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의 KTX 개찰구이다.공항 터미널과는 멀어진 교통 센터의 건물가운데에 있으므로, 5분 정도 걷지 않으면 안 된다.
과장된 역에 비해서는, KTX의 갯수는 매우 적다.이 역에서는, 각방면행의 KTX가 이하의 갯수 출발한다.
부산행(6개/일)
포항행(1개/일)
마산・진주행(1개/일)
목포행(2개/일)
여수 엑스포(1개/일)
하루에 11개.이 중, 포항행은 부산 가에 연결, 여수 엑스포는 목포행에 연결이므로, 실질은 9개이다.
부산행은 2～3시간에 1개의 페이스.목포행은 오전에 1개, 오후에 1개.나머지는 1일에 1개.
정말로 적다.
한국인에 있어서, KTX로 직접 공항에 가려면 , 비경역에서 멈추는 열차 갯수보다 적은 KTX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덧붙여서 공항 철도만을 달리는 전철은, 논스톱의 서울역 직행 전철이 약 2개/시간의 페이스.각 역 정차가 약 5개/시간의 페이스로 달리고 있다.
직통의 1000계.좌석은 고정식의2+2시트.누리로의 전이니까 어쩔 수 없다.
사진의 장소는, 인천 쿠코우역의 끝에 있다 차량 기지내에 있는 임시역.인천 리니어가 개통하면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리니어가 개통한 후도 이용되게 되었다.
각 역 정차의 2000계.좌석은 롱 시트
뭐, 각 역 정차라면, 기다리지 않고 를 탈 수 있는 빈도구나.다만, 공항 철도 전용 전철은, 서울역 지하역이 종점에서, 거기로부터 환승이 된다.
KTX는 2014년에 개통한 연결 구간을 지나 서울역으로 향한다.물색역으로부터 서울역을 경유하지 않고 용산역을 잇는 노선은 용산선 이라고 하여, 중앙 전철선의 통근 전철이 달리고 있다.현재,용산선에는 KTX는 다니며 않았다.
소요 시간은, 서울역까지 논스톱 직통 전철 43분 , 각 역 56분 , 그리고 KTX는 47분 정도다.서울역까지 KTX가 1 km 짧은 57 km이지만, KTX는 도중 , 검암역(코맘 역)에 정차하므로 직통보다 늦어지고 있다.
검암역은, 2면 4선의 섬식 홈에서, 외측의 1 번선과 4 번선에 KTX가 정차 또는 직통 전철이 통과해, 각 역 정차의 전철은 2 번선과 3 번선에 정차한다.
같은 섬식 홈의 다른 한쪽에 고마루의 전철이 멈추어, 이제(벌써) 한편에 저마루의 KTX가 멈춘다고 하는 역은 한국에는 드물다.다른 타입의 차량을 같은 섬에 세우는 경우에는 홈의 높이를 바꿀 필요가 있어, 사이를 문턱에서 단락지으므로, 홈이 좁게 느끼는 탓이다.검암역도 KTX를 통하기 위해, 그렇게 되어 버렸다.
그런데, 평창동계 올림픽 개최까지, 앞으로 1년이 되었다.
한국에서는, 올림픽 개최를 향해서, KTX를 달리게 하기 위한 신규 노선이 개통할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역으로부터도 올림픽용의 KTX가 출발한다.
당초는, 인천 공항으로부터 68분이라고 말했지만 , 원래 서울역까지 47분이나 걸리므로 무리한 이야기.지금은, 나가레야마선을 사용해 서울역을 경유하지 않는 루트로 2시간이 채 안되고 싶다고 하고 있다.
이 올림픽용 KTX에는 새롭게 15 편성의 KTXⅡ가 제조되어 투입되게 되어 있지만, 올림픽이 종료하면, 다른 노선으로 전용된다.
평창올림픽용 특별 KTX의 1호기.차체 앞부분 측면의 뚜껑 위에 401이라고 하는 식별 번호가 보인다.
이미 올림픽용으로 제조된 KTXⅡ는, 무슨 편성인가는 완성하고 있어, 부산행 등에 영업 투입되고 있다.
또, 올림픽용의 KTX 모두가 인천국제공항역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3분의 1 정도가 공항으로부터 출발해, 나머지의 3분의 2는, ITX 청춘의 대부분이 시발역으로 하는 청량리역을 시발로 할 것 같다.
청량리역은, 서울시의 동쪽에 있는 터미널이다.4면8센의 홈을 가지지만, 한층 더 홈을 증설하는 것은 어렵다.
반은 전철용(ITX 청춘을 포함한다)의 고마루 홈이므로, 저마루의 KTX는 사용할 수 없다.저마루 홈은, 새마을호등의 중앙선등의 열차도 발차하기 때문이다.
3분의 2의 KTX의 시발역으로 하는데 홈이 충분한가 하는 걱정으로 된다.
덧붙여서 청량리역의 역전에는, 과거에 풍속거리가 있었지만,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지금은 볼 수 없다.
仁川国際空港のKTX改札口である。空港ターミナルとは離れた交通センターの建物の中にあるので、５分ほど歩かなければならない。
大げさな駅の割には、KTXの本数は非常に少ない。この駅からは、各方面行きのKTXが以下の本数出発する。
釜山行き(6本/日)
浦項行き(1本/日)
馬山・晋州行き(1本/日)
木浦行き(2本/日)
麗水エキスポ(1本/日)
一日に11本。このうち、浦項行きは釜山行きに連結、麗水エキスポは木浦行きに連結なので、実質は9本である。
釜山行きは２～３時間に１本のペース。木浦行きは午前に１本、午後に１本。残りは１日に１本。
本当に少ないね。
韓国人にとって、KTXで直接空港に行くには、秘境駅に止まる列車本数より少ないKTXを待た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
ちなみに空港鉄道のみを走る電車は、ノンストップのソウル駅直行電車が約2本/時間のペース。各駅停車が約5本/時間のペースで走っている。
直通の1000系。座席は固定式の2+2シート。ヌリロの前だから仕方ない。
写真の場所は、仁川空港駅の先にある車両基地内にある臨時駅。仁川リニアが開通したら撤去される予定だったが、リニアが開通した後も利用されることになった。
各駅停車の2000系。座席はロングシート
まあ、各駅停車なら、待たずに乗れる頻度だね。ただし、空港鉄道専用電車は、ソウル駅地下駅が終点で、そこから乗り換えとなる。
KTXは2014年に開通した連結区間を通ってソウル駅に向かう。水色駅からソウル駅を経由せずに竜山駅をつなぐ路線は龍山線といい、中央電鉄線の通勤電車が走っている。現在、龍山線にはKTXは通っていない。
所要時間は、ソウル駅までノンストップ直通電車43分、各駅56分、そしてKTXは47分程度だ。ソウル駅までKTXの方が1km短い57kmだが、KTXは途中、黔岩駅（コマムえき）に停車するので直通より遅くなっている。
黔岩駅は、2面4線の島式ホームで、外側の１番線と4番線にKTXが停車または直通電車が通過し、各駅停車の電車は２番線と３番線に停車する。
同じ島式ホームの片方に高床の電車が止まり、もう一方に低床のKTXが止まるという駅は韓国には珍しい。違うタイプの車両を同じ島に止める場合にはホームの高さを変える必要があり、間を敷居で区切るので、ホームが狭く感じるせいだ。黔岩駅もKTXを通すため、そうなってしまった。
さて、平昌冬季オリンピック開催まで、後１年となった。
韓国では、オリンピック開催に向けて、KTXを走らせるための新規路線が開通する予定で、仁川国際空港駅からもオリンピック用のKTXが出発する。
当初は、仁川空港から68分と言っていたが、そもそもソウル駅まで47分もかかるので無理な話。今では、流山線を使ってソウル駅を経由しないルートで２時間を切りたいとしている。
このオリンピック用KTXには新たに15編成のKTXⅡが製造され、投入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るが、オリンピックが終了すると、他の路線に転用される。
平昌オリンピック用特別KTXの１号機。車体前部側面の蓋の上に401という識別番号が見える。
既にオリンピック用に製造されたKTXⅡは、何編成かは完成しており、釜山行きなどに営業投入されている。
また、オリンピック用のKTX全てが仁川国際空港駅から出発するのではなく、３分の１程度が空港から出発し、残りの3分の２は、ITX青春の多くが始発駅とする清凉里駅を始発とするようだ。
清凉里駅は、ソウル市の東側にあるターミナルである。4面8線のホームを持つが、さらにホームを増設することは難しい。
半分は電車用(ITX青春を含む)の高床ホームなので、低床のKTXは使えない。低床ホームは、セマウル号などの中央線などの列車も発車するからだ。
３分の２のKTXの始発駅とするのにホームが足りるのかという心配になる。
ちなみに清凉里駅の駅前には、過去に風俗街があったが、再開発が進められており、今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