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와 여행을 떠나 보았다.』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 ´・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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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리의 의자석에 4시간 정도 앉아, 반야라레면서 눈을 뜨면, 머리의 바로 위의 스피커로부터, 대음량으로 일제 방송과수수께끼의 테마 송이 흐르고 있었어요.시계를 보면4:25.
( ´-д-) 아직 도착까지 30분 이상 있다그럼 인가・・・.

 강제적으로 일으켜지고, 대음량 중(안)에서 두 번잠 할 생각에도 되지 못하고, 후부 데크에 나와 보면…밖은 아직 암흑.


 시각표보다 빠른4:50무렵에 하선 개시, 타카마츠역에의 무료 버스를 타는 무렵, 간신히 절구등 밝아졌어요.

 버스에 흔들어져 10분 조금, 왔던 JR타카마츠역.
( ´・д・) 몇 번 봐도 장난친 디자인의 역사다.

 『우동현나무 우동역』입니까.겨드랑이에 작고 「그 만큼이 아닌 카가와현」는 써 있다하지만, 정말로 우동 밖에 없지 않은가.
( ´・д・) b 후는…금비라참고등 있어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는데.
 타카마츠는 JR시코쿠에서는 드문 자동 개찰기 설치역.시티 보이인 나에게는 좋은 것뿐 익숙한 자동 개찰이지만, 시코쿠1의 대도시인 마츠야마의 역조차 유인 개찰이란 말이야.놀람 할게.


 이 30일에는 서미트의「정보 통신 대신 회합」가 있었다고 하고, 역전의 호텔앞에서는, 대량의 경찰관이 검문을 하고 있었어요.그러나, 내가 타는 버스는 스르.
( ´---) 이 나의 통과를 놓친다는 것은, 아직도 달다 ♪

 JR타카마츠역에서는, 『주말 타기 마음껏 표』
(10,280엔)은의를 구입.토일요일 축일의 하루간, JR시코쿠 전선의 보통 열차 뿐만 아니라, 특급 열차의 자유석까지 타 마음껏입니다와.게다가 무려, 토사 흑조 철도의 쿠보카와~와카이간까지.
( ´-д-) 이 쿠보카와~와카이간은, 어째서 JR가 아니어.음울한데.

 목적의 열차까지, 표를 구입해도 40분 이상 시간이 있었으므로,
( ´・д・) 그렇게 말하면, 근처에 타카마츠성이 있었군.가 볼까.
(와)과 생각나 가 보았어요.

 문이 닫혔다.…라고 하는지, 여기는 공원안에 들어오는 것만으로 금을 받는 거야?대개의 성터는, 아성의 망루안은 유료에서도 부지는 무료 개방하고 있는데.구두쇠 냄새나다.

 개찰안에.여기(분)편에 오지 않는다고 볼 수 없는 형식의 차량이 몇개인가.
 3도어의 원맨 기동차…그렇게 많이 도어가 필요한가?

 『시코쿠의 신간선 실현을 목표로 해』간판.정비 신칸센의 홋카이도・호쿠리쿠・큐슈에서 미착공 구간이 없어지고,<ヽ`∀´>「, 다음은 우리 차례 니다!」는 씩씩거리고 있는 세력이 있다 같지만, 어디를 어떻게 통할 생각일까.아카시 해협 대교가 도로 전용다리가 되었기 때문에, 와카야마에서 아와지섬으로 철도교를 걸쳐 놓아?세토대교를 신 재공용에?분고 수도는?…대단한 수요를 전망할 수 없는 비교적, 비용은 방대하게 될 것 같다.


 타카마츠6:00발의 특급.전국판 시각표에 게재대로, 신형 차량으로 왔어요.8000계라고 말할까.


 마츠야마분의 선두 1호차의 데크로부터 앞을 보면, 좋은 전면 전망이.단지, 1호차는 반실그린, 반실지정석.프리 표로 여기에 우뚝서고 있으면(자) 화가 나는 베인.그래서, 전면 전망의 촬영은 단념한다.


 잠시 후, 근처의 선로에 들어 온 것은 타카마츠6:04발의 특급 해 만과.JR홋카이도의 281계 개발의 베이스가 된 2000계 기동차.시코쿠의 험한 산안을, 진자를 후리 후리 시켜 달려 나가는 군요.
 281계 개발의 베이스가 된만큼 있고, 281계보다 더욱 연한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도 코치・슈쿠모우분이마 1호차는 반실1등차.전면 전망은 단념할까.
( ´・д・) 진자 후리 후리 동영상은, 홋카이도는 이제 무리이기 때문에 찍어 보고 싶었지만.

 우선, 8000계를 타 본다.

 승강 도어에는 반자동의 개폐 버튼.특급 차량을 뒤따르고 있는 것은 처음으로 보았다.
 차내에는 방범 카메라가 있어요인가.요즈음은 신간선뿐 아니라, 재래선으로도 방범 카메라를 붙이게 되었군요.

 달리기 시작하면…정인가.과연 최신형의 전철이구나.

 그 조용한 전철의 여행도 20분 조금으로 끝나.마루가메에서 하차 하고, 후속의 특급 해 만과에 환승.
( ´・д・) ノシ 다시 봅시다~.


( ´・д・) ノシ 안녕 ~.또 만난.

 달리기 시작하면…5월승 있어.기동차는 역시 5월승벼.연한이 들어가 있다는 것도 있을까.8000계로 느낀 우아한 분위기가 한결같은으로 파괴되었어요.몹시 거친 한의 분위기라는 느낌일까.

 차창으로부터 보인 것.


 타도츠역 구내의 급수탑.확실히 무엇인가로 소개되고 있는 것을 본 기억이.



YouTube [qQ9Cw9qTuLY]



http://www.youtube.com/watch?v=qQ9Cw9qTuLY



 평고역.소황역과 함께, 철도 이외의 수단으로의 도달이 곤란한 역이군요.
( ´・д・) 모여 볼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단념했다
군요.

 살아와 미칠 듯하게 몸을 비비 꼬도록(듯이) 진자를 후리 척해 경쾌하게 달리는 기동차에 흔들어져서면서, 곡선이 많은 시코쿠 횡단의 고속화에는 진자가 유효하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또 어느새인가 정신을 잃고 있었어요.
( ´;д;) 오보케의 계곡을 보려고 했었는데 ….


 환승으로부터 2시간 정도로 내려선 것은 코치의 역.상당히 새로운 고가인 것.


( ´-ω-) 『환경』입니까.진짜 꼬리…가 아니겠지.

 역전에는 에도막부 말기의 지사(?)의 상이.

( ´・д・) 크다.옛날 사람은 신체가 컸다.(위

( ´-ω-) 그러나, 좋은 날씨다.이것도 역시 평소의 행동이(이하약어

 코치 역전에서는, 노면 전차를 타요.

 지면으로부터 띄워 설치한 전기 전철기.이런 건 처음으로 보았다.
 역 주변의 운임 균일 구간만 유효한 저렴한 하루 승차권(500엔)을 구입.도안이…아레다.여기는 니시하라 리에코의 출신지인가?

 나 다리에서 내려 본다.왠지 유명한 다리인것 같기 때문에.
( ´・д・) 호빵맨은 어디에라도 있다.

( ´・д・) …로, 나 다리는 무엇으로 유명이야?

 노면 전차를 갈아타 코치성에 가 보았다.

 상당히 높은 곳에 있는 것이군.아직 초봄이라고 하는데 기온도 올라 오고, 조금 땀흘려 오고 싶고들 있어로 해.
(;´・д・) 히히


 그 가문이 미츠비시의 로고의 바탕으로 된 디자인던가.
 옛 탈 것의 가롱도 전시되고 있었어요.


 성을 즐긴 다음은, 하루 승차권의 원을 취하기 위해서, 노면 전차를 타 본다.
 

 부두 차고앞에서 하차 하고, 도로로부터 노면 전차의 차고를 본다.
( ´・д・) 부지내에 서슴없이 들어가서 가는 것 가지 않은 것.
 5월 3일은 전철의 날입니까.무엇으로이겠지.10월 3일은 토사의 날이기도 할까.

 별로 시간이 없기 때문에, JR코치역에 돌아옵니다.

 안내 간판이나 신호기에 붙일 수 있던「T」「H」는 기호는 무엇이겠지.노면 전차 관계의 표시겠지인가.


YouTube [2oSTHUI13XI]



http://www.youtube.com/watch?v=2oSTHUI13XI







 JR코치역으로 돌아오면, 여기에도 낯선 차량이.



( ´・д・) b 여기에서는, 특급 남풍을 타 더욱 시코쿠의 두메 산골로 나가요.

~ 계속 된다 ~


振り子でフリフリ@四国


このスレは、
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た。』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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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ェリーのイス席に4時間ほど座り、半ばヤラレながら目を覚ますと、頭の真上のスピーカーから、大音量で一斉放送と、謎のテーマソングが流れていましたよ。時計を見ると4:25。
( ´-д-) まだ到着まで30分以上あるじゃねぇかよぉ・・・。

 強制的に起こされて、大音量の中で二度寝する気にもなれず、後部デッキに出てみると…外はまだ真っ暗。


 時刻表より早めの4:50頃に下船開始、高松駅への無料バスに乗る頃、ようやくうすら明るくなってきましたよ。

 バスに揺られて10分少々、やって来ましたJR高松駅。
( ´・д・) 何度見てもふざけたデザインの駅舎だな。

 『うどん県 さぬきうどん駅』ですか。脇に小さく「それだけじゃない 香川県」なんて書いてあるけど、本当にうどんしか無いんじゃなかろうか。
( ´・д・)b あとは…金比羅さんくらいしか思い浮かばないな。
 高松はJR四国では珍しい自動改札機設置駅。シチーボーイな私には良いだけ見慣れた自動改札だけど、四国一の大都市な松山の駅でさえ有人改札なんだもんなぁ。吃驚するよな。


 この30日にはサミットの「情報通信大臣会合」があったそうで、駅前のホテル前では、大量の警察官が検問をやっていましたよ。しかし、私の乗るバスはスルー。
( ´-ー-) この私の通過を見逃すとは、まだまだ甘いな♪

 JR高松駅では、『週末乗り放題きっぷ』
(10,280円)なんてのを購入。土日祝日の一日間、JR四国全線の普通列車のみならず、特急列車の自由席まで乗り放題なんですと。おまけになんと、土佐くろしお鉄道の窪川~若井間まで。
( ´-д-) この窪川~若井間って、どうしてJRでないのよ。鬱陶しいな。

 お目当ての列車まで、切符を購入しても40分以上時間があったので、
( ´・д・) そういえば、近くに高松城があったな。行ってみるか。
と思い立って行ってみましたよ。

 門が閉まってた。…っていうか、ここは公園の中に入るだけで金を取るの?大概の城跡は、天守閣の中は有料でも敷地は無料開放してるのに。ケチ臭いなぁ。

 改札の中へ。こっちの方に来ないと見られない形式の車両がいくつか。
 3ドアのワンマン気動車…そんなにたくさんドアが必要か?

 『四国の新幹線実現を目指して』な看板。整備新幹線の北海道・北陸・九州で未着工区間が無くなって、<ヽ`∀´>「さぁ、次はうちの番ニダ!」なんて息巻いてる勢力があるようだけど、どこをどう通すつもりなんだろうね。明石海峡大橋が道路専用橋になったから、和歌山から淡路島に鉄道橋を架ける?瀬戸大橋を新在共用に?豊後水道は?…大した需要が見込めない割に、費用は膨大になりそうだな。


 高松6:00発の特急いしづち。全国版時刻表に掲載の通り、新型車両でやって来ましたよ。8000系って言うのかしら。


 松山方の先頭1号車のデッキから前を見ると、良い前面展望が。ただ、1号車は半室グリーン、半室指定席。フリー切符でここに突っ立ってたら怒られるベな。というわけで、前面展望の撮影は諦める。


 しばらくして、隣の線路に入ってきたのは高松6:04発の特急しまんと。JR北海道の281系開発のベースになった2000系気動車。四国の険しい山の中を、振り子をフリフリさせて走り抜けるのですね。
 281系開発のベースになっただけあって、281系よりも更に年季が入ってますな。

 こっちも高知・宿毛方前頭1号車は半室グリーン車。前面展望は諦めるか。
( ´・д・) 振り子フリフリ動画なんて、北海道じゃもう無理だから撮っ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

 とりあえず、8000系のいしづちに乗ってみる。

 乗降ドアには半自動の開閉ボタン。特急車両に付いてるのは初めて見た。
 車内には防犯カメラがありますか。いまどきは新幹線だけでなくて、在来線でも防犯カメラを付けるようになったのね。

 走り出したら…静か。さすが最新型の電車だね。

 その静かな電車の旅も20分少々で終わり。丸亀で降車して、後続の特急しまんとに乗り換え。
( ´・д・)ノシ さいならぁ~。


( ´・д・)ノシ おは~。また会ったねぇ。

 走り出したら…五月蠅い。気動車はやっぱり五月蠅いね。年季が入っているってこともあるのかしら。8000系で感じた優雅な雰囲気が一遍で破壊されましたよ。荒々しい漢の雰囲気って感じかな。

 車窓から見えたもの。


 多度津駅構内の給水塔。確か何かで紹介されてるのを見た記憶が。

YouTube [qQ9Cw9qTuLY]

http://www.youtube.com/watch?v=qQ9Cw9qTuLY



 坪尻駅。小幌駅と並んで、鉄道以外の手段での到達が困難な駅ですね。
( ´・д・) 寄ってみようかとも思ったけど、今回の旅では断念したんだ


 活き活きと狂おしく身を捩るように振り子をフリフリして軽快に走る気動車に揺られながら、曲線が多い四国横断の高速化には振り子が有効なんだなぁ…なんて思いつつ、またいつの間にか気を失っていましたよ。
( ´;д;) 大歩危の渓谷を見ようと思ってたのに…。


 乗り換えから2時間ほどで降り立ったのは高知の駅。結構新しめの高架なのね。


( ´-ω-) 『歓鯨』ですか。本物の尻尾…じゃないんだろうな。

 駅前には幕末の志士(?)の像が。

( ´・д・) でかいねぇ。昔の人は身体が大きかったんだねぇ。(違

( ´-ω-) しかし、良い天気だ。これもやっぱり日頃の行いが(以下略

 高知駅前からは、路面電車に乗りますよ。

 地面から浮かせて設置した電気転轍機。こんなの初めて見た。
 駅周辺の運賃均一区間のみ有効な割安な一日乗車券(500円)を購入。絵柄が…アレだな。ここは西原理恵子の出身地なのか?

 はりまや橋で降りてみる。何だか有名な橋らしいので。
( ´・д・) アンパンマンはどこにでもあるな。

( ´・д・) …で、はりまや橋って何で有名なんだっけ?

 路面電車を乗り継いで高知城に行ってみた。

 結構高いところにあるんだねぇ。まだ春先だというのに気温も上がってきて、少し汗ばんできたくらいにして。
(;´・д・) ヒィヒィ


 あの家紋が三菱のロゴの元になったデザインなんだっけ。
 昔の乗り物の駕籠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よ。


 お城を堪能した後は、一日乗車券の元を取るために、路面電車に乗ってみる。
 

 桟橋車庫前で降車して、道路から路面電車の車庫を見てみる。
( ´・д・) 敷地内にずかずか入って行くわけにいかないものねぇ。
 5月3日は電車の日ですか。何でだろ。10月3日は土佐の日だったりするのかしら。

 あまり時間が無いので、JR高知駅へ戻ります。

 案内看板や信号機に付けられた「T」「H」なんて記号は何なんだろう。路面電車関係の表示なんだろうか。

YouTube [2oSTHUI13XI]

http://www.youtube.com/watch?v=2oSTHUI13XI






 JR高知駅に戻ると、ここにも見慣れない車両が。


( ´・д・)b ここからは、特急南風に乗って更に四国の奥地へと進んでいきますよ。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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