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영 지하철
민영화를 앞두고 「안녕 마크」 전철 운행 감사와 PR의 캠페인, 마스크도 나눠준다!
오사카시영 지하철이 4월에 민영화되는데 따라, 시 교통국은 19일부터, 민영화의 PR와 지금까지의 이용에 감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31일까지.
미도스지선의 일부 전철에 「안녕히 가세요」 「114년간 감사합니다」라고 적은 헤드 마크를 붙여 운행.역에 포스터도 게시했다.
우메타역에서는 이 날 아침, 역무원등 9명이 이용자에게 마스크를 배포.마츠노 쇼이치·우메다 관할구역 역장은 「새로운 안전 안심을 추구해, 사랑받는 철도를 목표로 한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80319/wst1803190041-n1.html
大阪市営地下鉄
民営化を前に「さよならマーク」付き電車運行 感謝とPRのキャンペーン、マスクも配る!
大阪市営地下鉄が4月に民営化されるのに伴い、市交通局は19日から、民営化のPRとこれまでの利用に感謝するキャンペーンを始めた。31日まで。
御堂筋線の一部電車に「さようなら」「114年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記したヘッドマークを付けて運行。駅にポスターも掲示した。
梅田駅ではこの日朝、駅員ら9人が利用者にマスクを配布。松野正一・梅田管区駅長は「さらなる安全安心を追求し、愛される鉄道を目指す」。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west/news/180319/wst1803190041-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