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차세대 신간선, 목표로 하는 것은 360km!
JR동일본은 12월 12일, 현재 제조를 진행시키고 있는 신간선의 시험 차량 「ALFA-X」(알파 X) E956형의 선두 차량 1량을, 메이커의 카와사키 중공업 효고 공장에서 보도진에 공개했다.
ALFA-X는 최고 시속 360 km로의 영업 운전을 목표로 해, 고속으로 달릴 때의 소음의 저감, 긴급시에 의해 빨리 멈추는 시스템의 검증 등, 차세대 신간선의 개발을 향한 시험을 실시하는 차량.2019년 5월에 완성 예정으로, 시험 주행으로의 최고속도는 시속 400 km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장래의 자동 운전을 상정한 기술 검증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개발을 담당하는 JR동일본 첨단 철도 시스템 개발 센터의 아사노 코지 소장은 「차세대 신간선의 개발을 향해서 연구를 계속해 왔지만, 그것을 겨우 1개의 형태로서 달리게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시험 차량에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News Source (동양 경제)
https://toyokeizai.net/articles/-/254700
JR東日本
次世代新幹線、目指すのは360km!
JR東日本は12月12日、現在製造を進めている新幹線の試験車両「ALFA-X」(アルファエックス)E956形の先頭車両1両を、メーカーの川崎重工業兵庫工場で報道陣に公開した。
ALFA-Xは最高時速360kmでの営業運転を目指し、高速で走る際の騒音の低減、緊急時により早く停まるシステムの検証など、次世代新幹線の開発に向けた試験を行う車両。2019年5月に完成予定で、試験走行での最高速度は時速400km程度を目標としている。将来の自動運転を想定した技術検証なども行う予定だ。
開発を担当するJR東日本先端鉄道システム開発センターの浅野浩二所長は「次世代新幹線の開発に向けて研究を続けてきたが、それをやっと1つの形として走らせることができる」と述べ、試験車両への期待感を示した。
■News Source (東洋経済)
https://toyokeizai.net/articles/-/25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