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시코쿠
네오 일본제일주의의 평온함과 선진성
신형 특급용 차량 2700계가 완성에!
JR시코쿠는 11월 26일, 신형 특급용 차량 2700계의 상세를 발표했다.
2700계는, 1989년에 JR그룹 첫 진자식 기동차로서 데뷔한 2000계를 옮겨놓기 위해서 등장하는 차량으로, JR시코쿠의 신형 특급용 기동차로서는 2017년에 등장한 2600계 이래가 된다.
디자인은 「평온함과 선진성을 겸비하는 특급 차량」으로서, 2600계를 답습한 「일본의 전통 생각을 어레인지한 Neo Japonism(네오 일본제일주의)」를 컨셉으로 해, 운행되는 카가와·토쿠시마·코치 각 현의 지역성을 나타낸 칼라 링을 베푼다.
인테리어는 데크의 문이나 시트의 모켓트를 전통 문양을 어레인지한 디자인으로 해, 토쿠시마의 「재팬 블루」, 코치로부터 바라보는 태평양을 이미지 한 「대양 블루」를 이미지 한 칼라 링을 도입하고 있다.
이번 완성하는 것은 McMc”의 2 양유닛 2조계 4량으로, 최고속도는 130 km/h가 된다.
■News Source(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11/26/316552.html?from=tprt
JR四国
ネオジャポニスムの安らぎと先進性…新型特急用車両2700系が完成へ!
JR四国は11月26日、新型特急用車両2700系の詳細を発表した。
2700系は、1989年にJRグループ初の振子式気動車としてデビューした2000系を置き換えるために登場する車両で、JR四国の新型特急用気動車としては2017年に登場した2600系以来となる。
デザインは「安らぎと先進性を合わせ持つ特急車両」として、2600系を踏襲した「日本の伝統意匠をアレンジした‘Neo Japonism(ネオジャポニスム)’」をコンセプトとし、運行される香川・徳島・高知各県の地域性を表わしたカラーリングを施す。
インテリアはデッキの扉やシートのモケットを伝統文様をアレンジしたデザインとし、徳島の「ジャパンブルー」、高知から望む太平洋をイメージした「オーシャンブルー」をイメージしたカラーリングを取り入れている。
今回完成するのはMcMc"の2両ユニット2組計4両で、最高速度は130km/hとな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11/26/316552.html?from=tp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