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ω·?) 노들.umiboze예요.


 금년도는 계획적으로 연차 휴가를 소화해 줄까하고, 요전날 오랫만에 평일에 3 연휴를 받고, 비번과 합해 3박 4일와 여행을 떠나 왔어요.


 이번은 우선, JAL의 마일을 사용해 후쿠오카로 향해요.



( ′·д·) b 신치토세를 이륙하고 나서, 말악의 바로 위를 대로 카미노쿠니쵸의 근처에서 일본해에 빠지는 곳(중)까지.

( ′·ω·) p 구름아래에 빠지면 야마구치현 하기이치의 근처.후쿠오카 공항 착륙까지.


 무려, 강한 역풍의 영향인지로 20분 정도 늦어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갑자기 어려워졌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사전에 넷에서 큐슈 신간선의 표를 「제비 한정!큐슈 넷조특 7」으로 구입.이 표, 하카타~쿠마모토간이 소정 5130엔의 곳 2350엔으로 탈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사 보았지만, 예약 후의 변경을 하지 못하고, 놓치면 후속의 열차의 자유석을 타는 것조차 하지 못하고 , 돈을 시궁창에 버리게 된다고 하는 제한부.구입한 제비의 하카타역의 발시각은 비행기의 착륙 예정 시각의 55 분후.착륙이 20분 정도 늦었으므로, 30분 정도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이동해, 역의 창구에서 지정권을 발권받아, 홈에 오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이에 합인가.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땀 줄줄로 숨을 헐떡이면서 신간선 발차 시각의 10분전에 발권 완료.무사하게 첫 큐슈 신간선에 승차 할 수 있었어요.

(;′-д-)···어째서 이런 때에 후쿠오카 공항 빌딩은 공사중인가.조속히 달리고 걸어 땀을 흘려 기분 나쁘다.



 방음벽이나 터널뿐으로, 너무 경치가 좋지 않다.신간선의 차창은 대개 이런 것일까.



 쿠마모토역에 도착해, 개찰층에 내리면 거대인 기미 몬의 목이.무엇인가 나쁜 일을 해 노출해지고 있는지?(위

 쿠마모토역만으로도 기미 몬 투성이.과연 쿠마모토.




 쿠마모토의 거리에 도착하면 우선은 여기일까, 라고 시영전차를 타 쿠마모토성에.

 정말로 도처에서 돌담이나 건물이 무너지고 있어.

 무너진 돌담을 다시 쌓기 위해 , 늘어놓을 수 있었던 대량의 돌담이었던 돌.어느 정도까지 바탕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안내 간판에 이끌리는 대로, 카토 신사는 곳에 가 보았다.

 「가토 기요마사공을 NHK의 대하드라마에」서명 운동 실시중(협력을)···무엇이겠지.「청서 넘지 않아의 위업을 많은 사람에게 알았으면 좋겠다」는 동기가 아니어, 「대량의 관광객에게 오게 해 땅땅 돈을 잃고 갔으면 좋겠다」는 일이겠지.역시 관광객은 갓트리 줄어 드는 것일까인가.

 쿠마모토성만 봐도, 입성료 수입만으로도 매일 수백만엔 있던 것이 0엔이 되고, 복구 비용이 수백억엔 걸린다고 하는 걸.나날의 입성료는, 이런 때를 위해 적립해 있거나는 하지 않는 것인지.


 웬지 모르게 쿠마모토성의 밖을 한층 했더니 쿠마모토성곡신 신 신사 되는 것에 만남.


 이제(벌써) 해가 져 신도 잘 자요 하고 있어도 모르지 않지만, 모처럼이니까 참배 해 본다.

 「완구의 하나빠져 나가」는 물건이 있었으므로, 안내대로에 4회 정도 빠져 나가 보았지만, 덕택 있다 까.



 해가 져 깜깜했지만, 시영전차를 타 일단 스이젠지코우엔에 가 보았다.

 안에 넣지 않아.당연해.치타도 없다.


 그 다음은 배를 비게 해 거리안을 적당하게 걸어 보았지만, 「말고기 회 진열」의 문자에 마음 끌리는 것도, 거기에 쓰여져 있는 숫자(금액)를 보면 용기를 가져 더이상 한 걸음을 내디딜 수 할 수 없는 소시민인 나.결국은 「타마나 라면」이라고말하는 어떤 별다름도 없으면 응뼈라면을 먹고 디너를 끝냈던과.

( ′-ω-) 쿠마모토에서 일박.


~ 계속 된다 ~


お城を見に行ってみた。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今年度は計画的に年休を消化してやろうかと、先日久しぶりに平日に3連休を頂いて、非番と合わせて3泊4日でちょろっと旅に出てきましたよ。


 今回はまず、JALのマイルを使って福岡へ向か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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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b 新千歳を離陸してから、駒ヶ岳の真上を通り上ノ国町の辺りで日本海に抜けるところまで。

( ´・ω・)p 雲の下に抜けると山口県萩市の辺り。福岡空港着陸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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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んと、強い向かい風の影響とやらで20分ほど遅れて福岡空港に到着。・・・いきなり厳しくなってきましたよ。


 今回の旅では、事前にネットで九州新幹線の切符を「つばめ限定!九州ネット早特7」で購入。この切符、博多~熊本間が所定5130円のところ2350円で乗れるって言うんで深く考えずに買ってみたけど、予約後の変更が出来ず、乗り遅れたら後続の列車の自由席に乗ることすら出来ずに、金をドブに捨てることになるという制限付き。購入したつばめの博多駅の発時刻は飛行機の着陸予定時刻の55分後。着陸が20分ほど遅れたので、30分程度で福岡空港から博多駅まで移動し、駅の窓口で指定券を発券してもらい、ホームへ上が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間に合うべか。



 結論から言えば、汗だらだらで息を切らしながら新幹線発車時刻の10分前に発券完了。無事に初めての九州新幹線に乗車出来ましたよ。

(;´-д-) ・・・どうしてこんな時に福岡空港ビルは工事中かね。早速走って歩いて汗をかいて気持ち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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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防音壁やトンネルばっかりで、あまり眺めが良くないね。新幹線の車窓なんて大概こんなものかな。



 熊本駅に到着し、改札階へ降りると巨大なくまモンの生首が。何か悪いことをして曝されているのか?(違

 熊本駅だけでもくまモンだらけ。さすが熊本。




 熊本の街に着いたら、とりあえずはここかな、と市電に乗って熊本城へ。

 本当に至る所で石垣や建物が崩れてるんだねぇ。

 崩れた石垣を積み直す為に、並べられた大量の石垣だった石。どの程度まで元に戻せるんだろうか。

 案内看板に導かれるままに、加藤神社なんてところへ行ってみた。

 「加藤清正公をNHKの大河ドラマに」署名運動実施中(ご協力を)・・・何なんだろうなぁ。「せいしょこさんの偉業を多くの人に知って欲しい」なんて動機でなくて、「大量の観光客に来てもらってガンガン金を落としていって欲しい」ってことなんだろうな。やっぱり観光客はガッツリ減ってるんだろうか。

 熊本城だけ見ても、入城料収入だけでも毎日数百万円あったものが0円になって、復旧費用が数百億円掛かるっていうんだものなぁ。日々の入城料は、こういうときの為に積み立てていたりはしないのかね。


 何となく熊本城の外を一回りしたところで熊本城稲荷神社なるものに遭遇。


 もう日が暮れて神様もお休みしてるかも知らんけど、折角だからお参りしてみる。

 「智恵の輪くぐり」なんてものがあったので、案内の通りに4回ほどくぐってみたけど、御利益あるかしら。



 日が暮れて真っ暗だったけど、市電に乗って一応水前寺公園に行ってみた。

 中に入れないよなぁ。当然だよなぁ。チータもいないなぁ。


 その後は腹を空かせて街の中を適当に歩いてみたけど、「馬刺し盛り合わせ」の文字に心惹かれるも、そこに書かれている数字(金額)を見ると勇気を持ってもう一歩を踏み出すことが出来ない小市民な私。結局は「玉名ラーメン」とかいう何の変哲も無いとんこつラーメンをいただいてディナーを終えましたとさ。

( ´-ω-) 熊本で一泊。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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