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 철도
상철·JR선직통 차량은 날쌔고 용맹스러운 「사자구」의 12000계!
상철첫 전방 감시·차내 방범 카메라를 설치 2019년 봄에 등장!
사가미 철도(상철)는 10월 3일, 상철·JR직통선용 신형 차량 12000계를 2019년 봄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금년 2월에 데뷔한 상철·토큐 직통선용 20000계에 계속 되는 신형 차량으로, 「안전×안심×엘레강트」를 컨셉에 종합 차량 제작소(J-TREC)가 제조를 다룬다.
외관은, 스텐레스제 차체에 20000계와 같이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짙은 감색색의 「요코하마네이비브르」가 베풀어져 전면은 가면의 「사자구」를 이미지 한 날쌔고 용맹스러운 것이 된다.
또, 상철의 차량으로서는 처음으로, 전방 감시 카메라나 차내 방범 카메라도 설치.홈 도어의 설치역에서 자동 정차를 할 수 있는 「태스크·정위치 정지 장치」(TASC)에도 대응한다.
이 12000계는 10 양편성 6개가 도입되어 2019년 봄에 1개가, 2019 연도말까지는 남는 5개가 등장할 예정.
상철·JR직통선은, 상철본선의 니시다니역(요코하마시 호도가야구)과 요코하마시 카나가와구에 신설되는 하자와 요코하마국대역의 사이에 설치되는 카나가와 동부 방면선(가칭)을 경유하고, 상철과 JR동일본이 서로 직통 운전을 행하는 것으로, 2019년도 하반기의 개업이 예정되어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10/04/314712.html
相模鉄道
相鉄・JR線直通車両は精悍な「獅子口」の12000系!
相鉄初の前方監視・車内防犯カメラを設置 2019年春に登場!
相模鉄道(相鉄)は10月3日、相鉄・JR直通線用新型車両12000系を2019年春に導入すると発表した。
今年2月にデビューした相鉄・東急直通線用20000系に続く新型車両で、「安全×安心×エレガント」をコンセプトに総合車両製作所(J-TREC)が製造を手がける。
外観は、ステンレス製車体に20000系と同じく横浜を象徴する濃紺色の「ヨコハマネイビーブルー」が施され、前面は能面の「獅子口」をイメージした精悍なものとなる。
インテリアは20000系を踏襲して落ち着いたグレー系に統一し、照明には時間帯により色調が変化する調色調光式のLEDを採用。先頭車以外の優先席や一般席は、高齢者を考慮して、座席の高さを上げ、座面を座り心地を損なわない範囲で小型化した「ユニバーサルデザインシート」とし、全車両にベビーカーや車椅子用のフリースペースが設けられる。
また、相鉄の車両としては初めて、前方監視カメラや車内防犯カメラも設置。ホームドアの設置駅で自動停車ができる「タスク・定位置停止装置」(TASC)にも対応する。
この12000系は10両編成6本が導入され、2019年春に1本が、2019年度末までには残る5本が登場する予定。
相鉄・JR直通線は、相鉄本線の西谷駅(横浜市保土ケ谷区)と横浜市神奈川区に新設される羽沢横浜国大駅の間に設けられる神奈川東部方面線(仮称)を経由して、相鉄とJR東日本が相互に直通運転を行なうもので、2019年度下期の開業が予定され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18/10/04/3147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