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의 중국지방의 여행으로 청춘 18 표의 4/5를 사용해, 나머지의 1회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깝다, 라고 하는 9 월초인 어느 날, 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우선, 히다카선을 타 하마츠마역에서 하차.히다카선의 여행은 이것에서 종료.


 여기 아츠마쵸는, 최근 서핑의 거리로서 팔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네요. ···나에게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20분 정도와 일개 걸어 도착한 것은, 토마코마이 히가시코의 페리 터미널.여기로부터 페리를 타고 항해하러 나와요.


 이 배는 신일본해 페리의 「들 있어들 구」.이 회사의 배는 그 밖에 「하마나스」라고 「은방울 꽃」이라고, JR의 열차명으로 입는 이름이 많지만, 일부러인가 해들.

 이 큰 배에 일실 12 명분 밖에 없는 막잠 스페이스를 확보.

 출항하는 무렵에는 완전히 날도 저물어 정면의 화력 발전소의 등불이 왠지 근사하다.

( ′·д·) 노시 다시 봅시다~♪


 22시 소등.너무 빠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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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의 2시 지나 깨어난다.후부 데크에 나오면, 밤하늘이 기려.스마호로 현재 위치를 확인하면 마츠마에 바다, 츠가루해협을 빠졌는데.수평선에는 어화가 점점이.오징어고기잡이일까.이런 시간에 대단하다.풍어라면 좋지만, 최근 몇년, 시나축이나 한국인모두의 밀어의 탓으로 자원이 고갈하고 있는지 어획량이 격감하고 있다고 하고, 보답받지 못하지요.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한줄기 빛이 흘러 사라져서 갔어요.유성인가.유성을 본 것은 몇회눈일 것이다.아니, 태어나 이 분유성을 본 적이 있었을 것인가.정말 일을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소원을 생각해 낸다.

(노′;д;) 노아, 인연이, 인연이···.




 아침의 7시 반무렵, 아키타항에 도착.배를 나와 곳과 개 걷기 시작한다.


 항구의 곁의 선로에는, 차호가 깎아진 DL와 JRF가 발라 잡아진 콘테이너 차.그리고 대량으로 죽 늘어서 묶은 것으로 된 DL.무엇이겠지, 이것은. 



 걸어 도착한 앞은 JR츠치자키역.단지, 항구에서 모타모타 하고 있던 탓으로, 당초 탈 예정이었던 열차에 산 곳에서 늦지 않았어요.아.


 다음 열차까지 20분 이상.어떻게 시간을 보낼까하고 역사내를 둘러 보면, 거기에는 입식 있어 소바가게가.이런 규모의 역에 드문, 이라고 생각하면서 산채 곁을 받는다.



 이 날의 아키타의 예상 최고기온은 27도.이런 날에 뜨거운 소바는 먹는 것이 아니다.다라 다라 흐르기 시작하는 땀을 벗는 있으면서 다음 열차에 탑승해, 도착한 아키타역에서 목적의 열차에 환승.

 헤세이 29년 3월 4일의 다이어 개정으로 오가선에 투입된 축전지 전철인 EV-E801계예요.


 JR큐슈의 DENCHA를 베이스로 개발되었다고 할 만큼 있고, 대형 LED의 행선지 표시인 외관도, 유닛화 된 운전대도, 만송곳 JR큐슈풍.JR동으로서는, 타사 전용으로 개발된 차량에 손봐 채용하다니 드물지 않을까.




 동영상은···실패.무념.



 오가에 도착하면, 특히 용무는 없지만 우선 내려 본다.


 홈상의 역명 안표에 쓰여진 바위 밭에 밀어닥치는 거센 파도와 날것 대머리의 그림은, 오가선의 전역 공통.

 역사내의 출석 간판과 역사전의 날것 대머리상에는, 「일본어」 「English」 「번체내문」 「우민 문자」의 문자가 더해진 버튼.시험삼아 일본어의 버튼을 누르면, 「굽혀 것은 벼가~!오가와 나막신인~!」라고 아키타변의 대사가.English를 누르면···매우 영어인것 같게 들리지 않는 아키타와의 영어(?)(이)가.국제 교양 대학의 유학생이 감수 한 것 같은 일이 쓰여졌지만, 과연 네이티브에 통할 것인가. ···덧붙여서, 버튼을 눌러도 목소리가 들릴 뿐(만큼)이니까, 나카문에 번체도 간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여기만의 이야기.



 비전화 구간에 있는 즉시의 오가역에서는, 강체 가선으로부터 판타를 통해 에너지 보급.


 판타가 있는 붉은 것이 M차일까.판타의 곁의 도어의 옆에 이상한 돌기가 있었지만, 저것은 지붕상에 오를 때 사닥다리를 걸기 위한 것이겠지인가.

 차체묘 쉬었군 대머리씨도 세련 되어 버려서.(왼쪽은 ACCUM, 오른쪽은 키하 40묘 쉬었군 대머리씨)



 즉시의 아키타행에서 돌아온다.





 아키타 화물역을 지나 검수고와 같은 건물을 지나면 대량으로 나타나는 태양광 패널.선로상에 설치되어 있지만, 여기는 폐지된 기관구겠지인가.

( ′·д·) 이 레일, 인가 해 팔면 좋은 돈이 되기 때문에 없는 것인지.아깝다.(

 아키타역에서, 「히나이 토종닭의 오야코동과 타자와코 냉면 세트」(1100엔)을 받는다.모리오카 냉면은 잘 듣지만, 타자와코 냉면은 유명한가 해들.

 ACCUM를 타고, 이 여행으로의 용무가 끝났으므로 다음은 돌아갈 뿐(만큼)이지만, 시골은 보통 열차의 갯수가 극단적으로 적은 것이 불편하구나.특급은 달리고 있었지만.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밥을 먹은 후이지만 더욱 이나니와 우동에 도전해 볼까, 뭐라고 하는 생각하면서 개찰 전에 우연히 지나가면, 무엇인가 활기.뭐든지, 「응픽 아키타 2017」되는 이벤트가 9/9-12의 기간에 개최되는 것 같고, 열차로 도착하는 선수단(?)(을)를 노래와 춤과 특산 사과 쥬스로 마중나간다고 하는 취지인 듯.텔레비전 카메라도 수대 와있어요.

 잠시 후 막상 선수단(?)(이)가 오면, 확성기를 가진 스탭이 큰 소리로 선수단을 유도.모처럼 아줌마분이 노래해 춤추어 마중나가고 있는데, 과연 선수단이 눈에 들어온 것이든지.무엇이야, 이것은.






 아키타에서는, 보통 열차를 갈아타 북쪽에 동쪽에 나가요.

 아키타역에 설치된, 입환신호기의 진로 표시기가 나타내 보이는 선명 대응표.이런 것은, 운전기사는 전부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 아닌 것인지.아무튼, 이 수와 선명은 다 기억할 수 있다고도 생각되지 않는데.( ′-д-) 적어도, 나에게는 무리이다.

 소···아키타라고 하면 순사 있어에서도 얻을 것 같은 늪이다.

 정차 시간이 있던 노다이에서 멈추고 있던 객차 「부모 12 1」.행선지 표시막에 「SL반주차」라고 표시되었지만, 무엇에 사용하겠지.이 근처에서 SL운전하고 있었던 인가.




 오가선으로 전지 끊어져 했으므로, 시험삼아 스마호용으로 가지고 있던 모바일 배터리로 외부급전 하면서 촬영해 보았다.2 시간 반 문제 없게 촬영 종료. ···최초부터 이 방법으로 하고 있으면 좋았다.




 히로사키, 아오모리에서 갈아 타고, 하치노헤에 도착했을 때에는 날도 저물어 이제(벌써) 암흑.


 거리 빗나가의 하치노헤역에서 하치노헤선으로 중심부의 본하치노헤역에.라고, 거리의 중심이라고 (들)물었지만 역전은 깜깜하다.


 역전으로부터 셔틀 버스를 타 페리 터미널에.

 실버 페리로 막잠석을 확보해 토마코마이 서항에.그래서, 오늘 아침께 홋카이도에 돌아왔어요.


( ′-ω-) 페리는 싸고 좋다.행이나 귀가도, 운임과 숙박비 아울러 4500엔 정도야 것.


~ 이상 ~


日高線に乗って本州へ。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の中国地方の旅で青春18きっぷの4/5を使用し、残りの1回を使わないと勿体ないなぁ、という9月はじめのある日、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まず、日高線に乗って浜厚真駅で下車。日高線の旅はこれにて終了。


 ここ厚真町は、最近サーフィンの街として売り出しているようですね。・・・私には全く関係のない話ですが。



 20分程とことこ歩いて着いたのは、苫小牧東港のフェリーターミナル。ここからフェリーに乗って航海に出ますよ。


 この船は新日本海フェリーの「らいらっく」。この会社の船は他に「はまなす」だとか「すずらん」とか、JRの列車名と被る名前が多いけど、わざとなのかしら。

 この大きな船に一室12名分しか無い雑魚寝スペースを確保。

 出港する頃にはすっかり日も暮れ、向かいの火力発電所の灯りが何だか格好良い。

( ´・д・)ノシ さいならぁ~♪


 22時消灯。早すぎ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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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夜中の2時過ぎに目が覚める。後部デッキに出ると、星空が綺麗。スマホで現在位置を確認すると松前沖、津軽海峡を抜けたところ。水平線には漁り火が点々と。イカ漁かしら。こんな時間に大変だねぇ。大漁だと良いけど、ここ数年、支那畜や朝鮮人共の密漁のせいで資源が枯渇しているのか漁獲量が激減しているそうで、報われないよねぇ。

 星空を眺めていると、一筋の光が流れ、消えていきましたよ。流れ星か。流れ星を見たのは何回目だろう。いや、生まれてこの方流れ星を見たことがあっただろうか。なんてことを考えているうちに、願い事のことを思い出す。

(ノ´;д;)ノ あぁ、ご縁が、ご縁がぁ・・・。




 朝の7時半頃、秋田港に到着。船を下りてとことこ歩き出す。


 港のそばの線路には、車号が削られたDLとJRFが塗り潰されたコンテナ車。そして大量に数珠つなぎにされたDL。何なんだろう、これは。 



 歩いて着いた先はJR土崎駅。ただ、港でモタモタしていたせいで、当初乗る予定だった列車にすんでの所で間に合いませんでしたよ。あぅ。


 次列車まで20分以上。どうやって時間を潰そうかと駅舎内を見回すと、そこには立ち食い蕎麦屋が。こんな規模の駅に珍しい、なんて思いながら山菜そばを頂く。



 この日の秋田の予想最高気温は27度。こんな日に熱い蕎麦なんて食うもんじゃないね。ダラダラ流れ出す汗をぬぐいながら次列車に乗り込み、到着した秋田駅でお目当ての列車にお乗り換え。

 平成29年3月4日のダイヤ改正で男鹿線に投入された蓄電池電車なEV-E801系ですよ。


 JR九州のDENCHAをベースに開発されたと言うだけあって、大型LEDの行き先表示な外観も、ユニット化された運転台も、まるっきりJR九州風。JR東としては、他社向けに開発された車両に手を加えて採用するなんて珍しいんじゃないかし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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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動画は・・・失敗。無念。



 男鹿に着いたら、特に用は無いけどとりあえず降りてみる。


 ホーム上の駅名標に書かれた岩場に打ち寄せる荒波となまはげの絵は、男鹿線の全駅共通。

 駅舎内の顔出し看板と駅舎前のなまはげ像には、「日本語」「English」「繁体中文」「愚民文字」の文字が添えられたボタン。試しに日本語のボタンを押すと、「なまげものはいねがぁ~!男鹿さよぐきてげたなぁ~!」と秋田弁の台詞が。Englishを押すと・・・とても英語らしく聞こえない秋田訛りの英語(?)が。国際教養大学の留学生が監修したようなことが書かれてたけど、果たしてネイティヴに通じるんだろうか。・・・ちなみに、ボタンを押しても声が聞こえるだけなんだから、中文に繁体も簡体も無いだろうと思ったのはここだけの話。



 非電化区間にある折り返しの男鹿駅では、剛体架線からパンタを通してエナジー補給。


 パンタのある赤い方がM車かな。パンタのそばのドアの横に妙な突起があったけど、あれは屋根上に上がるときにハシゴを掛けるためのものなんだろうか。

 車体に描かれたなまはげさんも洗練されちゃって。(左はACCUM、右はキハ40に描かれたなまはげさん)



 折り返しの秋田行きで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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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秋田貨物駅を過ぎて検修庫のような建物を過ぎると大量に現れる太陽光パネル。線路上に設置されてるけど、ここは廃止された機関区なんだろうか。

( ´・д・) このレール、引っぺがして売ったら結構な金になるんでないのかね。勿体ない。(ぉぃ

 秋田駅で、「比内地鶏の親子丼と田沢湖冷麺セット」(1100円)をいただく。盛岡冷麺はよく聞くけど、田沢湖冷麺って有名なのかしら。

 ACCUMに乗って、この旅での用事が済んだので後は帰るだけなんだけど、田舎って普通列車の本数が極端に少ないのが不便ね。特急は走ってるんだけどねぇ。どうやって時間を潰そうか、飯を食った後だけど更に稲庭うどんに挑戦してみようか、なんて考えながら改札の前に通りかかると、何やら賑やか。何でも、「ねんりんピック秋田2017」なるイベントが9/9-12の期間で開催されるようで、列車で到着する選手団(?)を歌と踊りと特産リンゴジュースでお出迎えするという趣旨のよう。テレビカメラも数台来ていますよ。

 しばらくしていざ選手団(?)がやってくると、拡声器を持ったスタッフが大声で選手団を誘導。せっかくおばちゃん方が歌って踊ってお出迎えしているのに、果たして選手団の目に入ったものやら。何なんだ、これは。






 秋田からは、普通列車を乗り継いで北へ東へ進んでいきますよ。

 秋田駅に設置された、入換信号機の進路表示機が示す線名対応表。こういうのって、運転士は全部覚えておくべきものじゃないのかね。まぁ、この数と線名じゃ覚えきれるとも思えないけど。( ´-д-)少なくとも、私には無理だな。

 沼・・・秋田と言えばじゅんさいでも採れそうな沼だな。

 停車時間のあった能代で停まっていた客車「オヤ12 1」。行き先表示幕に「SL伴走車」と表示されてたけど、何に使うんだろう。この辺りでSL運転してたっけ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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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鹿線で電池切れしたので、試しにスマホ用に持っていたモバイルバッテリーで外部給電しながら撮影してみた。2時間半問題無く撮影終了。・・・最初からこの方法にしてれば良かったな。




 弘前、青森で乗り換えて、八戸に着いたときには日も暮れてもう真っ暗。


 街外れの八戸駅から八戸線で中心部の本八戸駅へ。って、街の中心と聞いてたけど駅前は真っ暗だな。


 駅前からシャトルバスに乗ってフェリーターミナルへ。

 シルバーフェリーで雑魚寝席を確保して苫小牧西港へ。というわけで、今朝方北海道へ帰ってきましたよ。


( ´-ω-) フェリーは安くて良いねぇ。行きも帰りも、運賃と宿泊費併せて4500円程度なんだもの。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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