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번 주 노부등 걸음은, 나고야철도의 나고야역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시각은 낮의 1시를 지나고 있습니다.최근, 휴일은 오후가 되지 않으면 집을 나오는 힘이 솟지 않습니다 w.



그런데, 나고야철도의 나고야역의 개찰을 들어가면, 눈앞에 수단의 계단이 있다 일을 눈치챕니다.
지하의 선로가 얕은 곳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선로 위의 개찰층은, 개찰구보다 높은 위치로 할 필요가 있다 같습니다.



이 계단, JR측에서 왔을 경우는 7단입니다만, 반대의 지하가로부터 왔을 경우는, 13단이나 됩니다.
장래의 역 개장 시에, 이 근처의 바리어 프리화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그런데, 이누야마선방면을 향하기 위해서 1 번선에 내립니다.
나고야철도의 나고야역은, 3면 2선의 역입니다만, 중앙의 섬식 홈은 특별차를 기다리는 승객 밖에 없다고 하는 판단인가
신문을 실은 짐받이가 많이 놓여 있는 것에 눈치챕니다.
또, 위를 올려보면, 행선지 마다의 승차 위치를 나타내는 색첨부의 간판도 눈에 들어옵니다.이 간판은 낡음을 느끼므로, 역 개장 시에는, 메이저 리그의 구장에 있는 리본식의 비디오 스크린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목적의 차량이 왔습니다.제조는 1987년이라고 하기 때문에 29년전의 차량입니다.이제 슬슬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차량이군요



하차한 것은, 급행으로 2번째의 역, 카미오타이역에서, 여기로부터 지하철 츠루마이선이 분기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온 목적은, 전자 파트의 가게가 있다로부터.나고야에서는, 오스의 전자상가보다 다양한 상품이 좋다고 하는 평판의 가게입니다.
파트가게는, 고가의 이누야마선의 전철로부터 보이고 있었습니다만, 내려 가까워져 보면, 성북선의 2층건물의 고가의 옆입니다.



갖고 싶은 것을 구입한 후, 신경이 쓰였으므로, 성북선의 근처역인 오타이역에 갔습니다.
3층건물의 역건물로 하고 싶었던 것일까 어떤지는 예외지만, 뼈대와 홈에 오를 때까지의 계단만의 역입니다.
1층에서 홈에 오르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만.계단에서 올라 보겠습니다.



3층에서 옥상의 홈에 오르는 계단의 앞에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서둘러 오르는 사람이 있었으므로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정확히 차량이 출발했습니다.내리는 사람은 전무였지요.

덧붙여서, 이 역, 무인역에서, 개찰도 차량 중(안)에서 실시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역의 홈은 전망이 좋고, 보이는 건물이라고 말하면, 2킬로 정도 동쪽으로 보이는 타워 맨션 정도입니다.
이 맨션 조사해 보면, 1996년과  20년전에 지어진 160미터, 45층건물의 맨션같습니다.
이 날은 가을의 깊어져 초로, 역의 홈에 서있으면, 다소 바람의 차가움을 느꼈습니다.한겨울은 차량을 기다리고 있을 수 없는 추위라고 생각하는군요.

용무가 끝나 지하철 츠루마이선에 탑승할 생각이었지만, 방금전의 나고야철도의 역으로 돌아오는 것도 저것이므로, 지하철의 선로 가(라고 해도 지하철 위의 도로)를 걸어 보겠습니다.


1개처의 역을 그냥 지나침 하면, 나고야시 제일의 큰 강인 쇼나이천의 다리를 건넙니다.
그 다리 위로부터, 나고야역 주변의 고층빌딩군이 보였습니다.정확히, 조금 희게 보이는 빌딩군이 그렇습니다.
이 정도치에서 본다는 것은 신선합니다.



2처의 역에 내려 보겠습니다.



돌아올 방향으로 나고야철도의 차량이 입선 해 왔습니다.
지하철 츠루마이선은 홈 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노선 연장하고 있는 나고야철도의 경제 사정도 있고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진행될 방향에는 새로운 차량이 들어 왔습니다.전회의 히가시야마선으로 탄 차량과 차내는 꼭 닮습니다.



당초의 예정에서는, 고급 주택가의 야고토라든지 가 보고 싶었습니다만, 날도 저물었기 때문에, 오스 칸노우역에서 하차.



오스 관음은, 도쿄에서 말하면 스가모 타이샤같은 평가하셨습니까?그렇다 치더라도 외국인과 젊은 아이가 많았지요.
외국인・・・브라질인인가, 타이인인가, 베트남인인가, 필리핀인인가, 어쨌든, 내가 파악하는 외국어에 없는 말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젊은 아이가 많은 것은, 오스의 아케이드거리나 애니메이션의 가게가 있다라고 하는 것 외에, 할로윈 기간중이라고 하는 것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오스는 처음으로 왔으므로, 평소의 오스를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오스의 거리를 탐색하고 있으면 날도 저물었으므로, 나고야역 방면으로 걷고 돌아옵니다.



도중 , 명철 버스의 영업소 같은 곳을 대로했다.
명철 버스의 차량에 섞이고, 토쿠시마 버스라든지 토야마 지방철도의 버스가 멈추어 있습니다.
고속 노선버스의 상호 연결 운행처입니까.
고속버스는 상호 연결 운행이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만, 그 메리트로서 상호 연결 운행처의 영업소를 셋방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그리고 짊어지는군.


名古屋市内 ぶら散歩(その2)

今週のぶら歩きは、名古屋鉄道の名古屋駅から始めます。
時刻は昼の1時を過ぎています。最近、休みの日は昼頃にならないと家を出る力が湧きませんw。



さて、名古屋鉄道の名古屋駅の改札を入ると、目の前に数段の階段があることに気づきます。
地下の線路が浅いところを走っているため、線路の上の改札階は、改札口より高い位置にする必要があるようです。



この階段、JR側から来た場合は7段ですが、反対の地下街から来た場合は、13段にもなります。
将来の駅改装の際に、このあたりのバリアフリー化をやらないと駄目でしょうね。



さて、犬山線方面に向かうために1番線に降ります。
名古屋鉄道の名古屋駅は、3面2線の駅ですが、中央の島式ホームは特別車を待つ乗客しかいないという判断なのか
新聞を載せた荷台が多くおいてあることに気づきます。
また、上を見上げれば、行先毎の乗車位置を示す色付きの看板も目に入ります。この看板は古さを感じるので、駅改装の際には、大リーグの球場にあるようなリボン式のビデオスクリーンに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



目的の車両がやってきました。製造は1987年というから29年前の車両です。もうそろそろ引退してもおかしくない車両ですね



下車したのは、急行で2つ目の駅、上小田井駅で、ここから地下鉄鶴舞線が分岐しています。



ここにやってきた目的は、電子パーツのお店があるから。名古屋では、大須の電気街より品揃えがいいという評判の店です。
パーツ屋さんは、高架の犬山線の電車から見えていたのですが、降りて近づいてみると、城北線の2階建ての高架の側です。



欲しいものを購入した後、気になったので、城北線の最寄り駅である小田井駅に行きました。
3階建ての駅ビルにしたかったのかどうかは別として、骨組みとホームに上るまでの階段だけの駅です。
1階からホームへ上がるエレベータも設置されているのですが。階段で上ってみます。



3階から屋上のホームに上る階段の前にトイレもありました。



エレベータで急いで上がる人が居たので予想はしていたのですが、ちょうど車両が出発したところでした。降りる人は皆無でしたね。

ちなみに、この駅、無人駅で、改札も車両の中で行うシステムになっています。



駅のホームは見晴らしがよく、見える建物と言えば、2キロほど東に見えるタワーマンションぐらいです。
このマンション調べてみると、 1996年と20年前に建てられた160メートル、45階建てのマンションのようです。
この日は秋の深まり始めで、駅のホームに立っていると、多少風の冷たさを感じました。真冬は車両を待っていられない寒さだと思いますね。

用事が済んで地下鉄鶴舞線に乗り込むつもりでしたが、先ほどの名古屋鉄道の駅に戻るのもあれなので、地下鉄の線路沿い(と言っても地下鉄の上の道路)を歩いてみます。


1つ先の駅を素通りすると、名古屋市一番の大きな川である庄内川の橋を渡ります。
その橋の上から、名古屋駅周辺の高層ビル群が見えました。ちょうど、少し白く見えるビル群がそうです。
この位置から見るというのは新鮮です。



2つ先の駅に降りてみます。



戻る方向に名古屋鉄道の車両が入線してきました。
地下鉄鶴舞線はホームドアが設置されていませんが、乗り入れている名古屋鉄道の経済事情もあって設置が進ま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進む方向には新しい車両が入ってきました。前回の東山線で乗った車両と車内はそっくりです。



当初の予定では、高級住宅街の八事とか行ってみたかったのですが、日も暮れてきたので、大須観音駅で下車。



大須観音は、東京で言えば巣鴨大社みたいな位置づけでしょうか?それにしても外国人と若い子が多かったですね。
外国人・・・ブラジル人なのか、タイ人なのか、ベトナム人なのか、フィリピン人なのか、とにかく、私の知り得る外国語にない言葉を話す人がいました。



若い子が多いのは、大須のアーケード街やアニメのお店があるという以外に、ハロウィーン期間中というのも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大須なんて初めて来たので、日頃の大須を知らないので仕方ないですね。



大須の街を探索していると日も暮れたので、名古屋駅方面に歩いて戻ります。



途中、名鉄バスの営業所らしきところを通りました。
名鉄バスの車両に混ざって、徳島バスとか富山地方鉄道のバスが止まっています。
高速路線バスの相互乗り入れ先でしょうか。
高速バスは相互乗り入れが多く行われていますが、そのメリットとして、相互乗り入れ先の営業所を間借りできるということがあるん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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