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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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미는 처음으로 (들)물은 것 같은 산속의 거리에서 맞이한 이틀눈의 아침(실례).
빨리 일어나고 열차를 타, 산그늘로 향해요.
노란 전철은, 국철 시대의 차량의 중간차를 개조한 것 같은 모습을 한 원맨차.
요나고역에서 눈에 띄어 당황해서 찍은 로터리인 기관차.DD14라고 하는 녀석인가?산그늘에서는, 지금도 로터리인 기관차를 사용해.홋카이도는 로터리는 묻는 것 옛날에 보수용차에 옮겨지고 있는데.
요나고에서는, 화려한 랩핑을 하신 쾌속 열차에 환승.키하 126형입니까.이 근처의 보통 기동차는 모두 키하 120형에 옮겨지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과연 간선은 달랐습니까.
오오다시역에서 하차.「오다해」라고 말하는 군요. ···아무튼, 과연 「대전」은 바보 같다 읽는 법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역전에서 버스에 탑승한다.여기까지 오면 분 빌려겠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의 하나는, 세계 유산에도 등록된 이와이에 있는 은광이에요.
버스를 내린 곳은 「오모리 대관소자취」.이와이에 있는 은광 자료관와 들여다 보고, 오모리의 거리를 걸어 본다.
이 마치나미 봐도 「나라의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보존 지구」에 선정되고 있다고 하고, 정취 있다 느낌일까.우체국이나 자동 판매기도 배려를 한 디자인.
여기로부터 또 버스를 타고, 「세계 유산 센터」는 곳에서 내린다.
엔트런스로 스탭이 팔고 있는 「오오쿠보간보일반 공개 한정 투어」(4000엔).나는 이것에 사전에 신청하고 있었습니다.
이 투어는, 오오쿠보간보라고 하는 갱도안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 매도로, 토일요일 휴일에 하루 4회 행해지고 있는 것.소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관내에서 가볍게 설명을 받은 후, 버스를 타 현지로 향해요.
10분 정도 버스에 흔들어져 온 곳은···등산구?걷기 시작해 곧바로 반도코로자취라든가 카나우갱이라든가가 나타나지만, 거의 자연스럽게 환걸치고 있어요.아니, 1회 자연스럽게 환의 것을 발굴했는지?
<□`∀′>「옛날은 갱도를 간보()라고 말했습니다.이 카나우갱(균형 이렇게)은 메이지가 되고 나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정말 안내를 받으면서 자꾸자꾸 진행된다. ···덥다.얼마 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이라고 해도, 날씨가 너무 좋을거야.
잠시 후,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는 장소에 나온다.여기가 이 가이드 투어의 볼 만한 곳, 오오쿠보간보예요.
우선은 관리인(?)(이)가 있는 오두막에서 장화에 바뀌신기 헤드라이트 첨부의 헬멧을 입는다.그리고 관리인이 폐쇄된 문의 열쇠를 열어 가이드의 선도로 안으로 들어가요.
이 오오쿠보간보에 들어갈 때,
<□`д′>「오오쿠보간보안에는 30분간 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안내의 도중에도, 30분이 될 것 같으면 중지하고 밖에 나오니까요」
는 반복해 말했지만, 무엇인가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신 있어 두면 좋았다.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벽면에 손대지 말아라 든지 말했었던 것과 관계 있다 응일까.
발 밑에는 웅덩이, 메이지기에 부설된 트럭의 선로자취의 마크라기등이 있어 걷기 어려운 일.
이와이에 있는 은광은 바위의 균열에 지하로부터 올라 온 은이 비집고 들어가 판 모양에 광맥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선은 광맥에 수직에 간보를 파 가고, 광맥 무디어져 익으면 그 판 모양의 광맥을 파냈다고.그래서 갱도를 진행하면 곳곳에 균열과 같이 은을 채집한 자취가 남아 있어~, 뭐라고 하는 설명을 받으면서 간다.
양질인 은광석이 얻은 후쿠이시장이라고 하는 광대한 공간이나, 아래로부터 라이트 업 된 카나우갱에 연결되는 세로구멍, 뭐라고 하는 찍어도 잘 알지 않지.
( ′-д-) 아무튼, 흥미가 있다 사람은 스스로 가 보는 것입니다.
30 분의 갱도 체험을 끝내고, 또 밖에 나오고 산길을 오른다.
카마야간보·암반 가공 옛날 건축의 잔존물까지 올라 투어는 종료.오름 처음부터 1 km나 없을 것이지만, 묘하게 지쳤군.
모든 안내를 끝내고, 카마야간보로부터 버스까지의 돌아가는 길.산길을 내리고 있는 도중에 선도하고 있던 가이드가 문득 멈춰 서, 신묘한 얼굴을 해 되돌아 봅니다.
<□`д′> 「이전, 내가 담당하고 있던 반은 아닙니다만, 이 근처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 ′·д·) 무엇이야?무엇인가 중대사고라도 있었는지?
<□`д′> 「그것은, 있다 남자 대학생이었습니다.이 근처를 걸어 내리고 있을 때 무엇을 생각했는가···」
(; ′·д·) 네?네?뭐?
<□`д′> 「스킵을 해 굴렀습니다!」
□(; ˚д˚) 시캐!(; ′-д-)(은)는, 네?
<□`∀′> 「다행히 다리를 접질린 것만으로 끝났다고 합니다만.여러분, 부디 스킵 하지 않고, 발 밑을 조심해 주세요」
( ′-д-)···.
오오다시나 이와이에 있는 은광의 근처에서 종종걸음으로 눈에 띈 이 캐릭터.무엇인가라고 생각하면, 옛날, 간보안을 걷는데, 소라의 패각에게 기름과 심을 넣고 불을 켜 조명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이 유래인 것.
오오다시로부터 열차를 타, 마츠에로 내리고 디너를 받는다.「할자 곁정식」(1000엔).시마네현이라고 말하면, 이즈모의 소바에 신지호의 가막조개?이 가막조개의 아무튼 작은 일 작은 일.너무 작아서 전혀 식그런데 없었지만, 국물인가?국물인가?
( ′-д-) 혹시, 반대로 홋카이도에서 팔고 있는 가막조개가 예외적으로 큰 것인지?
마츠에 역전에는, 「타케시마 돌아갈 수 있는 섬과 바다」의 간판. ···「돌아갈 수 있다」가 아니어 「돌려줄 수 있다」이겠지.타케시마가 자신의 의사로 돌아오는지?
아마 마츠에성은 깨끗이 라이트 업 되는 것일까, 뭐라고 하는 기대해 방문해 보는 것도 조금 모자름인 경치.나무가 방해다.
여기로부터 숙소를 정한 거리에는 이치바타 전철로 향해요.
마츠에분의 종단 「마츠에 믿어 호수 온천」의 역이, 이미지와 크나큰 오류의 훌륭한 역사에서 놀람(실례).
자동 매표기로 절력화 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개찰에서는 역 사원이 펀치.요즘 스탬프가 아니고 가위이라니.그렇다면 표도 경권에(이하약어)
전철은 상당히 깨끗이 보였지만, 적지 않이 새지 않고 어딘가의 사철의 후물림이겠지.
~ 계속 된다 ~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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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見なんて初めて聞いたような山奥の街で迎えた二日目の朝(失礼)。
早めに起きて列車に乗り、山陰へと向かいますよ。
黄色い電車は、国鉄時代の車両の中間車を改造したような格好をしたワンマン車。
米子駅で見掛けて慌てて撮ったロータリーな機関車。DD14というやつか?山陰では、今でもロータリーな機関車を使ってるのね。北海道じゃロータリーなんてとうの昔に保守用車に置き換わってるけど。
米子では、派手なラッピングをされた快速列車にお乗り換え。キハ126形ですか。この辺りの普通気動車はみんなキハ120形に置き換わってるんだろうと思ってたら、さすがに幹線は違いましたか。
大田市駅で下車。『おおだし』って言うのね。・・・まぁ、さすがに『テジョン』なんて馬鹿みたいな読み方をす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けど。
駅前でバスに乗り込む。ここまで来ればお分かりでしょうが、今回の旅の目的の一つは、世界遺産にも登録された石見銀山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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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を降りたところは『大森代官所跡』。石見銀山資料館をちょろっと覗いて、大森の街を歩いてみる。
この町並みも「国の重要伝統的建造物群保存地区」に選定されているそうで、趣ある感じかな。郵便局や自動販売機も気を遣ったデザイン。
ここからまたバスに乗って、『世界遺産センター』なんてところで降りる。
エントランスでスタッフが売り込んでいる『大久保間歩一般公開限定ツアー』(4000円)。私はこれに事前に申し込んでいたのですよ。
このツアーは、大久保間歩という坑道の中に入ることが出来ることが売りで、土日休日に一日4回行われているもの。所要時間は2時間30分ほど。
館内で軽く説明を受けた後、バスに乗って現地へ向かいますよ。
10分ほどバスに揺られてきたところは・・・登山口?歩き始めてすぐに番所跡だの金生坑だのが現れるけど、ほとんど自然に還りかけていますよ。いや、一回自然に還ったのを発掘したのか?
<ヽ`∀´>「昔は坑道のことを間歩(まぶ)と言ったんですよ。この金生坑(きんせいこう)は明治になってから作られたものです」
なんて案内を受けながらどんどん進む。・・・暑い。幾ら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って、天気が良すぎるぞ。
しばらくして、冷たい風が吹いてくる場所に出る。ここがこのガイドツアーの見どころ、大久保間歩ですよ。
まずは管理人(?)がいる小屋で長靴に履き替えヘッドライト付きのヘルメットを被る。そして管理人が閉鎖された扉の鍵を開け、ガイドの先導で中へと入っていきますよ。
この大久保間歩に入るとき、
<ヽ`д´>「大久保間歩の中には30分間しかいられません。案内の途中でも、30分になりそうだったら打ち切って外に出ますからね」
なんて繰り返し言ってたけど、何か特別な理由があったのかしら。訊いておけば良かったな。崩れやすいから壁面に触るなとか言ってたのと関係あるんだろうか。
足下には水溜まり、明治期に敷設されたトロッコの線路跡のマクラギなんかがあって歩きにくいこと。
石見銀山は岩の割れ目に地下から上がってきた銀が入り込んで板状に鉱脈が出来たんで、まずは鉱脈に垂直に間歩を掘り進んで、鉱脈にぶつかるとその板状の鉱脈を掘り出したと。それで坑道を進むと所々に割れ目のように銀を採った跡が残っているのよ~、なんて説明を受けながら進む。
良質な銀鉱石が採れた福石場なんていう広大な空間や、下からライトアップされた金生坑に繋がる縦穴、なんて撮ってもよく分からんな。
( ´-д-) まぁ、興味がある人は自分で行ってみることですな。
30分の坑道体験を終えて、また外に出て山道を登る。
釜屋間歩・岩盤加工遺構まで登ってツアーは終了。登り初めから1kmもないはずなんだけど、妙に疲れたな。
全ての案内を終えて、釜屋間歩からバスまでの帰り道。山道を降りている途中で先導していたガイドがふと立ち止まり、神妙な顔をして振り返ります。
<ヽ`д´> 「以前、私が担当していた班ではないのですが、この辺りで事故がありました」
(; ´・д・) 何だ?何か重大事故でもあったのか?
<ヽ`д´> 「それは、ある男子大学生でした。この辺りを歩いて降りているときに何を思ったのか・・・」
(; ´・д・) え?え?何?
<ヽ`д´> 「スキップをして転んだのです!」
ヾ(; ゜д゜)シ キャーッ!・・・・・(; ´-д-)って、え?
<ヽ`∀´> 「幸い足をくじいただけで済んだそうですが。皆さん、くれぐれもスキップしないで、足下に気をつけてください」
( ´-д-) ・・・。
大田市や石見銀山の辺りでちょこちょこ見掛けたこのキャラ。何なのかと思ったら、昔、間歩の中を歩くのに、サザエの貝殻に油と芯を入れて火を灯して照明にしていた、というのが由来なのね。
大田市から列車に乗り、松江で降りてディナーを頂く。『割子そば定食』(1000円)。島根県と言えば、出雲の蕎麦に宍道湖のシジミ?このシジミのまぁ小さいこと小さいこと。小さすぎて全然喰うところが無かったんだけど、出汁か?出汁なのか?
( ´-д-) ひょっとして、逆に北海道で売ってるシジミが例外的に大きいのか?
松江駅前には、『竹島かえれ島と海』の看板。・・・「かえれ」でなくて「かえせ」だろ。竹島が自分の意思で帰ってくるのか?
多分松江城は綺麗にライトアップされてるんだろうなぁ、なんて期待して訪れてみるもいまいちな眺め。木が邪魔だな。
ここから宿を取った街へは一畑電車で向かいますよ。
松江方の終端『松江しんじ湖温泉』の駅が、イメージと大違いの立派な駅舎で吃驚(失礼)。
自動券売機で省力化しているかと思ったら、改札では駅社員が入鋏。今どきスタンプでなく鋏だなんて。だったら切符も硬券に(以下略)
電車は結構綺麗に見えたけど、ご多分に漏れずどこかの私鉄のお下がりなんだろうな。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