997年3月から札幌~釧路間の『スーパーおおぞら』で開始されたが、コンビニやペットボトルなどの普及を背景に利用が減少傾向となり、2017年度実績で年間およそ1億5300万円、1列車あたり年間およそ1100万円の赤字に陥っていたという。
収入は2001年度のおよそ8億円が収入のピークだったが、その後は減少傾向に。赤字は開始から増加傾向で、2013年度には最大3億円程度にまで拡大。その後は改善する方向となったものの、赤字基調に変わりはなく推移していた。
客室乗務員の退職補充に伴なう人材確保も厳しく、2014年4月時点で102人となっていた客室乗務員は、2019年3月時点ではその時の5分の1以下となる15人にまで落ち込む見通しで、6人の不足が見込まれている。この点も車内サービス全面終了の要因になったという。
これらの動きを受けて、2015年1月の『スーパーとかち』を皮切りに客室乗務員の乗務終了が始まり、2015年4月には『オホーツク』『スーパー宗谷』全列車と一部の『スーパーおおぞら』『スーパー北斗』『北斗』で、2017年3月には『スーパーおおぞら』全列車と一部の『スーパー北斗』『北斗』で、2018年6月には一部の『スーパー北斗』でそれぞれ乗務が終了。2016年3月には特急のグリーン車サービスが終了していた。
今回の措置に関してJR北海道では「駅・車内での掲示・放送やホームページ・時刻表等で、必要な飲食物は乗車前にご購入いただくよう、ご案内を行ってまいります」としており、JR北海道で残る車内販売は、日本レストランエンタプライズ(NRE)による北海道新幹線での販売、石北本線の『大雪1・2・4号』『オホーツク1号』、宗谷本線の『サロベツ1・4号』で実施している期間・区間限定の沿線特産品販売となる。
一方、JR九州では3月15日限りで、九州新幹線内で実施している車内販売とグリーン車サービスを終了するとしており、『みずほ603・605・606・607・608号』『さくら547・549・550~568・570・572号』が対象となる。
https://response.jp/article/2019/01/24/3184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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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内販売なんて利用しないものねぇ。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