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토카이
차세대 신간선 「N700S」디자인 결정!
JR토카이는 6월 28일, 2020년도의 영업 투입을 계획하는 차세대 신간선 「N700S」의 디자인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선두 차량은 N700계를 베이스로 공력 성능을 높인 것 외, 신간선으로 처음으로 LED 라이트를 채용한다.
선두 차량은, 좌우 양사이드에 엣지를 세운 「듀아르스프림 윙」형상을 채용.주행풍을 정류 해, 미기압파나 차 밖 소음, 주행 저항, 최후미차의 흔들림을 저감 해, 환경 성능도 높인다.
전조등에는 LED 라이트를 채용.선두 형상을 살려, 확대하는 것으로 조사 범위도 넓히고 있어 시인성을 향상하고 있다고 한다.
토카이도 신간선의 심볼인 흰 바탕에 청대를 답습하면서, 선두부에는 「Supreme」를 나타내는 「S」의 디자인을 다루고 있다.
인테리어에서는, 부드러운 곡면을 채용하는 것으로 편하게 하는 공간을 연출.LED 간접조명에 의해, 실내 조도를 균일화하는 것 외에 정차역에 가까워지면 하붕의 조도를 올려 짐에의 주의를 재촉한다.1등차, 보통차와도 전좌석에 전원 콘센트를 마련한다.
N700S는, 2007년에 운전을 개시한 N700계를 풀 모델 체인지 하는 차세대 신간선.결정 디자인에 근거하는 확인 시험차를 18년 3월에 완성, 대량생산차를 20년도에 투입할 계획이다.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628/ecn1706280028-n1.html
JR東海
次世代新幹線「N700S」デザイン決定!
JR東海は6月28日、2020年度の営業投入を計画する次世代新幹線「N700S」のデザインを決定したと発表した。先頭車両はN700系をベースに空力性能を高めたほか、新幹線で初めてLEDライトを採用する。
先頭車両は、左右両サイドにエッジを立てた「デュアル スプリーム ウィング」形状を採用。走行風を整流し、微気圧波や車外騒音、走行抵抗、最後尾車の揺れを低減し、環境性能も高める。
前照灯にはLEDライトを採用。先頭形状を生かし、拡大することで照射範囲も広げており、視認性を向上しているという。
東海道新幹線のシンボルである白地に青帯を踏襲しつつ、先頭部には「Supreme」を表す「S」のデザインをあしらっている。
インテリアでは、柔らかな曲面を採用することでくつろげる空間を演出。LED間接照明により、室内照度を均一化するほか、停車駅に近づくと荷棚の照度を上げ、荷物への注意を促す。グリーン車、普通車とも全座席に電源コンセントを設ける。
N700Sは、2007年に運転を開始したN700系をフルモデルチェンジする次世代新幹線。決定デザインに基づく確認試験車を18年3月に完成、量産車を20年度に投入する計画だ。
■News Source (Sankei)
http://www.sankei.com/economy/news/170628/ecn1706280028-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