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특급 「넓은 하늘」을 남기자
키하183 형 보존 프로젝트가 시동
2018년 1월 6일(토) 18시 00분
자금 조달이 실현되면, 국철색에 바꿔바를 수 있어 보존되게 되는 슬랜트 노즈의 키하 183형.동승은 2002년부터 2010년에 걸치고, 국철색에 바꿔바를 수 있었던 차량이 존재했다.
2018년 조속히, 홋카이도에서 키하 183계 특급형 기동차 보존을 향한 프로젝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임의 단체 「홋카이도 철도 관광 자원 연구회」가, 금년 3월에 자취을 감추는 비관통 타입의 선두차·키하 183형 보존을 향한 인터넷 모금(곳간 땅두릅 펀딩)을 1월 1일부터 개시했다.
키하 183계는, 노후화 한 키하 80계 특급형 기동차를 옮겨놓기 위해, 1979년에 시작차가 니가타철공소(현·니가타 트란시스)와 후지 중공업에서 락 이루어, 다음 해 2월부터 하코다테~쿠시로간의 특급 「넓은 하늘」로 운행을 개시했다.선두차의 키하 183형은, 정면이 전방에 앞으로 밀어내고 있는 유선형이 되어 있는 것부터, 근래에는 「슬랜트 노즈」라고 불려 사랑받고 있었다.
동승은, 차장실 또는 차판준비실첨부에 개조된 200 접수대 3량, 「아사히산 동물원호」용으로 개장된 0 접수대 2량이 남을 뿐으로, 현재는, 삿포로·아사히카와~아바시리간의 특급 「Okhotsk」 「폭설」을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금년 3월의 다이어 개정에서는, 하코다테~삿포로간의 특급이 「슈퍼 북두」로 통일되는 것에 따라, 「북두」에 사용되고 있는 경년이 젊은 500·1500 접수대 베이스의 키하 183계가 「Okhotsk」 「폭설」에 전용되기 위해, 노후화 한 슬랜트 노즈의 키하 183형은 모두 자취을 감출 전망이 되었다.
지원은, 3월 30일까지 곳간 땅두릅 펀딩 사이트의 「ready for」로 받아들이고 있어 목표액수는 610만엔.제 2목표로 해 1100만엔을 달성했을 경우는, 이제(벌써) 1량을 보존한다고 하고 있다.1월 5 일시점에서는, 170만엔을 넘는 지원이 모여 있다.
목표를 달성되었을 경우, 홋카이도 아비라(뒤집어 써들 ) 마을에 2019년 봄에 오픈할 예정의 「길의 역 뒤집어 써들 」로 보존하는 운반이 되어 있어, 동마을이 운영하고 있는 「아비라마을 철도 자료관」에서 보존하고 있는 D51형 증기기관차(D51320)(와)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아비라마을에는 세키쇼센 오이와케역이 있다가, 슬랜트 노즈의 키하 183형은, 세키쇼센이 개업한 1981년 10월부터 동마을(당시는 오이와케쵸)에 노선 연장하고 있어 인연은 깊다.
프로젝트의 주체가 되는 홋카이도 철도 관광 자원 연구회는, 홋카이도에 남는 철도 유산의 활용을 모색하고 있는 임의 단체에서, 2014년 1월에 설립되었다.홋카이도 관광 열차의 모니터 투어나 도난 있어 철도의 관광 열차 운행 등에 참가한, 나가야마 시게루씨(일본 여행 근무)가 대표를 맡는다.
과거에는, 구JR홋카이도 711계 전철의 보존을 향한 곳간 땅두릅 펀딩등을 성공시키고 있어 이번 지원 모집에 임하여 「은퇴 후는, 홋카이도 철도의 역사를 전하기 위해서 활용하고 싶다.여러분의 생각을, 맡겨 주실 수 없겠습니까」라고 호소하고 있다.
도쿄 지하철(도쿄 메트로)은 2018년 1월 20일, 긴자선의 우에노 차량 기지(도쿄도 타이토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2019년 봄에 오븐 할 예정의 「길의 역 뒤집어 써들 」의 이미지.D51형 증기기관차의 근처(왼손)에 전시되는 단계가 되고 있다.덧붙여 2량의 보존이 실현되었을 경우, 1량은 아비라마을 철도 자료관에 보존한다.
https://response.jp/article/2018/01/06/304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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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철도사의 자랑.왕년의 「특급 넓은 하늘」을 국철색으로 미래에
https://readyfor.jp/projects/kiha183oz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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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폐차가 되는 키하 183의 0 접수대는,
동남아시아에 수출하지 않는 것인지.
( ′·д·)
往年の特急『おおぞら』を残そう…キハ183形保存プロジェクトが始動
2018年1月6日(土) 18時00分
資金調達が実現すれば、国鉄色に塗り替えられて保存されることになるスラントノーズのキハ183形。同車は2002年から2010年にかけて、国鉄色に塗り替えられた車両が存在した。
2018年早々、北海道でキハ183系特急形気動車保存へ向けたプロジェクトが動き始めた。任意団体「北海道鉄道観光資源研究会」が、今年3月で姿を消す非貫通タイプの先頭車・キハ183形保存へ向けたインターネット募金(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を1月1日から開始した。
キハ183系は、老朽化したキハ80系特急型気動車を置き換えるため、1979年に試作車が新潟鐵工所(現・新潟トランシス)と富士重工業で落成し、翌年2月から函館~釧路間の特急『おおぞら』で運行を開始した。先頭車のキハ183形は、正面が前方へせり出しているような流線型になっていることから、近年では「スラントノーズ」と呼ばれ親しまれていた。
同車は、車掌室または車販準備室付きに改造された200番台3両、『旭山動物園号』用に改装された0番台2両が残るのみで、現在は、札幌・旭川~網走間の特急『オホーツク』『大雪』を中心に運用されている。
しかし、今年3月のダイヤ改正では、函館~札幌間の特急が『スーパー北斗』に統一されることに伴ない、『北斗』に使用されている経年の若い500・1500番台ベースのキハ183系が『オホーツク』『大雪』へ転用されるため、老朽化したスラントノーズのキハ183形はすべて姿を消す見込みとなった。
支援は、3月30日まで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サイトの「ready for」で受け付けており、目標額は610万円。第2目標として1100万円を達成した場合は、もう1両を保存するとしている。1月5日時点では、170万円を超える支援が集まっている。
目標が達成された場合、北海道安平(あびら)町に2019年春にオープンする予定の「道の駅あびら」で保存する運びになっており、同町が運営している「安平町鉄道資料館」で保存しているD51形蒸気機関車(D51 320)とともに展示する予定だ。安平町には石勝線追分駅があるが、スラントノーズのキハ183形は、石勝線が開業した1981年10月から同町(当時は追分町)に乗り入れており、縁は深い。
プロジェクトの主体となる北海道鉄道観光資源研究会は、北海道に残る鉄道遺産の活用を模索している任意団体で、2014年1月に設立された。北海道観光列車のモニターツアーや道南いさりび鉄道の観光列車運行などに参画した、永山茂さん(日本旅行勤務)が代表を務める。
過去には、旧JR北海道711系電車の保存へ向けたクラウドファンディングなどを成功させており、今回の支援募集に際して「引退後は、北海道鉄道の歴史を伝えるために活用したい。みなさまの思いを、託していただけませんでしょうか」と呼びかけている。
東京地下鉄(東京メトロ)は2018年1月20日、銀座線の上野車両基地(東京都台東…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2019年春にオーブンする予定の「道の駅あびら」のイメージ。D51形蒸気機関車の隣(左手)に展示される運びとなっている。なお、2両の保存が実現した場合、1両は安平町鉄道資料館に保存する。
https://response.jp/article/2018/01/06/304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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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鉄道史の誇り。往年の「特急おおぞら」を国鉄色で未来へ
https://readyfor.jp/projects/kiha183oz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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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廃車になるキハ183の0番台は、
東南アジアに輸出しないのかな。
( ´・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