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후생 노동성, 흡연 차량을 설치하는 킨테츠에「왜 할 수 없는 것인지 」 건물내 금연을 향한 무리한 개입

데일리 신쵸 출판사 12/5 (월) 8:00전달


  •  

 어째서 너는 거꾸로 오르기를 할 수 없어?  모두 오고 있어.할 수 없는 것은 너 뿐이야.어째서일까? 저기, 너만이야? 

 이런 식으로「선생님」에 말해지면, 어떻게 느낄까.그것도 공중의 면전에서 ――.

 11월 16일, 도쿄도 미나토구 니시심바시의 회의실.거기에는 100명초의「담배 관계자」가 때마다는 있었다.그 자리의「주」여, 업계에서 금연 원리주의자와 칭해지고 있는 후생 노동성의 건강 과장은, 칸사이의 사철 대기업인 킨테츠의 담당자에게 다가섰다.

「(다른 사철로 되어 있는데) 킨테츠만 왜 할 수 없었던 것일까 」

 킨테츠의 담당자는, 허약한 소리로 이렇게 답했다.

「흡연의 분, 담배를 피어지지 않은 분, 어느 쪽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 생각으로 ……」

 사철 각사로부터 흡연 차량이 사라진 것 중, 킨테츠의 특급에게는 아직 남아 있다.이것을 건강 과장은「힐난」한 것이지만, 양자의 교환을 취재하고 있던 기자는, 킨테츠에 동정하면서 이렇게 해설한다.

「아무리 지금의 세상에서 혐연가가 판을 치고 있다고 해도, 현재 상태로서는 흡연 차량의 설치는 금지되고 있지 않습니다.즉, 민간기업인 사철 각사의 판단하는 대로입니다.그런데도, 건강 과장은 의`˚철을『열등 회사』취급했다.과연 이 말투에는, 『거기까지 말할까』와 쓴웃음이 일어나고 있었을 정도입니다 」


이 기자씨는 흡연자겠지.

내가 킨테츠의 담당자라면,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것도 없는데 왜 꾸짖을 수 없으면 안됩니다일까하고 말대답하는 곳(중)이지만.

그것은 차치하고, 담배가 되면 어째서 이렇게 감정적으로 되겠지요.



그런데 이 킨테츠의 흡연차입니다만, 정말로 맵습니다.

복도의 화장실까지, 다투는 냄새가 감돌아 옵니다.

동료의 흡연자로조차 타는 것을 피하고, 승차 시간 정도 흡연을 참을 수 있다고 단언하는 만큼.

게다가 가끔, 「금연차는 품절로, 흡연차라면 비어 있습니다」는 때도 있다.물론 단념하고 급행을 탑니다만.



近鉄は「なぜできないのか」

厚労省、喫煙車両を設置する近鉄に「なぜできないのか」 建物内禁煙に向けた強引な介入

デイリー新潮 12/5(月) 8:00配信


  •  

 なんで君は逆上がりができないの?  みんなできてるんだよ。できないのは君だけだよ。どうしてかな?  ねえ、君だけなんだよ? 

 こんな風に「先生」に言われたら、どう感じるだろうか。それも公衆の面前で――。

 11月16日、東京都港区西新橋の会議室。そこには100名超の「煙草関係者」がつどっていた。その場の「主」であり、業界で禁煙原理主義者と称されている厚生労働省の健康課長は、関西の私鉄大手である近鉄の担当者に詰め寄った。

「(ほかの私鉄でできているのに)近鉄さんだけなぜできなかったのか」

 近鉄の担当者は、弱々しい声でこう答えた。

「喫煙の方、お煙草を吸われない方、どちらにもサービスを提供するという考えで……」

 私鉄各社から喫煙車両が消えたなか、近鉄の特急にはまだ残っている。これを健康課長は「難詰」したわけだが、両者のやり取りを取材していた記者は、近鉄に同情しつつこう解説する。

「いくら今の世の中で嫌煙家が幅を利かせているとしても、現状では喫煙車両の設置は禁じられていません。つまり、民間企業である私鉄各社の判断次第なんです。それなのに、健康課長は近鉄を『劣等会社』扱いした。さすがにこの言い草には、『そこまで言うか』と苦笑が起きていたほどです」


この記者さんは喫煙者なんだろうな。

私が近鉄の担当者なら、法で禁止しているわけでも無いのになぜ責められなくてはなりませんかと言い返すところだけど。

それはともかく、タバコのことになるとどうしてこう感情的になるんでしょうね。



ところでこの近鉄の喫煙車ですが、本当に煙いんです。

廊下のトイレまで、むせるようなにおいが漂ってきます。

同僚の喫煙者ですら乗るのを避けて、乗車時間くらい喫煙を我慢できると言い放つほど。

しかも時々、「禁煙車は売り切れで、喫煙車なら空いています」なんて時もある。もちろん諦めて急行に乗ります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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