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여행판이 벽의욕 투성이이므로, 이쪽으로


작년 12월에 개설된지 얼마 안된 게이세이 버스 「유라쿠쵸 셔틀」을 타 나리타 국제 공항에 가 보았습니다.

인지도가 낮은 탓인지, 와르르인 채 출발.


수도 고속 만의 해안선·히가시칸토 자동차도· 신공항도를 달려, 정각 대로 공항에 들어갑니다.


시점은 가지바시 주차장, 종점은 나리타 국제 공항 제 2 터미널입니다.휠체어용 리프트  버스의 활용을 목적으로 개설된 것 같습니다만,제1 터미널· 제3 터미널에서 멈추지 않는 것도 불인기인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도쿄 셔틀의 회수권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제2 터미널 이용시에는, 선택사항으로서 좋은 것이 아닐까요.무엇보다, 게이세이 그룹만 봐도, 도쿄역발의 「도쿄 셔틀」, 오사키역발의 「나리타 셔틀」이 있다의로, 경쟁 환경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버스여행이 아니고, 비행기를 타요.


와르르로 보입니다만, 터미널이 큰 것뿐입니다.


시간이 있었으므로, 전망 데크에.유럽 노선으로 사용되는 JAL의 B787-9, Finnair의 A350-900, British Airways의 B777-300 ER형기가 보였습니다.


관내로 돌아오고, 체크인 카운터를 확인.홍콩, 부산, 괌, 시카고, 모스크바, 자카르타, 북경 경유 샹하이, 프랑크푸르트, 멜버른, 쿠알라룸프루, 타이뻬이, 마드리드···그런데, 어디에 가는 것이든지.수속은 눈앞의 에리어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티켓을 손에 넣고, 출국에.아니나 다를까, 보안 검사장은 줄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이전, Mazda가 놓여져 있 곳은, Maserati로 변해있었습니다.높아서, 손이 나오지 않습니다.


혼잡 회피로, Fast Track에.


출국 완료.그리고, 라운지에.


반나절 가깝게 통조림이 되므로, 리프레쉬.


아침 식사를 먹지 않고 나왔으므로, 아침 카레도 먹습니다.


혼잡하는군요.


드디어, 기내에.


다음은 자동차판으로.


成田国際空港へ

旅行板が壁張りだらけなので、こちらへ


昨年12月に開設されたばかりの京成バス「有楽町シャトル」に乗って成田国際空港へ行ってみました。

認知度が低いせいか、がらがらのまま出発。


首都高速湾岸線・東関東自動車道・新空港道を走り、定刻通り空港に入ります。


始点は鍛冶橋駐車場、終点は成田国際空港第2ターミナルです。車椅子用リフト付きバスの活用を目的に開設されたようですが、第1ターミナル・第3ターミナルに止まらないことも不人気な理由かもしれません。

東京シャトルの回数券も使えるので、第2ターミナル利用時には、選択肢としてよ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もっとも、京成グループだけ見ても、東京駅発の「東京シャトル」、大崎駅発の「成田シャトル」があるので、競争環境は厳しそうです。


さて、バス旅ではなく、飛行機に乗りますよ。


がらがらに見えますが、ターミナルが大きいだけです。


時間があったので、展望デッキへ。ヨーロッパ路線に使われるJALのB787-9、FinnairのA350-900、British AirwaysのB777-300ER型機が見えました。


館内に戻ってきて、チェックインカウンターを確認。香港、釜山、グアム、シカゴ、モスクワ、ジャカルタ、北京経由上海、フランクフルト、メルボルン、クアラルンプール、台北、マドリード・・・さて、どこへ行くのやら。手続きは目の前のエリアで行われているようです。


チケットを手にして、出国へ。案の定、保安検査場は列ができていました。


以前、Mazdaが置かれていたところは、Maseratiに変わっていました。お高くて、手が出ません。


混雑回避で、Fast Trackへ。


出国完了。そして、ラウンジへ。


半日近く缶詰めになるので、リフレッシュ。


朝食を食べずに出てきたので、朝カレーもいただきます。


混んでいますね。


いよいよ、機内へ。


続きは自動車板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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