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핏자국을 보러 다녀 왔어요.』『가볍게 등산해 보았다.
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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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째의 아침, 일찍 일어나 토요하시로부터 시즈오카행의 보통 열차에 탑승해요.


 보선용의 기동차.이전 본 것과 형태가 다른.
 그그는 보면, 이것은 롱 레일 운반차로, 레일을 레일 방향으로 내릴 수 있는 것처럼 운전석이 차체로부터 들뜨고 있고, 그 때문에 높아진 지붕이 차량 한계에 맞추어 둥근 형태로 되고 있다고 하고.토카이도 재미있는 차를 만드는 것이구나.


 그렇게 해서 온 것은 카나다니역.그렇게 되면, 목적은 당연, SL로 유명한 오오이가와철도예요.

 18-로서는, 일부러 비싼 돈을 내 SL열차를 타다니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근처의 싱카나야까지의 표를 창구에서 구입.
 창구에 앉아 있던 사원의 명찰을 보면『차장 』.작은 회사이니까 혼자서 무슨역도 겸임하고 있는 거나.싱카나야까지의 표를 요구하면,<ヽ`д´>「지금의 시간이라면 걷는 것이 빨라요」이라면.장사기분이 없다.친절하고 말하는 것일까하지만, 여기는 취미로 탄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상관하지 않고 구입.

 홈에 나와 정면의 산을 올려보면, 차밭.시즈오카구나.

 당분간 기다려 온 열차는, 어디선가 본 님전철.적지 않이 새지 않고, 어딘가의 후물림이겠지요.
 이런 시골의 철도에서도 차내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습니까.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던.
 운전석에는 타블렛 케이스.보면 확실히 출발 신호기가 없다.여기는 타블렛 폐색입니까.




YouTube [YwlDtruW_LA]



http://www.youtube.com/watch?v=YwlDtruW_LA




 1역 달려 싱카나야역에서 하차.홈에서 모타모타 하고 있으면, 사원이 수동으로 구내 통로를 차단간을 옆에 꺼내 막았어요.이 회사는 여러가지 곳이 인력이구나.

 본사 사옥을 겸하고 있는 같은 싱카나야역은 상당히 훌륭한 역사.꽤 연한이 들어가 있지만.
 역의 옆에는 벤치가・・・트럭의 부품이겠지인가.

 싱카나야의 역을 나오고, 조금 걸어 차량 기지에.

 , 통들 강요해.전신 푸르게 칠해지고, 정면의 문에 얼굴까지 붙일 수 있고, 통들 해 좋은.

 차량 기지에 들어가려면 , 한 명 500엔을 지불한 다음 헬멧 착용이라는 것.헬멧이 부족하다고 하고 잠깐 기다리게 된다.

 들어가자마자 에 석탄 두는 곳.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석탄이 아니어서, 석탄을 분쇄해라고 기름으로 굳힌『피치 연탄』라고 하고.불타기 쉽게 연기나 불똥이 나오기 어렵습니다와.

 가면(?)(을)를 붙인 빨강과 파랑의 SL에는 긴 행렬이 되어있어 꽤 접근하지 못하고・・・는, 별로 SL와 기념 사진을 찍어야지라든가 말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행렬에 줄서지 않고 적당하게 보고 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아서, 모두 즐거운 듯 하다.
( ´-д-) フンッ
 조금 안쪽에는 텍카테카에 검은 윤기 하는 SL가.접근하면, 빨리 차체를 닦는 사원에게, 끈질기게 말을 건네는 매니아의 모습이.아무래도「어디를 달리고 있을 때 연기가 많이 나오는지」는 것을 (듣)묻고 있는 님이었지만, 그런 일정비하고 있는 있으면 에 (듣)묻고 아는지?기관사나 기관 조수라면 알 것이다지만.
( ´-д-) 촬영철에 있어서는, SL는 연기를 토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는 건가.
 전시에도 연기의 나오기 어려운 석탄을 사용하고 있다고 써 앗.

 안쪽의『차량 공장』의 안도 볼 수 있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SL는 1년에 1회는 대규모인 점검・수리를 실시하고 있고, 여기에서는 약 3개월 걸쳐 오버홀 하고 있는」응이라면.


 구내에는, 표정의 버스도.

( ´-д-) 기관차도 그렇지만・・・기색 나쁘다.


 SL가 일상적에 다니고 있는 선로를 보면・・・기름으로 새까맣다.이것은 자치체로부터 지도가 들어가거나 하지 않을까.



 차량 기지라고 해도 좁은 시설이므로, 대충 보고 돌면 밖에 나와요.그러자(면) SL토마스호의 발차까지 1시간이 채 안되고 있었습니다.
 SL를 출구 시켜 이미 본선에 있는 객차에 연결, 그리고 또 기념 촬영이네 인가의 시간을 설정하게 되면・・・이제 입환이 시작될까?
 정말 서투른 추리를 하면서 바꿔 넣어가 시작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으면・・・발차의 30분전이 되어 간신히 시작되었습니다.



YouTube [CFfhi8K0K8E]



http://www.youtube.com/watch?v=CFfhi8K0K8E



 나 자신은 SL견인의 열차를 탈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가까이의 건널목으로부터 발차하는 SL를 찍어 보기로

하겠습니다.첫째의 건널목에는 선객이 있었으므로, 둘째의 건널목으로부터.


 여기의 건널목, 지나는 차가 일절 일단 정지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면 신호기가 붙어 있는 군요.




YouTube [9rySyro6wdk]



http://www.youtube.com/watch?v=9rySyro6wdk




 열차를 보류한 다음은, 싱카나야역으로 돌아온다.

 역에 들어가있는 가게에서 산「프리미엄 생크림 소프트 CREMIA」(600엔).맛있었지만, 사 1분도 하지 않고 자꾸자꾸 풀려 가는 것이니까 먹기 힘든 일.

 싱카나야역 정면의 매점에서 산 당지 음료인『장어 콜라』(220엔).장어 엑기스 들어가답지만, 장어인것 같음을 미진도 느끼지 않았어요.


 여기 싱카나야역에도, 동일본의 지진 재해 이후 여러가지 곳에서 눈에 띄는 것처럼 된『해발●●m』의 표시가.

(;´-д-) 원자력 발전으로부터의 거리는 정보…필요한가?원자력발전반대파가 불안을 추방나름으로 하고 있는 거야?

 이제(벌써) 충분히 오오이가와철도를 즐긴 신경이 쓰였으므로, 전철을 타 돌아가기로 하겠습니다.
 싱카나야역의 개찰 빗장에 장착된 상자, 표의 회수용일까하고 생각해 잘 보면, 『기적이야 영원히 SL동태 보존 모금상자』의 문자가.・・・역시 운임 수입만은 어려운 것인지.

 카나야행의 전철에 탑승해 발차 시각을 기다리고 있으면, 카나야 방면에서 전철이 열차가 진입해 왔어요.
( ´・д・) 곧 있으면 발차일까.
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운전기사가 홈에 내려 데쉬.무슨 일일까하고 생각하면, 머지 않아 돌아온 운전기사의 손에는 타블렛 케이스가.확실히 타블렛 폐색이라면, 타블렛을 교환하지 않으면 발차 할 수 없는 것.・・・역무원이 가져와 주지 않는 것인가.




YouTube [ny_8s3Cylck]



http://www.youtube.com/watch?v=ny_8s3Cylck




 카나다니역에 도착하면 다시 JR의 여행에.


 카나다니역의 물러나는 방법에 상하선 2개의 터널과 그 근처에 갱구를 찰 수 있었던 터널자취.왠지 유명한 터널이었다 님기분이 ・・・.

 카나야에게서는, 하마마츠에서 갈아타 토요카와에서 하차.오늘의 스타트 지점으로 돌아왔어요.


 어젯밤식 한『토요하시 카레 우동』를 무리하게에 헤아리고 있는 포스터.


 전의 밤은 깨닫지 못했지만, 이 역에는 명철이 노선 연장해.홈상에는 IC승차권용의 환승 개찰기가.에―.

 귀가의 변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있다의로, 와 돌아가는 길 해 보기로 했어요.



YouTube [WAVjuNMl7qk]



http://www.youtube.com/watch?v=WAVjuNMl7qk



 이이다선을 타 토요카와에서 하차.토요카와라고 하면 토요카와열치.(이)가 아니어서, 토요카와이나리.
 이름은 (들)물은 적 있었지만, 꽤 큰 곡신 신씨인 것.


 프리패브 오두막에 걸칠 수 있던『통신 기도 접수소』의 간판에 흥미를 끌려 보거나.『통신 기도』는 뭐야.
 『천개치』는의가 유명한가 해들.아무튼, 후시미 이나리의 천개 신사앞 기둥문의 임펙트에는 이길 수 없는데.비교하는 님것도 아닌데.
 진언을 주창하면서 어루만지면 덕택이 있다라고 하는『장소매치기 불교의 수호신 』.・・・너무 문지르겠지.(와)과 개어디도려낼 수 있어 있어.

 곡신 신씨를 참배 한 다음은, 몬젠쵸에서 늦은 런치.

 『곡신 신 문전 가는 국수(랭)』(1025엔).이 토요카와이나리가『유부 초밥』발상지이라니 썼지만, 사실인가 해들.


 토요카와 역전에는『귀가 곤란자용 방재 창고』는 물건이.준비하고 있어.
 토요카와역에서는 또 보통 열차로 토요하시에.



YouTube [6feT60B5LO0]



http://www.youtube.com/watch?v=6feT60B5LO0




 토요하시에서는 신쾌속으로 나고야 방면에.당초는 나고야에서 내릴 생각이었지만, 동영상의 촬영을 시작하면 끝까지 찍어 보고 싶어지고, 다이어를 정밀 조사 한 다음 종점의 오카이까지 가는 것에 급거 행정 변경.



YouTube [MQejIAzRZX0]



http://www.youtube.com/watch?v=MQejIAzRZX0



( ´-д-) 종점까지 찍고 싶었지만, 기후를 발차했더니 전지 잘라라.
 그것과 비파 시마역 통과시에, SD카드의 불량이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화상의 혼란이.유감.



 즉시 오카이에서 나고야까지.



YouTube [gm6ZuX3TRVo]



http://www.youtube.com/watch?v=gm6ZuX3TRVo




 나고야에서는, 스마트하게 모바일 Suica로 명철 나고야역의 개찰을 통과.단지, 적당 지치게 되었으므로,+360엔분발해 특급 지정석에서 츄룩과 중부 국제 공항에.

2번・3번 홈에 티켓 판매장도 자동 매표기도 있는 군요.




 이 다음은, 비행기도 순조롭게 운항해 주었지만, 나의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아 심한 눈을 당했어요.
 감기기운으로 코가 차있는 상태로 이륙하면, 귀빼기가 능숙하게 가지 않아서, 좌우의 삼반규관에게 이상한 영향이 나왔는지, 머리가 그왕원, 평형감각이 이상해지고, 위험하게 토해 버릴까 생각했어요.
( ´-д-) グェ
 눈을 감아는 가만히 참고 있으면, 그 중 정신을 잃어 구해졌지만.

 밀폐된 기내에서 게로도 참, 받아 게로의 연쇄로 기내는 아비규환의 지옥 그림화하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는 것.
( ´-`) 나 자신, 평시라도 당하면 받아버리는 자신이 있다 해.

 우선, 무사하게 돌아와져 좋았다.


~ 이상 ~

人面SL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よ。


このスレは『血痕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よ。』『軽く山登りしてみた。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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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日目の朝、早起きして豊橋から静岡行きの普通列車に乗り込みますよ。

 保線用の気動車。以前見たのと形が違うような。
 ググってみると、これはロングレール運搬車で、レールをレール方向に下ろせる様に運転席が車体から浮かされていて、そのため高くなった屋根が車両限界に合わせて丸い形にされているそうで。東海も面白い車を作るもんだね。


 そうしてやって来たのは金谷駅。となると、お目当ては当然、SLで有名な大井川鐵道ですよ。

 18きっぱーとしては、わざわざ高い金を出してSL列車に乗ろうなんて思わないので、隣の新金谷までの切符を窓口で購入。
 窓口に座っていた社員のネームプレートを見ると『車掌』。小さい会社だから一人で何役も掛け持ちしてるのかしら。新金谷までの切符を求めると、<ヽ`д´>「今の時間なら歩いた方が早いですよ」ですと。商売っ気が無いなぁ。親切で言ってるんだろうけど、こっちは趣味で乗るって言ってるんだから構わず購入。

 ホームに出て向かいの山を見上げると、茶畑。静岡だなぁ。

 しばらく待ってやって来た列車は、どこかで見た様な電車。ご多分に漏れず、どこかのお下がりなのでしょう。
 こんな田舎の鉄道でも車内に防犯カメラを設置していますか。世知辛い世の中になりましたな。
 運転席にはタブレットケース。見ると確かに出発信号機が無い。ここはタブレット閉塞ですか。


YouTube [YwlDtruW_LA]

http://www.youtube.com/watch?v=YwlDtruW_LA



 一駅走って新金谷駅で下車。ホームでモタモタしていると、社員が手動で構内通路を遮断桿を横に引き出して塞ぎましたよ。この会社はいろんな所が人力だねぇ。

 本社社屋を兼ねているらしき新金谷駅は結構立派な駅舎。かなり年季が入ってるけど。
 駅の横にはベンチが・・・トロッコの部品なんだろうか。

 新金谷の駅を出て、少々歩いて車両基地へ。

 おぉ、痛々しいねぇ。全身青く塗られて、正面の扉に顔まで付けられて、痛々しいなぁ。

 車両基地に入るには、一人500円を払った上でヘルメット着用とのこと。ヘルメットが足りないそうでしばし待たされる。

 入ってすぐのところに石炭置き場。

 ここで使っているのは、ただの石炭でなくて、石炭を砕いて油で固めた『ピッチ練炭』だそうで。燃えやすく煙や火の粉が出にくいんですと。

 お面(?)を付けた赤と青のSLには長い行列が出来ていてなかなか近寄れず・・・って、別にSLと記念写真を撮ろうとかいう気なんてないので、行列に並ばず適当に見て回る。

 子供を連れた家族が多くて、みんな楽しそうだねぇ。
( ´-д-) フンッ
 少し奥にはテッカテカに黒光りするSLが。近寄ると、せっせと車体を磨く社員に、しつこく話しかけるマニアの姿が。どうやら「どこを走っているときに煙が多く出るのか」なんてことを聞いている様だったけど、そんなこと整備してるおっちゃんに聞いてわかるのか?機関士や機関助士なら分かるだろうけど。
( ´-д-) 撮り鉄にとっては、SLは煙を吐くことがそんなに重要なのかね。
 展示にも煙の出にくい石炭を使ってるって書いてあったろ。

 奥の『車両工場』の中も見られる様になっていますよ。「SLは年に1回は大がかりな点検・修理を行っていて、ここでは約3ヶ月かけてオーバーホールしている」んですと。


 構内には、顔付きのバスも。

( ´-д-) 機関車もそうだけど・・・気色悪いねぇ。

 SLが日常的に通っている線路を見ると・・・油で真っ黒だね。これは自治体から指導が入ったりしないんだろうか。



 車両基地といっても狭い施設なので、一通り見て回ったら外に出ますよ。するとSLトーマス号の発車まで一時間を切っていました。
 SLを出区させて既に本線にいる客車に連結、それからまた記念撮影やなんかの時間を設定するとなると・・・そろそろ入換が始まるかな?
 なんて下手な推理をしながら入換えが始まるのを待っていると・・・発車の30分前になってようやく始まりました。

YouTube [CFfhi8K0K8E]

http://www.youtube.com/watch?v=CFfhi8K0K8E


 私自身はSL牽引の列車に乗る気はさらさら無いので、近くの踏切から発車するSLを撮ってみることに
します。一つ目の踏切には先客がいたので、二つ目の踏切から。


 ここの踏切、通る車が一切一旦停止しないな、と思ったら信号機が付いているのね。

YouTube [9rySyro6wdk]

http://www.youtube.com/watch?v=9rySyro6wdk



 列車を見送った後は、新金谷駅に戻る。
 駅に入ってる店で買った「プレミアム生クリームソフト CREMIA」(600円)。美味かったんだけど、買って1分もしないでどんどん解けていくもんだから食いづらいこと。

 新金谷駅向かいの売店で買ったご当地飲料な『うなぎコーラ』(220円)。うなぎエキス入りらしいけど、うなぎらしさを微塵も感じませんでしたよ。


 ここ新金谷駅にも、東日本の震災以降いろいろなところで見掛ける様になった『海抜●●m』の表示が。

(;´-д-) 原発からの距離なんて情報…必要か?反原発派が不安を駆り立てようとしてるのか?

 もう充分大井川鐵道を堪能した気になったので、電車に乗って帰ることにします。
 新金谷駅の改札ラッチに取り付けられた箱、切符の回収用かと思ってよく見ると、『汽笛よ永遠に SL動態保存募金箱』の文字が。・・・やっぱり運賃収入だけじゃ厳しいのかね。

 金谷行きの電車に乗り込み発車時刻を待っていると、金谷方面から電車が列車が進入してきましたよ。
( ´・д・) もうすぐ発車かな。
なんて思っていると、いきなり運転士がホームに降りてダッシュ。何事かと思っていると、間もなく戻って来た運転士の手にはタブレットケースが。確かにタブレット閉塞なら、タブレットを交換しないと発車出来ないものね。・・・駅員が持ってきてくれないのか。


YouTube [ny_8s3Cylck]

http://www.youtube.com/watch?v=ny_8s3Cylck



 金谷駅に着いたら再びJRの旅へ。

 金谷駅の下り方に上下線2本のトンネルと、その隣に坑口が塞がれたトンネル跡。何だか有名なトンネルだった様な気が・・・。

 金谷からは、浜松で乗り継いで豊川で下車。今日のスタート地点に戻りましたよ。


 昨晩食した『豊橋カレーうどん』を無理矢理に推しているポスター。

 前の晩は気付かなかったけど、この駅には名鉄が乗り入れてるのね。ホーム上にはIC乗車券用の乗り換え改札機が。へぇー。

 帰りの便まではまだまだ時間があるので、ちょろっと寄り道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YouTube [WAVjuNMl7qk]

http://www.youtube.com/watch?v=WAVjuNMl7qk


 飯田線に乗って豊川で下車。豊川と言えば豊川悦治。でなくて、豊川稲荷。
 名前は聞いたことあったけど、かなり大きいお稲荷さんなのね。

 プレハブ小屋にかけられた『通信祈祷受付所』の看板に興味を引かれてみたり。『通信祈祷』って何よ。
 『千本幟』なんてのが有名なのかしら。まぁ、伏見稲荷の千本鳥居のインパクトには敵わないな。比較する様なもんでもないけど。
 ご真言を唱えながら撫でると御利益があるという『おさすり大黒天』。・・・さすられすぎだろ。とこどころえぐれてるぞ。

 お稲荷さんをお参りした後は、門前町で遅めのランチ。

 『稲荷門前きしめん(冷)』(1025円)。この豊川稲荷が『いなり寿司』発祥の地だなんて書いてたけど、本当なのかしら。


 豊川駅前には『帰宅困難者用防災倉庫』なんてものが。準備してるんだねぇ。
 豊川駅からはまた普通列車で豊橋へ。

YouTube [6feT60B5LO0]

http://www.youtube.com/watch?v=6feT60B5LO0



 豊橋からは新快速で名古屋方面へ。当初は名古屋で降りるつもりだったけど、動画の撮影を始めたら最後まで撮ってみたくなって、ダイヤを精査した上で終点の大垣まで行くことに急遽行程変更。

YouTube [MQejIAzRZX0]

http://www.youtube.com/watch?v=MQejIAzRZX0


( ´-д-) 終点まで撮りたかったけど、岐阜を発車したところで電池切れ。
 それと、琵琶島駅通過時に、SDカードの不良が原因と思われる画像の乱れが。残念。


 折り返し大垣から名古屋まで。

YouTube [gm6ZuX3TRVo]

http://www.youtube.com/watch?v=gm6ZuX3TRVo



 名古屋からは、スマートにモバイルSuicaで名鉄名古屋駅の改札を通過。ただ、いい加減疲れてしまったので、+360円奮発して特急指定席でチュルッと中部国際空港へ。
2番・3番ホームにチケット売り場も自動券売機もあるのね。




 この後は、飛行機も滞りなく運航してくれたんだけど、私の体調が優れなくて酷い目に遭いましたよ。
 風邪気味で鼻が詰まってる状態で離陸したら、耳抜きが上手くいかなくて、左右の三半規管に妙な影響が出たのか、頭がグワングワン、平衡感覚がおかしくなって、危うく吐いてしまうかと思いましたよ。
( ´-д-) グェ
 目を瞑ってじっと耐えていたら、そのうち気を失って救われたけど。

 密閉された機内でゲロったら、もらいゲロの連鎖で機内は阿鼻叫喚の地獄絵図と化すことは目に見えてるもの。
( ´ー`) 私自身、平時でもやられたら貰っちゃう自信があるし。

 とりあえず、無事に帰ってこられて良かった。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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