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신간선 시험차 「ALFA-X」2019년 봄 완성
「영업 360 km/h」를 검증에!
JR동일본은 7월 4일, 신간선의 시험 차량으로서 E956형 전철(10 양편성)을 신조 한다고 발표했다.애칭은 「ALFA-X(알파 X)」로, 2019년 봄의 완성을 예정.「영업 운전으로의 최고속도 360 km/h의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검증한다.
「ALFA-X」는, JR동일본이 기술개발의 중장기 계획(2016년 11월)에 포함시킨 「차세대 신간선의 실현을 향한 개발」을 진행시키기 위한 시험차.「새로운 안전성·안정성의 추구」 「쾌적성의 향상」 「환경 성능의 향상」 「멘테넌스의 혁신」의 4점을 개발 컨셉으로 했다.애칭의 「ALFA-X」는 「Advanced Labs for Frontline Activity in raileXperimentation」의 약어.「최첨단의 실험을 행하기 위한 선진적인 시험실(차)」를 의미하고 있다고 한다.
개발 컨셉의 「안전성·안정성」에서는, 지진 발생시에 차량의 흔들림을 억제하는 「지진 대책 댐퍼」등을 탑재해, 탈선하기 어렵게 한다.또, 눈이 부착하기 어려운 차체 구조등의 시험도 가서 「눈이나 추위에 강한 신간선」을 목표로 한다.「쾌적성」에서는, 동요 제어 방지 장치의 탑재나 흡음성·차음성이 높은 차체 구조등의 시험을 실시.한층 더 「차내를 집이나 오피스와 같이 보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한 개발에도 임한다.
차체 하부는, 브레이크 디스크의 회전으로 발생하는 공력 소음을 저감 하기 위한(해), 디스크 이면 형상의 개발에 임한다.지붕상에 설치되어 있는 팬터그래프도 시뮬레이션이나 풍동 시험등을 활용해, 공력 소음을 저감 할 수 있는 신형 팬터그래프를 개발한다.이것에 의해 개발 컨셉의 「환경 성능의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 지상 설비나 차량의 각 기기를 모니터링 하는 장치를 탑재.열화의 징조를 파악하는 것으로, 열화의 상황에 맞추어 그때마다 멘테넌스를 실시하는 「상태 기준 보전(CBM)」를 실현한다.이 외 , 신간선의 속달성을 높이기 위해, 영업 최고속도 360km/h?`후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시험 운전에서는 최고 400 km/h정도를 목표로 한다.
과거의 신간선 시험 차량의 시험 최고속도(실적)는, 952·953형 「STAR21」(1992~1998해)이 425 km/h, E954형 「FASTECH360S」(2005~2009해)이 398km/h.이 중 「FASTECH360S」는 영업 최고속도 360 km/h를 목표로 해 개발되었지만, 소음의 저감이나 코스트면등에서 과제가 남았기 때문에, 영업 최고속도를 320 km/h로 한 E5계 전철이 개발되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628/ecn1706280028-n1.html
JR東日本
新幹線試験車「ALFA-X」2019年春完成…「営業360km/h」を検証へ!
JR東日本は7月4日、新幹線の試験車両としてE956形電車(10両編成)を新造すると発表した。愛称は「ALFA-X(アルファエックス)」で、2019年春の完成を予定。「営業運転での最高速度360km/hの可能性」を技術的に検証する。
「ALFA-X」は、JR東日本が技術開発の中長期計画(2016年11月)に盛り込んだ「次世代新幹線の実現に向けた開発」を進めるための試験車。「さらなる安全性・安定性の追求」「快適性の向上」「環境性能の向上」「メンテナンスの革新」の4点を開発コンセプトとした。愛称の「ALFA-X」は「Advanced Labs for Frontline Activity in rail eXperimentation」の略。「最先端の実験を行うための先進的な試験室(車)」を意味しているという。
開発コンセプトの「安全性・安定性」では、地震発生時に車両の揺れを抑える「地震対策ダンパ」などを搭載し、脱線しにくくする。また、雪が付着しにくい車体構造などの試験も行って「雪や寒さに強い新幹線」を目指す。「快適性」では、動揺制御防止装置の搭載や吸音性・遮音性の高い車体構造などの試験を実施。さらに「車内を家やオフィスのように過ごしていただけるサービス」を実現するための開発にも取り組む。
車体下部は、ブレーキディスクの回転で発生する空力騒音を低減するため、ディスク裏面形状の開発に取り組む。屋根上に設置されているパンタグラフもシミュレーションや風洞試験などを活用し、空力騒音を低減できる新型パンタグラフを開発する。これにより開発コンセプトの「環境性能の向上」を目指す。
また、地上設備や車両の各機器をモニタリングする装置を搭載。劣化の兆候を把握することで、劣化の状況に合わせてその都度メンテナンスを行う「状態基準保全(CBM)」を実現する。このほか、新幹線の速達性を高めるため、営業最高速度360km/hの可能性を技術的に検証する方針だ。試験運転では最高400km/h程度を目指す。
過去の新幹線試験車両の試験最高速度(実績)は、952・953形「STAR21」(1992~1998年)が425km/h、E954形「FASTECH360S」(2005~2009年)が398km/h。このうち「FASTECH360S」は営業最高速度360km/hを目指して開発されたが、騒音の低減やコスト面などで課題が残ったため、営業最高速度を320km/hとしたE5系電車が開発された。
■News Source (Response)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628/ecn1706280028-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