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나갑니다.사람이 많습니다.
저녁이 아니고, 아침의 5시입니다.
시발의 쾌특으로, 하네다(도쿄국제공항)로 이동합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때문인지, 운전기사가 전면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야마노테선의 얼굴이 되면서 있다 E235계가 보였습니다.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고, 에너지를 보급합니다.국내선 사쿠라 라운지이므로, 아침샴푸(아침부터 샴페인)는 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모습도 치라호라.
라디오 체조 개시시각에 출발 예정의 JL101 편리합니다.
만담을 들으면서, 기내 인터넷으로 날씨를 체크.냉커피를 마시고 있으면, 눈 깜짝할 순간에 이타미(오사카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활동을 시작하려면 , 조금 빠르기 때문에, 만박 공원에 들릅니다.
도쿄 올림픽의 다음은 오사카 만박이 돌아오는 것입니까.
통상은 개원하고 있지 않는 이른 아침에 개원하고 있어, 오전중만 피는 연꽃의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박 공원 주차장에는 한국차와 같을 정도 드문, ISUZU의 「VehiCROSS」가 멈추어 있었어요.
LaLaport로 양복을 산 후, 모노레일에서 동쪽에.
남 이바라키에서는, 판급쿄토선으로 갈아 탑니다.3300계.1967년부터 1969년에 걸쳐 제조된 전철입니다.낡은 것 무슨.
9300계.2003년부터 2010년에 걸쳐 제조된 새로운 전철입니다.
7300계.2014년에 리뉴얼 공사가 되고, 중앙의 도어창이 커졌습니다.
8300계와 5300계.계속해, 동쪽에.쿄토·카와하라쵸 방면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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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에는, 기온제를 보러 왔던 것입니다.야사카 신사의 축제입니다만, 순행하는 야마보코가 벨기에제의 태피스트리, 프랑스제의 나염, 페르시아 융단, 인도·중국·조선의 물건들로 장식되어 있는 것은 흥미로운 것입니다.지금이라면 비행기로 반나절 정도입니다만, 수백 년전에 실크로드의 종점까지, 잘 옮긴 것이라고 감탄합니다.
물통과 삽으로 팠다고 말해지는 만큼, 지하에 자는 문화재의 영향으로 최초구간이 비싸져 버린 쿄토시영 지하철.10계 전철에는, 기온제의 헤드 마크가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의 쿄토역은, 변함 없이 혼잡하고 있었습니다.JR2사와 킨테츠, 시영 지하철이 노선 연장하고 있습니다.쿄토와 오사카나 판급은 노선 연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토마스가 있었습니다.
역건물 준공으로부터 20주년을 맞이한 카라스마구의 버스 터미널로부터 버스로 이동합니다.쿄토는, 지하철보다, 버스로 도는 편이 유익합니다.
어제 봐 해친 야마보코를 보고, 시미즈절·토우후쿠지·후시미 이나리와 쿄토시내를 돌아, 우지를 경유하고, 오사카 방면을 향합니다.
후시미 이나리로부터 우지까지는, JR로 이동.그리운 103계입니다만, 판화선이나 나라선에서는, 아직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지에서는 쿄토와 오사카 전철로 오사카·쿄바시 방면에.최신의 13000계입니다.
게릴라 호우에 조우하는 것도, 예정 그대로의 접속으로 특급으로 갈아 탈 수 있었습니다.8000계는, 프리미엄 카 도입 공사 때문에, 1량 적은 7 양편성이었습니다.
쿄우하시에서는 JR로 오사카에.방금전 103계를 소개했습니다만, 최근 몇년은, 순조롭게 신형 차량에의 치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225계입니다.
온 오사카 순환선의 전철은, 323계였습니다.(듣)묻는 곳(중), 오사카 순환선의 103계는, 나머지 1 편성이라고 합니다.201계는, 좀 더 남을 것 같습니다만, 치환이 빠릅니다.
정차역 안내는, 일본어·영어외, 한글·간체자에서도 표시됩니다.
오사카·우메타에서 쇼핑한 후, 판급과 모노레일에서 이타미로 향합니다.
느긋하게 쉬고 싶다.
早朝から出かけます。人が多いです。
夕方ではなく、朝の5時です。
始発の快特で、羽田(東京国際空港)に移動します。
時間に余裕があるからか、運転士が前面を掃除していました。
山手線の顔となりつつあるE235系が見えました。
朝からビールを飲んで、エネルギーを補給します。国内線サクララウンジなので、朝シャン(朝からシャンパン)はできません。
子どもの姿もチラホラ。
ラジオ体操開始時刻に出発予定のJL101便です。
落語を聞きながら、機内インターネットで天気をチェック。アイスコーヒーを飲んでいると、あっという間に伊丹(大阪国際空港)に到着しました。
活動を始めるには、少々早いので、万博公園に寄ります。
東京五輪の次は大阪万博が帰ってくるのでしょうか。
通常は開園していない早朝に開園しており、午前中だけ咲く蓮の花が見られます。
万博公園駐車場には韓国車と同じぐらい珍しい、ISUZUの「VehiCROSS」が止まっていましたよ。
LaLaportで洋服を買った後、モノレールで東へ。
南茨木からは、阪急京都線に乗り換えます。3300系。1967年から1969年にかけて製造された電車です。古いのなんの。
9300系。2003年から2010年にかけて製造された新しい電車です。
7300系。2014年にリニューアル工事がされて、中央のドア窓が大きくなりました。
8300系と5300系。引き続き、東へ。京都・河原町方面に向か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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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へは、祇園祭を見に来たのでした。八坂神社のお祭りですが、巡行する山鉾がベルギー製のタペストリー、フランス製の捺染、ペルシャ絨毯、インド・中国・朝鮮の品々で飾られているのは興味深いものです。今なら飛行機で半日ほどですが、数百年前にシルクロードの終点まで、よく運んだものだと感心します。
バケツとスコップで掘ったと言われるほど、地下に眠る文化財の影響で初乗りが高くなってしまった京都市営地下鉄。10系電車には、祇園祭のヘッドマークが付いていました。
翌朝の京都駅は、相変わらず混雑していました。JR2社と近鉄、市営地下鉄が乗り入れています。京阪や阪急は乗り入れていません。
トーマスがいました。
駅ビル竣工から20周年を迎えた烏丸口のバスターミナルからバスで移動します。京都は、地下鉄よりも、バスで回るほうがお得です。
昨日見損ねた山鉾を見て、清水寺・東福寺・伏見稲荷と京都市内を回り、宇治を経由して、大阪方面に向かいます。
伏見稲荷から宇治までは、JRで移動。懐かしの103系ですが、阪和線や奈良線では、まだ走っているようです。
宇治からは京阪電車で大阪・京橋方面へ。最新の13000系です。
ゲリラ豪雨に遭遇するも、予定通りの接続で特急に乗り換えられました。8000系は、プレミアムカー導入工事のため、1両少ない7両編成でした。
京橋からはJRで大阪へ。先ほど103系を紹介しましたが、ここ数年は、順調に新型車両への置き換えが進んでいます。225系です。
やってきた大阪環状線の電車は、323系でした。聞くところ、大阪環状線の103系は、残り1編成だそうです。201系は、もう少し残りそうですが、置き換えが早いです。
停車駅案内は、日本語・英語のほか、ハングル・簡体字でも表示されます。
大阪・梅田で買い物した後、阪急とモノレールで伊丹に向かいます。
ゆっくり休みたいな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