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여행을 떠나면, 야마토를 탔다(?).」 「마브.」 「(′-사람-) 이번이야말로 덕택을.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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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마에서 맞이한 이 여행 마지막 4일째의 아침.히로시마에 온 이상, 한 번 여기에 가 두어야할 것인가, 라고 노란 전철을 타 본다.


 도중 , 바로 최근까지 막다른 곳이었던 가배의 역에서 서로 가 열차 기다리는 약간 긴 정차 시간을 거치고, 새로운 종점의 빈 곳 카메야마역까지.금년 3월 4일의 다이어 개정을 기회로, 과거에 폐지된 구간의 일부가 연신 개업한 가배선을 타 보았어요.

 새로운 종점의 빈 곳 카메야마역은, 홈 1면 2선으로 홈이 없는 선로가 3개.상당히 선로가 많지만, 그렇게 대량으로 전철을 유치하는 것이 있다 의 것인지 해들.





 더 자주(잘) 관찰해 보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즉시의 열차로 히로시마까지 돌아온다.


 왠지 파일이 망가졌기 때문에, 동영상은 어중간한 곳에서 종료.유감.



 히로시마에서는 역전의 승강장으로부터 시영전차에 환승.승강장에는 「PASPY와 ICOCA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표시.응?의심스럽게 생각하고, 창구에서 (들)물어 본다.

( ′·д·) 「Suica 사용할 수 있습니까?」

<□`д′> 「Suica는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실망.


 현금으로 운임을 지불하고, 내린 앞은 원폭 돔전.히로시마에는 몇회인가 왔던 것이 있다하지만, 바로 최근이 되고, 그렇게 말하면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에 갔던 적이 없다, 라고 하는 것에 깨달았으므로 모여 보기로 했다.안에 들어와 본 감상은,

( ′-д-) 아···납인형이 없다.유감.

더 빨리에 보러 가고 있으면.





 이 「잘못은 반복하지 않는으로부터」라고 하는 것은, 주어는 누구로, 「잘못」은 무엇이겠지.

( ′-д-) 「유색 인종을 사람과도 생각지도 않은 사람 다네사시별 주의의 서양사람모두」가, 「비전투원의 대량 학살」이라고 하는 「전쟁 범죄」를 반복하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라면 이해 할 수 있는데.

 일본인이 범한 잘못은 무엇이야?전쟁으로 진 것인가?열강의 식민지를 해방해 아시아의 제민족을 독립으로 이끈 것인가?난징대학살이라든가 731 부대라든가가 누명을 써 다투는 중 흉의 선전에 대항하지 않았던 것인가?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운자리 하고 오기 때문 그만두자.



 시영전차를 타 히로시마역까지 돌아온다.

 히로시마의 시영전차에는 차장이 타고 있어.기본은 전후의 2매만 도어를 열고, 운전기사옆과 차장앞의 운임상자로 운임을 수수 하지만, 주요 정거장에서는 4매 도어를 열고, 나머지의 2매의 도어의 밖에 관계자가 운임상자를 들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남에서는 본 적 없는데.인건비가 걸려 짊어지지만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더 이상의 합리화를 할 수 없을까.이러해도 하지 않으면 처리되지 않는 만큼 다른 거리와 비교해도 이용자가 많은 것인가.



 히로시마역에서는 조금 시간이 있었으므로 늦은 아침 식사.

 흥미 본위로 「빨강 우동」은의를 부탁해 보았지만, 바뀌고 있는 것은 색만?맛은 특히 재미없었다.



 히로시마에서는, 산요오선을 오로지 동쪽에 동쪽에 나가요.우선은 신제한 표지인 전철.전면 전망 동영상을 찍어 보고 싶었지만, 차장 스윗치의 커버가 열어둔 채로 되고 시야가 막혀 있었으므로 단념.아무튼, 적당히 지치고 있으니 앉아 있어 구카.

 히로시마의 역을 나오고 나서 곧, 왼손에 이상한 물건이 보여 왔어요.강체 지지의 로프 웨이?모노레일?그그는 보면, 「스카이 레일 서비스 히로시마 단거리 교통 세노선」이라고 하고.이전 무엇인가의 기사로 눈에 띈 기억이 희미하게 떠올라 왔지만, 여기에 있었는가.

( ′·д·) 이런 재미있을 것 같은 것, 타 두지 않으면 안되겠지.

등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 후의 환승을 생각하면 안이하게 도중 하차를 하는 것은 유익등 깨져 아쉬운 생각을 하면서 전송한다.

( ′-д-) 이것은 타면 자랑 할 수 있겠지.(누구에게



 사 기로 낡은 노란 전철에 환승.전면 전망을 능숙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닌데.앉아 있어 구카.

 다음의 오노미치역에 도착하면, 홈상에 묘하게 많은 사람이.이 열차에 탑승하는 바람이 아님.무슨라고 생각하고 밖을 보면, 정면의 홈에 「석양 익스프레스서풍」이 멈추고 있었어요.

( ′·д·) 그런가, 이제(벌써) 영업 운전하고 있어 인가.

 진한 개가 운전할 때마다, 이런 여럿이서마중나가는 것일까.그렇지 않으면 최초중만 분위기가  살고, 그 중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게 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 오노미치를 뒤로 한다.



 다음은 아이오이로 환승.이 근처까지 순조롭게 왔는데, 머지 않아 히메지라고 하는 아카호의 역에서 불온한 분위기에.수송 지령으로부터 무선이 들어가고, 이 앞선로 점검 때문에, 아카호의 출발 신호기로부터 제3 폐색 신호기까지의 사이를 서행으로 운전 안다, 라고 하는 통고를 받고 있었어요.

 해당 구간에서 선로겨드랑이에 보선 관계 같은 사원이 몇사람 있었지만, 무엇인가 있었을까.더위로 레일이 비뚤어지거나 했는지?외형에서도 승차감에서도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전혀 몰라요.

 그런 느낌으로 히메지의 역에는 지각해 도착.접속의 신쾌속이 도착한 홈의 맞은 편으로 기다리고 있어 주었으므로, 서둘러 탄다.



 신쾌속은 히메지를 8분 정도 늦게 출발함.여기로부터 130 km/h로의 진심의 회복 운전을 볼 수 있는지?(와)과 두근두근(0˚·∀·) 번들번들 하는 것도, 선행의 보통 열차의 개통 대기로 지연은 더욱 증대.좀처럼 능숙하게 가지 않은 걸이구나.




 산노미야에서는 포토 라이너에 환승.

 무인 운전이지만, 이상시용으로 설치되어 뚜껑 을 하고 있는 맨 앞부 우측의 운전대.이 자리에 앉아, 역에서 멈추었을 때에 밖을 보면, 홈의 좌우에 관련되어 없고, 우측으로 도어 스윗치.이것은 홈 도어 뿐인가.차량의 도어도 연동하는 것일까.차량의 도어도 연동하고 있다면, 홈과 반대측의 도어를 열다니 미스가 없어져 좋다.JR등으로도 채용하면 좋아서 않은 것인지. ···정지 위치 맞춤이 터무니없고 엄격하게 되는데.





 코베 공항에서 늦은 런치를 받는다.코베의 오코노미야키는 오사카풍인가?(일)것은 어쨌든, 이 가게, 일손이 부족한 것인지 응인가 모르지만, 제대로 청소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밖과의 구분 위에 먼지가의 넌더리나 쌓여 있고, 아무튼 식욕이 꺾이는 것.일단 점명은 덮어 두는데.

 귀가의 변도 사용 기재 지연을 위해 늦게 출발함의 전망이라는 일.

( ′-ω-) 나머지는 돌아갈 뿐(만큼)이니까, 운휴마저 하지 않으면 쭉 쉬고 있어 좋아.





 홋카이도로 돌아오면, 뭐라고 공기가 서늘해 기분 좋은 일.

( ′-ω-) 역시 현지가 제일이구나.


~ 이상 ~


廃線跡の新線、とか。



このスレは旅に出たら、ヤマトに乗った(?)。』『マブ。』『(´-人-)今度こそ御利益を。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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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広島で迎えたこの旅最後の四日目の朝。広島に来たからには、一度ここへ行っておくべきか、と黄色い電車に乗ってみる。


 途中、つい最近まで行き止まりだった可部の駅で行き合い列車待ちの長めの停車時間を経て、新しい終点のあき亀山駅まで。今年3月4日のダイヤ改正を機に、過去に廃止された区間の一部が延伸開業した可部線に乗ってみましたよ。

 新しい終点のあき亀山駅は、ホーム1面2線と、ホームの無い線路が3本。随分線路が多いけど、そんなに大量に電車を留置することがあるのかしら。



<iframe src="//www.youtube.com/embed/NhuPzFyPSs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もっとよく観察してみたい気もするけど、折り返しの列車で広島まで戻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NLiRxPRD0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なぜかファイルが壊れたため、動画は中途半端なところで終了。残念。



 広島では駅前の乗り場から市電にお乗り換え。乗り場には「PASPYとICOCAを使えます」との表示。ん?不審に思って、窓口で聞いてみる。

( ´・д・) 「Suica使えますか?」

<ヽ`д´> 「Suicaは対応しておりません」

 ガッカリ。


 現金で運賃を支払って、降りた先は原爆ドーム前。広島には何回か来たことがあるけど、つい最近になって、そういえば広島平和記念資料館に行ったことが無いな、ということに気付いたので寄ってみることにした。中に入って見た感想は、

( ´-д-) あぁ・・・蝋人形が無い。残念。

もっと早くに見に行っていれば。





 この「過ちは繰り返しませぬから」ってのは、主語は誰で、「過ち」は何なんだろうね。

( ´-д-) 「有色人種を人とも思わぬ人種差別主義の毛唐共」が、「非戦闘員の大量虐殺」という「戦争犯罪」を繰り返さないという意味なら理解出来るんだけど。

 日本人の犯した過ちって何だ?戦争で負けたことか?列強の植民地を解放してアジアの諸民族を独立に導いたことか?南京大虐殺だの731部隊だのの濡れ衣を着せる中凶のプロパガンダに対抗しなかったことか?・・・考えれば考えるほどウンザリしてくるからやめよう。



 市電に乗って広島駅まで戻る。

 広島の市電には車掌が乗ってるんだねぇ。基本は前後の2枚だけドアを開けて、運転士横と車掌前の運賃箱で運賃を収受するけど、主要停車場では4枚ドアを開けて、残りの2枚のドアの外に係員が運賃箱を持って待ち構えているというのが・・・よそでは見たことないな。人件費が掛かってしょうがなさそうな気がするけど、これ以上の合理化が出来ないんだろうか。こうでもしないと捌けないほど他の街と比べても利用者が多いのか。



 広島駅では少し時間があったので遅めの朝食。

 興味本位で「赤うどん」なんてのを頼んでみたけど、変わってるのは色だけ?味は特に面白くなかったな。



 広島からは、山陽線をひたすら東へ東へ進んでいきますよ。まずは新しめな電車。前面展望動画を撮ってみたかったけど、車掌スイッチのカバーが開けっ放しにされて視界が塞がれていたので断念。まぁ、いい加減に疲れてるから座っていくか。

 広島の駅を出てほどなく、左手に妙なモノが見えてきましたよ。剛体支持のロープウェイ?モノレール?ググってみると、「スカイレールサービス広島短距離交通瀬野線」だそうで。以前何かの記事で見掛けた記憶がほのかに浮かんできたけれども、ここにあったのか。

( ´・д・) こんな面白そうな物、乗っておかなきゃ駄目だろ。

などと思うも、この後の乗り継ぎを思うと安易に途中下車をするのはためらわれ、後ろ髪を引かれる思いをしながら見送る。

( ´-д-) これは乗ったら自慢出来るだろ。(誰に



 糸崎で古くさい黄色い電車にお乗り換え。前面展望が堪能出来る構造じゃないな。座っていくか。

 次の尾道駅に着くと、ホーム上に妙に大勢の人が。この列車に乗り込む風でなし。何だべと思って外を見ると、向かいのホームに『トワイライトエクスプレス瑞風』が停まっていましたよ。

( ´・д・) そうか、もう営業運転してるんだっけか。

 こいつが運転する度に、こんな大勢でお出迎えするのかな。それとも最初の内だけ盛り上がって、そのうち誰も見向きもしなくなるのかな。なんて思いながら尾道を後にする。



 次は相生でお乗り換え。この辺りまで順調に来たのに、もう少しで姫路という英賀保の駅で不穏な雰囲気に。輸送指令から無線が入って、この先線路点検のため、英賀保の出発信号機から第3閉塞信号機までの間を徐行で運転しる、と言う通告を受けていましたよ。

 当該区間で線路脇に保線関係らしき社員が数人いたけど、何かあったのかしら。暑さでレールが歪んだりしたかな?見た目でも乗り心地でも何の問題があったのかさっぱり分かりませんよ。

 そんな感じで姫路の駅には遅れて到着。接続の新快速が到着したホームの向かいで待っていてくれたので、急いで乗り込む。



 新快速は姫路を8分ほど遅発。ここから130km/hでの本気の回復運転が見られるのか?と ワクワク(0゚・∀・) テカテカ するも、先行の普通列車の開通待ちで遅延は更に増大。なかなか上手くいかないもんだね。


<iframe src="//www.youtube.com/embed/a4-7zt7eGY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三ノ宮からはポートライナーにお乗り換え。

 無人運転だけど、異常時用に設けられ蓋をされている最前部右側の運転台。この席に座り、駅に止まったときに外を見ると、ホームの左右に関わりなく、右側にドアスイッチ。これはホームドアだけなのかな。車両のドアも連動するのかな。車両のドアも連動しているなら、ホームと反対側のドアを開けるなんてミスが無くなって良いね。JRとかでも採用すると良いんでないのかな。・・・停止位置合わせがとてつもなくシビアになるけど。


<iframe src="//www.youtube.com/embed/7xLnolSYQ-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神戸空港で遅めのランチを頂く。神戸のお好み焼きは大阪風か?なんてことはともかく、この店、人手が足りないのかなんか知らないけど、ちゃんと掃除してないのかね。外との仕切りの上に埃がのっこり積もっていて、まぁ食欲の削がれること。一応店名は伏せておくけど。

 帰りの便も使用機材遅れの為に遅発の見込みだとのこと。

( ´-ω-) あとは帰るだけだから、運休さえしなければずっとゆっくりしてて良いよぉ。



<iframe src="//www.youtube.com/embed/4fy7J0KZVu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北海道に戻ると、何とも空気のひんやりして心地よいこと。

( ´-ω-) やっぱり地元が一番だねぇ。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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