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무료로 승차한 고령자가 임산부를 욕해? 서울 지하철의 「임산부석」에 찬반양론


ZUU online / 2017년 7월 13일 6시 20분




무료로 승차한 고령자가 임산부를 욕해? 서울 지하철의 「임산부석」에 찬반양론(사진=필자) (ZUUonline)



서울의 지하철의 차량에 1량에 2석씩 있다 「임산부 배려석」이 찬반양론을 부르고 있다.

실제로 임산부가 「자리를 양보할 수 있다」라고 요구하는 노인 남성에게 배를 맞는 사건이 발생.노인 남성은 임신중으로 대답한 여성이 정말로 임신하고 있는지 확인한다고 해 임산부의 마터니티 웨어를 넘기는 등 했다고 한다.

■「임신했던 것이 대단한 것인가」

한국의 노약자석은, 일본의 노약자 보호석과 같이, 고령자, 장애자, 임산부, 유아 동반등의 우선석으로, 1 양 당 12석 있다(노약자석을 9석, 3석을 휠체어나 유모차의 스페이스에 충당하고 있는 차량).

본래는 교통 약자의 우선석이지만, 실태는 고령자 전용석으로, 착석 하고 있는 젊은 임산부를 고령자가 세우는 것은 드물지 않다.임신 초기의 임산부가 배를 얻어맞아 배의 큰 임산부를 세우고 설교를 하는 케이스조차 있다.고령자는 「최근의 젊은 사람은 무엇이 대단하고 우선석에 앉는지 모른다」라고 주장.(안)중에는 「임신했던 것이 대단한 것인가」라고 임산부를 욕하는 고령자까지 있다고 한다.

잇따르는 지하철 차내의 마터니티 해러스먼트(harassment) 대책으로 서울 메트로가 「임산부 배려석」을 설치한 것은 2013년.당초는 스티커를 첩만으로 침투하지 않았기 때문에, 2015년에 시트, 벽, 마루를 핑크로 통일했다.이 「임산부 배려석」은 노인이나 신체의 부자유스러운 사람등의 우선석인 「노약자석」이란별 물건.첫머리에서 소개한 사건은 작년 9월, 서울 지하철 4호선의 우선석으로 일어나고 있다.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무료, 목적 없게 승차하는 케이스도

서울에서는 정해진 목적을 가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령자가 적지 않다.65세 이상의 고령자가 무료로 승차할 수 있는 지하철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동세대의 사람과 접촉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공간이다.차량의 구석에 있는 노약자석에는 같은 세대의 고령자가 착석 있어, 대화 상대에는 곤란해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지하철의 적자의 주된 요인을 고령자의 무료 승차에 있다고 하고 있다.서울시의 발표에 의하면 2014년도의 서울 메트로로 흑자였던 것은 2호선과 9호선에서만, 다른 노선은 적자였다.서울 메트로 전체의 2014년도의 순손실은 4245억원( 약 452억 8000만엔)으로, 순손실의 68%가 무임 수송에 의하는 것이었다.

거기서 고령자에게 운임을 부담시켜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고령의 이용자가 줄어 드는 것으로 노약자석에 여유가 생겨 오고, 손실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서울시 도시 교통 본부의 관계자는, 고령자의 무임 수송은 나라의 복지정책이며, 나라는 시의 손실액의 반을 보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임산부에게 배려한다」사람은 93%있는데, 「배려되었던 것이 있다」임산부는 약 반수


임산부에게의 배려가 없는 것은 고령자 만이 아니다.지하철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젊은이나 남성이 대부분, 중노년의 여성은 좀처럼 양보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임산부석에 앉아 있는 것도 실은 남성이 많다.

2016년 7월, 임산부 우선석에 앉아 있던 남성 몇사람을 명예를 손상시킬 수 있었다고 해서, Instagram 페이지의 운영자를 호소했다.동페이지에는 지하철의 임산부 우선석에 앉는 남성을 숨겨 찍은 사진 230건이 게재되고 있었다고 한다.

2014년의 보험 복지 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임산부에게 배려한다」라고 대답한 한국인은 93.1%에 오르지만, 반대로 「배려되었던 것이 있다」라고 대답한 임산부는 약 반수에 머무르고 있다.사람들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한, 마터니티를 둘러싸는“자리잡기 전쟁”의 발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을 것이다.(사사키 카즈요시, 한국 거주 CFP)

ZUU online


https://news.infoseek.co.jp/article/zuuonline_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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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자리를 양보할 수 있다」라고 요구하는 노인 남성에게 배를 맞는 사건이 발생.

노인 남성은 임신중으로 대답한 여성이 정말로 임신하고 있는지 확인한다고 해 임산부의 마터니티 웨어를 넘기는 등 했다

착석 하고 있는 젊은 임산부를 고령자가 세우는 것은 드물지 않다.

임신 초기의 임산부가 배를 얻어맞아 배의 큰 임산부를 세우고 설교를 하는 케이스조차 있다.

가크가크((((((;˚Д˚)))))) 부들부들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 ′-д-)≡3




임신할 예정도 작정도 없는데.

(* ′-ω-)


 


 


ソウル地下鉄の「妊産婦席」は高齢者専用席?


無料で乗車した高齢者が妊婦をののしる? ソウル地下鉄の「妊産婦席」に賛否両論


ZUU online / 2017年7月13日 6時20分




無料で乗車した高齢者が妊婦をののしる? ソウル地下鉄の「妊産婦席」に賛否両論(写真=筆者) (ZUU online)



ソウルの地下鉄の車両に1両に2席ずつある「妊産婦配慮席」が賛否両論を呼んでいる。

実際に妊婦が「席を譲れ」と要求する老人男性にお腹を殴られる事件が発生。老人男性は妊娠中と答えた女性が本当に妊娠しているのか確認するといって妊婦のマタニティウェアをめくるなどしたという。

■「妊娠したことがえらいのか」

韓国の老弱者席は、日本のシルバーシートと同じく、高齢者、障害者、妊婦、乳幼児連れなどの優先席で、1両あたり12席ある(老弱者席を9席、3席を車椅子やベビーカーのスペースに充当している車両)。

本来は交通弱者の優先席だが、実態は高齢者専用席で、着席している若い妊婦を高齢者が立たせることは珍しくない。妊娠初期の妊婦がお腹を叩かれ、お腹の大きい妊婦を立たせて説教をするケースすらある。高齢者は「最近の若い人は何が大変で優先席に座るのか分からない」と主張。なかには「妊娠したことがえらいのか」と妊婦をののしる高齢者までいるという。

相次ぐ地下鉄車内のマタニティハラスメント対策でソウルメトロが「妊産婦配慮席」を設置したのは2013年。当初はステッカーを貼っただけで浸透しなかったため、2015年にシート、壁、床をピンクで統一した。この「妊産婦配慮席」は老人や身体の不自由な人などの優先席である「老弱者席」とは別モノ。冒頭で紹介した事件は昨年9月、ソウル地下鉄4号線の優先席で起きている。

■65歳以上の高齢者は無料、目的なく乗車するケースも

ソウルでは定まった目的を持たずに地下鉄を利用する高齢者が少なくない。65歳以上の高齢者が無料で乗車できる地下鉄は、費用をかけずに同世代の人と触れ合うことができる数少ない空間なのだ。車両の端にある老弱者席には同じ世代の高齢者が着席しており、話し相手にはこと欠かない。

ソウル市は地下鉄の赤字の主因を高齢者の無料乗車にあるとしている。ソウル市の発表によると2014年度のソウルメトロで黒字だったのは2号線と9号線だけで、他の路線は赤字だった。ソウルメトロ全体の2014年度の純損失は4245億ウォン(約452億8000万円)で、純損失の68%が無賃輸送によるものだった。

そこで高齢者に運賃を負担させるべきという声もあがっている。高齢の利用者が減ることで老弱者席に余裕ができるし、損失も減らせるからだ。ソウル市都市交通本部の関係者は、高齢者の無賃輸送は国の福祉政策であり、国は市の損失額の半分を補てんすべきだと述べている。

■「妊婦に配慮する」人は93%いるのに、「配慮されたことがある」妊婦は約半数


妊婦への配慮がないのは高齢者だけではない。地下鉄で妊婦に席を譲るのは若者や男性が多く、中高年の女性はめったに譲らないというが、妊産婦席に座っているのも実は男性が多い。

2016年7月、妊産婦優先席に座っていた男性数人が名誉を傷つけられたとして、Instagramページの運営者を訴えた。同ページには地下鉄の妊産婦優先席に座る男性を隠し撮りした写真230件が掲載されていたという。

2014年の保険福祉協会の調査によると「妊婦に配慮する」と答えた韓国人は93.1%に上るが、逆に「配慮されたことがある」と答えた妊婦は約半数にとどまっている。人々の意識が変わらない限り、マタニティを取り巻く“席取り戦争”の抜本的な解決策にはならないだろう。(佐々木和義、韓国在住CFP)

ZUU online


https://news.infoseek.co.jp/article/zuuonline_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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妊婦が「席を譲れ」と要求する老人男性にお腹を殴られる事件が発生。

老人男性は妊娠中と答えた女性が本当に妊娠しているのか確認するといって妊婦のマタニティウェアをめくるなどした

着席している若い妊婦を高齢者が立たせることは珍しくない。

妊娠初期の妊婦がお腹を叩かれ、お腹の大きい妊婦を立たせて説教をするケースすらある。

ガクガク((((((;゚Д゚))))))ブルブル




韓国に生まれなくて良かった。

( ´-д-)≡3




妊娠する予定もつもりも無いけど。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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