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예외편도 3번째로 마지막입니다^^;

일기 예보가 빗나가 좋은 날씨가 되었으므로, 이번 축일도 단풍을 보러 갑니다.
약간 기온이 낮습니다만, 홋카이도는 여기 아이치에서(보다) 20℃도 낮은 영하가 된 있다고 하고 ・・・

그런데, 이번 출발지는 명철의 가네야마역.명철 뿐만이 아니라, JR의 보통 전철도 가까이서 주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은, 뮤 티켓으로 좌석 지정석을 잡았습니다.



이런 타입의 차량의 선두석.파노라마 카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실제로 탄 차량으로부터의 촬영.



파노라마 차량으로부터의 경치라고, 엇갈리는 차량이 잘 보이는군요
추찰일까하고 생각합니다만, 등돌리기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린 것은, 이누야마 유원역.과거에, 이누야마 멍키 파크라고 하는 유원지와의 사이를 모노레일에서 묶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역의 2층에 있던 모노레일의 출발역은, 완전하게 철거되고 있습니다.몇 년전에 왔을 때는, 손도 안 대게 남아 있었는데.



이누야마라고 말하면, 생각해 떠오르는 것은 이누야마성이겠지만, 과거에 간 적도 있어,
이누야마에서 단풍이라고 말하면, 최초로 오르는 것이 잣코원같습니다.



잣코원이라고 말하면, 쿄토대원의 피천정에서 유명한 사원과 같은 이름입니다.오오하라쪽의 절은, 과거에 삼천원에 데려가 준 그 다음에에 간 것은 있다 응이지만요.

그런데, 역을 나오고, 기소가와 가를 동쪽으로 나아&니다.이 근처의 기소가와는 일본 라인이라고 말하고, 강놀이를 실시하고 있던 곳입니다.
몇 년전에 텐류우강의 사고가 계기로, 멈추어 버렸다든가.조금 타 보고 싶었다고 하는 기분이었습니다만.



옛 강놀이의 승강장에「모모타로우 단풍선」의 안내가 나오고 있었습니다.이것은 도대체 ・・・



역으로부터 걷는 것 20분 정도로, 잣코원에 도착입니다.주차장 기다리는 차로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돌의 계단의 앞에서 사람이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님 아이.



당분간 기다리면 슬로프 카가 왔습니다.카호 제작소일까.



나는 걸어 올라서 갔습니다.단풍은 햇볕의 힘이 이겨 버려서, 단풍의 색이 희게 비쳐 버리기 쉽상이었습니다.






경내에서는, 전회의 죠코지의 전망대 이상으로 선명하게 나고야역 주변의 고층빌딩군이 보였습니다.거리적으로는 이누야마가 멀다고 생각합니다만 공기가 맑기 때문 지요.



그리고, 이누야마 멍키 파크의 부지내의 이상한 건물도 보였습니다.잣코원을 내리고, 거기에 가 보겠습니다.



이누야마 멍키 파크는 보통 유원지이므로,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입장권 1100엔만을 구입해 들어갑니다.



이상한 건물이라고 할까 탑의 바로 밑까지 왔습니다.



오카무라 타로작「젊은 태양의 탑」.1969년에 작성되어 1970년에 개최된 오사카 만박의 태양의 탑의 프로토 타입이 이것이라고 합니다.태양의 탑은, 현재 내진 보강 공사중입니다만, 이쪽도 몇 년전에 보수되고, 탑 위에 오를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올라 보았습니다.



여기로부터도 나고야역 주변의 고층빌딩군이 보였습니다.그리고 사진의 우측이 작은 산, 코마키산입니다.성의 형태를 알까요?

1100엔이나 입장료를 지불해 들어간 다른 이유.「젊은 태양의 탑」가 유원지의 니시하타에게 있는 건물이라고 하면, 동쪽의 구석에 있는 것이, 모노레일의 차량과 역이었던 건물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역은, 유원지인 멍키 파크와 원숭이 전문의 동물원인 멍키 센터의 정확히 경계에 있습니다.
이전에는, 유원지와 동물원을 같은 입장권으로 왕래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동물원은 별도 600엔을 지불해 들어가게 됩니다.
역의 입구는, 멍키 센터 측에 있어요의로, 멍키 센터측의 게이트를 빠져 나가지 않으면 갈 수 없습니다.어차피 역의 홈에는 내려 없어져 있으므로, 동물원의 입장권은 구입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판단했습니다.유원지의 지도에도, 모노레일안에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명기되어 있으므로, 밖으로부터 바라볼 뿐입니다.



그리고, 철도판이라고 하기도 해, 유원지의 어트랙션의 이 사진을 실어 둡시다.왜, 205계이군요 w



유원지를 들어갔을 때와 다른 입장구에서 나와 보면, 거기에는 모노레일의 대체가 되는 버스가 왔습니다.



버스는, 모노레일의 역이 있던 이누야마 유원역이 아니고, 이누야마역과의 사이에 운행하고 있습니다.이 버스로 이누야마역까지 타고 갔습니다.

이누야마역에서 신카니(SHINKANI) 역행의 명철 히로미선의 전철을 탑니다.히로미선은 역간이 매우 길게 느꼈습니다.



내린 역은, 3개째의 서카니(NISHIKANI) 역.



여기서, 슈퍼 목욕탕의 송영 버스를 기다립니다.



목표로 하는 슈퍼 목욕탕은 기소가와의 협곡이라고 말해 좋은 것 같은 곳에 노점 목욕탕이 있는 좋은 목욕탕이었습니다.



목욕탕으로부터 오른 후, 귀가의 송영 버스의 출발 30분전에, 목욕탕의 주차장의 일각에 놓여져 있는 전시 차량의 곳에 갑니다.



유원지에 놓여져 있는 차량과는 다르고, 여기의 전시 차량은, 나카에도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창 위의 액자에는, 운행하고 있었을 무렵의 차량이나 각 역의 님 아이, 그리고 이 슈퍼 목욕탕에 반입되었을 때의 사진이 장식해 있어요.



운전석에도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뒤에서 보면, 타이어의 배치를 알 수 있습니다.사진에서는 모릅니다만, 좌우의 아래쪽에는 앞으로 1개씩 타이어가 있어요.



그리고, 실내에 있던 쿨러는, 부록으로, 운행중에는 없었다고 예상이 다합니다.

우선, 모노레일의 차내에도 들어갈 수 있었으므로, 좋다로 합시다.



名古屋 ぶら散歩(番外編3)

番外編も3回目で終わりです^^;

天気予報が外れ、良い天気になったので、今回の祝日も紅葉を見に行きます。
やや気温が低いですが、北海道はここ愛知より20℃も低い氷点下になったいるそうで・・・

さて、今回の出発地は名鉄の金山駅。名鉄だけでなく、JRの普通電車も間近で走行しているの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今回は、ミューチケットで座席指定席を取りました。



こんなタイプの車両の先頭席。パノラマカーというやつです。



実際に乗った車両からの撮影。



パノラマ車両からの眺めだと、すれ違う車両がよく見えますね
お察しかと思いますが、後ろ向きに進んでいます。



降りたのは、犬山遊園駅。過去に、犬山モンキーパークという遊園地との間をモノレールで結んでいました。



しかし、現在は、駅の2階にあったモノレールの出発駅は、完全に撤去されています。数年前に来た時は、手つかずに残っていたのになあ。



犬山と言ったら、思い浮かぶのは犬山城でしょうが、過去に行ったこともあり、
犬山で紅葉と言えば、最初に上がるのが寂光院のようです。



寂光院と言えば、京都大原の血天井で有名な寺院と同じ名前です。大原の方のお寺は、過去に三千院に連れていってもらった次いでに行ったことはあるんですけどね。

さて、駅を出て、木曽川沿いを東に進みます。このあたりの木曽川は日本ラインと言って、川下りを行っていたところですね。
数年前に天竜川の事故がきっかけで、止めてしまったとか。少し乗って見たかったという気分ではあったのですが。



昔の川下りの乗り場に「桃太郎紅葉船」の案内が出てました。これはいったい・・・



駅から歩くこと20分程で、寂光院に到着です。駐車場待ちの車で溢れていました。



石の階段の前で人が何かを待っている様子。



しばらく待つとスロープカーがやってきました。嘉穂製作所かなあ。



私は歩いて上っていきました。紅葉は日差しの強さの方が勝っちゃって、紅葉の色が白っぽく映ってしまいがちでした。






境内からは、前回の定光寺の展望台以上にくっきりと名古屋駅周辺の高層ビル群が見えました。距離的には犬山の方が遠いと思うのですが空気が澄んでいるからでしょう。



そして、犬山モンキーパークの敷地内の変な建物も見えました。寂光院を降りて、そこに行ってみます。



犬山モンキーパークは普通の遊園地ですので、入場券が必要です。



入場券1100円だけを購入して入ります。



変な建物と言うか塔の真下までやってきました。



岡村太郎作「若い太陽の塔」。1969年に作成され、1970年に開催された大阪万博の太陽の塔のプロトタイプがこれだそうです。太陽の塔は、現在耐震補強工事中ですが、こちらも数年前に補修されて、塔の上に登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上ってみました。



ここからも名古屋駅周辺の高層ビル群が見えました。そして写真の右側の小高い山、小牧山です。お城の形が分かるでしょうか?

1100円も入場料を払って入った別の理由。「若い太陽の塔」が遊園地の西端にある建物とすれば、東の端にあるのが、モノレールの車両と駅だった建物と言えるでしょう。



駅は、遊園地であるモンキーパークとサル専門の動物園であるモンキーセンターのちょうど境界にあります。
以前は、遊園地と動物園を同じ入場券で行き来できたらしいのですが、今は動物園は別途600円を支払って入ることになります。
駅の入り口は、モンキーセンター側にありますので、モンキーセンター側のゲートをくぐらないと行けません。どうせ駅のホームには降りれなくなっているので、動物園の入場券は購入しなくても構わないと判断しました。遊園地の地図にも、モノレールの中には入れませんと明記されているので、外から眺めるだけです。



あと、鉄道板ということもあり、遊園地のアトラクションのこの写真を載せておきましょう。なぜ、205系なのでしょうねw



遊園地を入った時と別の入場口から出てみると、そこにはモノレールの代替となるバスが来たところでした。



バスは、モノレールの駅があった犬山遊園駅ではなく、犬山駅との間で運行しています。このバスで犬山駅まで乗って行きました。

犬山駅で新可児(SHINKANI)駅行きの名鉄広見線の電車に乗ります。広見線は駅間が非常に長く感じました。



降りた駅は、3つめの西可児(NISHIKANI)駅。



ここで、スーパー銭湯の送迎バスを待ちます。



目指すスーパー銭湯は木曽川の峡谷と言ってよさそうなところに露店風呂のあるいい風呂でした。



風呂から上がった後、帰りの送迎バスの出発30分前に、銭湯の駐車場の一角に置いてある展示車両のところに行きます。



遊園地に置いてある車両とは違って、ここの展示車両は、中にも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窓の上の額縁には、運行していた頃の車両や各駅の様子、そしてこのスーパー銭湯に搬入された時の写真が飾ってあります。



運転席にも自由に入れます。



後ろから見ると、タイヤの配置が分かります。写真からは分かりませんが、左右の下の方にはあと1つずつタイヤがあります。



そして、室内にあったクーラーは、後付けで、運行中にはなかったと予想がつきます。

とりあえず、モノレールの車内にも入ることができたので、良しと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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