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큐슈
축전지 전철, 와카마츠선으로 10월 19일 데뷔…시승회도 개최!
JR큐슈는 8월 24일, 비전화 구간도 달릴 수 있는 축전지 전철「819계」를 10월 19일부터 영업 운전한다고 발표했다.10월 1일에는 시승회가 거행된다.
819계는 JR큐슈가 개발한 새로운 가선식 축전지 전철.전화 구간에서는 가선으로부터 전기의 공급을 받고 모터를 돌리는 것과 동시에 충전해, 비전화 구간에서는 충전해 둔 전기로 모터를 돌린다.애칭은「DENCHA」로, 「Dual ENergy CHArge train」를 생략하고 있다.이번 봄으로부터 선행해 제조된 2량(2 양편성 1개)의 시험 운전을 하고 있어 2017년 봄에는 12량(2 양편성 6개)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발표에 의하면, 10월 19일부터 치쿠호우본선(와카마츠선)의 와카마츠(키타큐우슈우시 와카마츠구)～오리오(야와타니시구) 간 10.8 km로 운전이 시작된다.당면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해, 1일 4 왕복의 열차가「DENCHA」로 운전된다.운전 시각은 오리오발이 11시 14분 ・12시 14분 ・14시 14분 ・15시 06분 , 와카마츠발이 11시 37분 ・12시 37분 ・14시 37분 ・15시 34분.
10월 1일에는 영업 운전의 개시에 앞서, 치쿠호우본선(복북 유타카선)의 노오가타～중간간을 1 왕복하는 시승회가 거행될 예정이다.노오가타발 9시 53분 무렵의 A코스, 12시 16분 무렵의 B코스, 15시 38분 무렵의 C코스가 설정되어 있어 정원은 각 80명.참가에 즈음해서는 왕복엽서에 의한 사전의 신청이 필요하다.마감은 9월 11일(소인 유효).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08/26/280677.html
JR九州 『819系』 デビュー！
JR九州
蓄電池電車、若松線で10月19日デビュー…試乗会も開催！
JR九州は8月24日、非電化区間も走れる蓄電池電車「819系」を10月19日から営業運転すると発表した。10月1日には試乗会が行われる。
819系はJR九州が開発した新しい架線式蓄電池電車。電化区間では架線から電気の供給を受けてモーターを回すとともに充電し、非電化区間では充電しておいた電気でモーターを回す。愛称は「DENCHA」で、「Dual ENergy CHArge train」を略している。今春から先行して製造された2両（2両編成1本）の試験運転が行われており、2017年春には12両（2両編成6本）が追加投入される予定だ。
発表によると、10月19日から筑豊本線（若松線）の若松（北九州市若松区）～折尾（八幡西区）間10.8kmで運転が始まる。当面は毎週火曜日を除き、1日4往復の列車が「DENCHA」で運転される。運転時刻は折尾発が11時14分・12時14分・14時14分・15時06分、若松発が11時37分・12時37分・14時37分・15時34分。
10月1日には営業運転の開始に先立ち、筑豊本線（福北ゆたか線）の直方～中間間を1往復する試乗会が行われる予定だ。直方発9時53分頃のAコース、12時16分頃のBコース、15時38分頃のCコースが設定されており、定員は各80人。参加に際しては往復はがきによる事前の申込みが必要だ。締切は9月11日（消印有効）。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08/26/2806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