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ω·?) 노 요전날 여행을 떠나 걸었을 때 이야기.


 18-의 나는, 산그늘선을 시모노세키로부터 보통 열차를 환승, 어떤역에서 내려 거리를 산책한다.역을 나온 시점에서 이미 일몰 시각을 지나고 있고, 서두르지 않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근처가 어두워져 버려요.


 역전의 가게로 내걸 수 있었던 풍어기.일본을 상징하는 경사스러운 요소가 다수 담긴 멋진 도안이구나.특히 욱일이 수려.

 강가의 길을 걷고 있으면, 길에 접한 건물에 묘하게 기분을 끌린다.

(; ′·д·) 폐허···일 것이다.외벽이 기울고 있어.그 중 한국의 산포우 백화점같이 마음대로 무너지기 때문에 없는가?



 도로겨드랑이에 절의 문이 나타난다.그렇지만, 중요한 절이 안보이는데.통로에 물건이 난잡하게 놓여져 있지만 들어가 보는지, 라고 비탈을 올라 본다.

 오른 먼저는 선로가 있어, 「위험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한 통로 또는 건널목을 통행 주세요 JR서일본」의 팻말이.여기는 부엌 건널목인가?


 오른쪽을 보고, 왼쪽을 본다.다소 풀이 나 오고, 레일도 녹슬고 있지만, 보통으로 선로구나.신호기도 멸 켜고 있지만 그대로이고.

 그래서, 여기는 작년 3월 31일의 운행을 마지막으로 폐지된 산코센의 자취예요.여행하는 김에, 폐지 후의 님 아이를 확인하러 와 버렸어요.폐지로부터 거의 1년이 경과하자고 하는데, 레일도 신호도 전혀 철거하고 있지 않구나.


 조금 진행된 것에 있다 철교.단관에서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출입 금지」로 하고 있어요.이런 곳을 마음대로 걸어지고, 마음대로 상처에서도 되면 감등 없는 것.

( ′·д·) 그러나, 일부러 다리에 「출입 금지」의 지폐를 붙인다는 것은, 그 전후의 선로에는 자유롭게 들어가 좋은 것일까.


 더욱 진행되어 나타난 취락의 입구를 넘도록(듯이) 걸쳐 놓을 수 있었던 다음의 철교.도로는 취락으로 향해 철교아래를 빠져 나가서 가요.

 여기도 전혀 손을 붙일 수 있지 않은 것인지.설마 언제까지나 이대로 남길 생각도 아니겠지만.



 「첫 참배」의 오름이 나란히 서는 신사.참배···하지 않았다.




 더욱 진행되어, 테라노마에의 교차점을 왼쪽으로 돌아, 취락을 나온다.

 「낙석 주의」의 표지.

 두상을 횡단하는 것은 수도관인가?일몰 후에 걸으면서 찍으면 손치우침이 심한데.



 고우노카와가 보여 오면, 거기에는 작은 건물이. 

 단관에서 바리게이트 된 에츠 혼쵸역 자취예요.과연 역명을 나타내는 간판 등은 철거되네요. ···어둡다.


 조금 진행된 앞.「30 km/h이하, 연장 1510 m」의 속도 제한 표지.재해 후에 온전히 복구에 비용이나 수고를 들이지 않았으니까인가, 서행 같은 수준의 속도 제한으로 이상하게 구간이 길어서 틴타라 달리고 있었지.

 이 근처는 가로등도 없고, 빨리 되돌리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게 될 것 같아서 에츠의 역까지 돌아온다.


 좀 더 시간이 있으면, 에츠 혼쵸의 거리를 천천히 걸어 보는 것도 좋았던 것일까.

(·?ω·?)σ 「이런 느껴」로.



 에츠의 역.산코센 폐지 직전의 활기는 어디에든지.상당히 깨끗이 해 버려서.

 과선교의 벽에는, 산코센의 사진이 붙여지고 있었어요.이것도 몇 년이나 후에는 벗겨질까.


 산코센의 물건 같은 0킬로 포스트.아직 남았다.


 역 홈의 승차구 안내.「삼차 방면」이 벗겨진 자취.외롭다.


( ′-д-) 아무튼, 여행의 도중의 돌아가는 길에서 걸어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이 근처까지일까.


~ 이상 ~


あの駅は・・・今。


( ・ิω・ิ)ノ 先日旅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をば。


 18きっぱーの私は、山陰線を下関から普通列車を乗り継ぎ、とある駅で降りて街を散策する。駅を出た時点で既に日没時刻を過ぎていて、急がないとあっという間に辺りが暗くなってしまいますよ。


 駅前のお店に掲げられた大漁旗。日本を象徴する御目出度い要素が多数詰め込まれた素敵な図案だねぇ。特に旭日が素敵。

 川沿いの道を歩いていると、道に面した建物に妙に気を惹かれる。

(; ´・д・)廃墟・・・だろうな。外壁が傾いてるよ。そのうち韓国の三豊百貨店みたいに勝手に崩れるんでないか?



 道路脇に寺の門が現れる。でも、肝心の寺が見えないな。通路に物が乱雑に置かれてるけど入ってみるか、と坂を登ってみる。

 登った先には線路があり、「危険 危ないので安全な通路又は踏切を通行下さい JR西日本」の立て札が。ここは勝手踏切か?


 右を見て、左を見る。多少草が生えてきて、レールも錆びてるけど、普通に線路だねぇ。信号機も滅灯しているけどそのままだし。

 というわけで、ここは昨年3月31日の運行を最後に廃止された三江線の跡ですよ。旅のついでに、廃止後の様子を確認しに来てしまいましたよ。廃止からほぼ1年が経過しようというのに、レールも信号も全然撤去していないのね。


 少し進んだところにある鉄橋。単管でバリケードを設置して「立入禁止」にしてますよ。こんなところを勝手に歩かれて、勝手に怪我でもされたら堪らないものね。

( ´・д・)しかし、わざわざ橋に「立入禁止」の札を付けるってことは、その前後の線路には自由に立ち入って良いのかしら。


 更に進んで現れた集落の入口を跨ぐように架けられた次の鉄橋。道路は集落へ向かって鉄橋の下をくぐっていきますよ。

 ここも全く手が付けられていないのかな。まさかいつまでもこのまま残すつもりでもないだろうけど。



 「初詣」の上りが立ち並ぶ神社。お参り・・・しなかった。




 更に進み、寺の前の交差点を左に曲がり、集落を出る。

 「落石注意」の標識。

 頭上を横切るのは水道管か?・・・日没後に歩きながら撮ったら手ぶれが酷いな。



 江の川が見えてくると、そこには小さな建物が。 

 単管でバリケードされた江津本町駅跡ですよ。さすがに駅名を表す看板などは撤去されてますね。・・・暗い。


 少し進んだ先。「30km/h以下、延長1510m」の速度制限標識。被災後にまともに復旧に費用や手間をかけなかったからか、徐行並みの速度制限で異様に区間が長くてチンタラ走ってたねぇ。

 この辺りは街灯も無く、早く引き返さないと帰れなくなりそうなので江津の駅まで戻る。


 もう少し時間があれば、江津本町の街をゆっくり歩いて見るのもよかったのかな。

( ・ิω・ิ)σ 「こんな感じ」で。



 江津の駅。三江線廃止直前の賑わいはどこへやら。随分とスッキリしちゃって。

 跨線橋の壁には、三江線の写真が貼られていましたよ。これも何年か後には剥がされるのかしら。


 三江線の物らしき0キロポスト。まだ残ってた。


 駅ホームの乗車口案内。「三次方面」が剥がされた跡。寂しいねぇ。


( ´-д-)まぁ、旅の途中の寄り道で歩いて確認出来るのはこの辺りまで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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