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시코쿠의 미복구 개소는 80이나 곳 근처, 예찬선에 피해가 집중 헤세이 30년 7월 호우
타카라다 카와하시 료가 기운 예찬선 모토야마~관음사간.
JR시코쿠는 7월 20일, 헤세이 30년 7월 호우에 수반하는 동일 시점의 재해 상황을 분명히 했다.
그것에 따르면, 복구하고 있지 않는 재해 개소는 예찬선이 59나 곳, 요도센이 20이나 곳에 및, 예찬선 타도츠 이서로 집중하고 있다.
재해 상황의 대부분은 토사 유입이나 경사면 붕괴라고 한 것이지만, 모토야마~관음사간에서는 교량이 경사, 이요 이즈시(이요 이즈시)~이요 하얀 폭포간에서는 낙석, 하 우와~타치마() 간에서는 케이블 손상, 이요 요시다역 구내에서는 포인트 침수라고 하는 사상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요도센의 재해 구간은 에카와사키~하게(하게) 간에서, 토사 유입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낙석 피해가 있던 예찬선 이요 이즈시~이요 하얀 폭포간.
성토의 붕괴가 다수 있어, 케이블도 손상하고 있는 예찬선하 우와~타치마간.
https://response.jp/article/2018/07/20/312147.html
================================================================
JR시코쿠 예찬선의 야와타하마 이서가 7월 17일부터 버스 대행에, 선라이즈와 서풍은 재개에 헤세이 30년 7월 호우
JR시코쿠에서는, 장마 전선의 정체에 의한 큰 비 재해 때문에, 7월 17일부터 에히메현내의 예찬선 야와타하마~우와지마간에서 버스 대행 수송을 개시했다.
예찬선은 7월 17일의 시점에서 이요시~이요 나가하마~이요 오스간과 야와타하마~우와지마간에서 운행을 보류하고 있어 이요시~이요 오스간에서는 열차의 갯수를 큰폭으로 줄여 동안자역(에히메현 우치코쵸) 경유로 운행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마츠야마~우와지마간에서 운행하고 있는 특급 「우와해」 가운데, 내리막의 「우와해 7·11·17·21·27·33호」, 오름의 「우와해 8·12·20·22·28호」의 합계 11개가 당분간 운휴가 된다.
또 보통 열차는, 마츠야마~이요시간에서 내려 5개·오름 4개, 이요 오스~야와타하마간에서 내려 9개·오름 5개가 운휴가 된다.
덧붙여 이요 오스~야와타하마간에서는, 야와타하마 19시 발이요 오스행과 이요 오스 22시 51분 발야와타하마행의 임시 열차가 운행된다.
에히메현내에서는, 예찬선외 키타우와 시마역(에히메현 우와지마시)으로부터 분기 하고 있는 요도센도 큰 비의 영향으로 운전을 보류하고 있지만, 7월 20일부터 예찬선 이요시~이요 오스간과 함께 버스 대행 수송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외 , 헤세이 30년 7월 호우 관련에서는, 시발역 기준으로 7월 18일부터 도쿄~타카마츠간의 특급 「선라이즈 세토」?`운행을 재개할 예정.
7월 7일부터 운행을 중지하고 있던 JR서일본의 크루즈 트레인 「TWILIGHT EXPRESS 서풍」은, 산그늘 코스에 한정해 7월 18 일출발분으로부터 재개.
JR큐슈에서는, 히사쓰선팔대~히토요시간이 7월 19일에 운행을 재개할 예정.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7/312015.html
================================================================
================================================================
이 노선, 바로 1개월전을 타고 온지 얼마 안됨이야.
( ′·д·)
이것, JR시코쿠는 회사가 기울지 않는 것인가?
피해가 심각한 것은 돈이 되어 없을 것 같은 노선뿐으로,
복구 비용을 어디에서 회수하면 좋을지.
( ′-д-)
JR四国の未復旧箇所は80か所近く、予讃線に被害が集中 平成30年7月豪雨
それによると、復旧していない被災箇所は予讃線が59か所、予土線が20か所におよび、予讃線多度津以西に集中している。
被災状況のほとんどは土砂流入や斜面崩壊といったものだが、本山~観音寺間では橋りょうが傾斜、伊予出石(いよいずし)~伊予白滝間では落石、下宇和~立間(たちま)間ではケーブル損傷、伊予吉田駅構内ではポイント冠水といった事象も発生している。
一方、予土線の被災区間は江川崎~半家(はげ)間で、土砂流入が多数発生しているという。
落石被害があった予讃線伊予出石~伊予白滝間。
盛土の崩壊が多数あり、ケーブルも損傷している予讃線下宇和~立間間。
https://response.jp/article/2018/07/20/312147.html
================================================================
JR四国予讃線の八幡浜以西が7月17日からバス代行に、サンライズと瑞風は再開へ 平成30年7月豪雨
予讃線は7月17日の時点で伊予市~伊予長浜~伊予大洲間と八幡浜~宇和島間で運行を見合わせており、伊予市~伊予大洲間では列車の本数を大幅に減らして内子駅(愛媛県内子町)経由で運行している。
そのため、松山~宇和島間で運行している特急『宇和海』のうち、下りの『宇和海7・11・17・21・27・33号』、上りの『宇和海8・12・20・22・28号』の計11本が当面の間運休となる。
また普通列車は、松山~伊予市間で下り5本・上り4本、伊予大洲~八幡浜間で下り9本・上り5本が運休となる。
なお、伊予大洲~八幡浜間では、八幡浜19時発伊予大洲行きと伊予大洲22時51分発八幡浜行きの臨時列車が運行される。
愛媛県内では、予讃線のほか北宇和島駅(愛媛県宇和島市)から分岐している予土線も大雨の影響で運転を見合わせているが、7月20日から予讃線伊予市~伊予大洲間とともにバス代行輸送を開始する予定だという。
このほか、平成30年7月豪雨関連では、始発駅基準で7月18日から東京~高松間の特急『サンライズ瀬戸』が運行を再開する予定。
7月7日から運行を中止していたJR西日本のクルーズトレイン『TWILIGHT EXPRESS 瑞風』は、山陰コースに限り7月18日出発分から再開。
JR九州では、肥薩線八代~人吉間が7月19日に運行を再開する予定。
https://response.jp/article/2018/07/17/312015.html
================================================================
================================================================
この路線、つい一ヶ月前に乗って来たばっかりなんだよなぁ。
( ´・д・)
これ、JR四国は会社が傾くんじゃないのか?
被害が深刻なのは金にならなさそうな路線ばっかりで、
復旧費用をどこから回収すれば良いのやら。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