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9월 21일의 아침.코쿠부의 길거리에 세울 수 있고 있던 수수께끼의 간판.


 「키리시마시 국민 문화제」의 타이틀과 거기에 즈라즈라와 대등한「하늘의 문화제」「소년 소녀 합창의 제전」「카라키 축제」「음식의 제전 in 키리시마」「키리시마 연극제」「키리시마 댄스의 제전」「키리시마 지오 투어」되는 개별의 이벤트의 여러 가지.「 제30회 국민 문화제나 섬 2015」라고도 쓰여져 있지만・・・시민도 아니게 현민도 아니고”국민”문화제.
(; ´・д・) (들)물은 것.몰랐으면 일본국민으로서 모그리야?


 코쿠부역을 방문하면 눈앞의 홈에는 특급 열차가.

 큐슈 신간선의 개통으로 카고시마본선으로부터 추방(?) 된 787계는, 「큐슈 둘레와 도시간특급(?) 」 (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기리시마 81호 」.이 코쿠부가 시발역에서, 카고시마 중앙까지 거의 각 역 정차
로 40분 미만.이런 열차에 수요가 있는 거니.


 카고시마 츄우오역에 도착하면, 근처의 홈에는 진노랑노랑인 200계.마쿠라자키선에 가는 것 같습니다만, 나는 역을 나와 버스 승강장에.

 역의 맞은 편에는 이상하게 거대한 다이에가 들어가는 건물.그 벽면에는, 「매우 그만두어로, 송곳니 아니응키.」광고.
( ´・д・) 전혀 의미가 분부터.고르.


 버스에 흔들어져 겨우 도착한 치란의 땅.석등롱이 줄선 대로의 겨드랑이에 줄선 나무들은 벚꽃?여기에서도 꽃이 피어 있었어요.

 미나미큐슈시의 건물에는 「유네스코 세계 기억 유산을 목표로 해~1945년 오키나와전에 관한 특공 관계 자료군~『치란에 남겨진 전쟁의 기억 』」현수막.이번은 신청의 대상 안되어.유감.
 치란은 차의 명산지인 것.선물가게에는 차관계의 물건이 여러가지.여기서 산「차잎들이나름 관」는, 저당으로 친가의 어머니에게도 평판 좋았다.・・・팔대에서 산 두부의 된장 절임은 혹평이었지만.


 카고시마 츄우오역에 전시되고 있던 야크섬에 나는 삼목나무의 둥글게 자름.수령 2000년입니까.

 삼은 목재로서 손상되어 고기 있는이던가.수령 2000년의 나무로 여기까지 중심의 연륜이 확실하고 있는 굉장하다.홋카이도에 있는 대목은, 대개 살면서 안이 썩고 있으니.

 응의 상의 가까이의 도로겨드랑이의 수로.

 잉어가 놓아졌지만・・・누군가 잡아 구녀석 있기 때문에 않은 것인지?


 사쿠라지마 페리의 승강장은 어딘가 해들 ~♪는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걷고 있으면, 눈에 멈춘 안내 간판.

 타네가시마는 로켓으로, 야쿠시마는 야크섬에 나는 삼목나무입니까.아무튼, 그런 이미지지요.・・・는, 「야쿠」는 야크이겠지만, 「종자」는은 읽지?씨?타네가?
 여기에서는, 오키나와 항로라든가 키카이 항로라든가가 다녀.카고시마에서 오키나와까지 배로 가다니 터무니 없게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오타루~마이즈루간만큼 거리는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약 22시간까지는 걸리지 않는 것인지.・・・라고 생각하고 그그는 보면, 카고시마~나하의 페리는 도중의 섬에 몇회나 돌아가는 길을 해 25시간이나 걸립니다와.
(; ´・д・) 어렵다.꼬박 하루 지나도 아직 도착하지 않는다고인가.


 헤매면서 대로가 산 수족관의 앞.다리에서는, 돌고래에 먹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군요.

 그리고, 도로에도 돌고래 버스?무엇인가.

 사쿠라지마 페리의 카고시마분승강장.「운임후불입니다 그대로 승선해 주십시오

」라고 하고, 척척 진행되어 배에 탑승합니다.

 페리의 차량 갑판은 2층에서, 내가 탄 저녁은, 사쿠라지마행은 하층만, 사쿠라지마발은 상하 양층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YouTube [YcK7zd1Mq8w]



http://www.youtube.com/watch?v=YcK7zd1Mq8w




 사쿠라지마에 도착하고 나서, 돈대의 월독신사에 올라 사쿠라지마의 산을 보는 것도,
( ´-д-) 그다지 바라봐 자주(잘).
산기슭에서 산을 봐도.역시 산은 멀리서 보는 것이구나.


 산책길의 겨드랑이에는 검은 모래?차가워져 굳어진 마그마가 세세하게 부서진 것 같은 것이 쌓이고, 그 정도중의 길이 검어졌었어요.

 사쿠라지마로부터 보인 카고시마발나하행의 페리.


( ´;д;) ノシ 꼬박 하루를 넘는 감금 상태・・・지지 ~!

 해가 져 페리 승강장으로 돌아오는 도중 , 차의 요금소가 옆을 지나간다.

 3 m~4 m는 1150엔, 4 m~5 m는 1600엔입니까.이것은 싼 것일까.덧붙여서 여객은 160엔이군요.
 여객과 같이, 자동차도 왕복과도 사쿠라지마의 요금소에서의 정산으로, 카고시마항측에서는 탈 뿐(만큼), 내릴 뿐(만큼)이라고 해요.



YouTube [D1aEHtqFImo]



http://www.youtube.com/watch?v=D1aEHtqFImo



 사쿠라지마로부터 탄 페리.

 승선 시간은 15분 정도인데, 선내에는 끽다 코너는의가 있었어요.
 선박 사업 80주년.카고시마시 선박국・・・는, 카고시마시영인 것.
 선내에 사쿠라지마 화산 하자드 맵은의가 붙여지고 있었어요.여러 가지 소중한 일이 쓰여져 있다 같았지만, 얼마나의 사람이 제대로 읽고 있는 거나.


 카고시마의 거리로 돌아오면, 묘하게 아주 큰 석등롱.

 사카모토 류마의 신혼 여행?카고시마에도 모였었던 것.


 JR카고시마역.쇼보이군요.카고시마 주변은 자동 개찰화 되기 전에 SUGOCA 대응이 되었군요.

 역전에 있던「사랑의 1엔탑」.이런 건 처음으로 보았다.제대로 지갑 비치는 사람 있는 거니.



YouTube [nBqwcSyVxfw]



http://www.youtube.com/watch?v=nBqwcSyVxfw



 여러가지 시영전차를 타 보고 생각하지만, 시영전차의 운전기사는, JR라고의 철도의 운전기사와 비교해서”공격하는”이군요.정류소까지 30 m나 없다고 곳에서도 속도가 너무 떨어지다고 생각하면 풀 넛치로 부추기고, 속도가 낮기 때문인지 브레이크의 반응이 좋기 때문인지 꽤 돌진해 기색의 브레이크이고.
(; ´-д-) 이마로 타고 있다고(면) 히야히야 하는 것이 많아서.


 카고시마시전의 노선・계통도.이렇게 해 보면, 2 계통 밖에 없는 심플한 노선인 것.아무튼, 옛날은 복잡했던 노선이 자꾸자꾸 축소해 이런 식으로 되었지만.
(; ´・д・) 시영전차의 운임이 사쿠라지마 페리보다 비싸다.

( ´・д・) p 여기는 전날 방문한 쿠마모토의 시영전차.쿠마모토도 2 계통인 것.

 카미쿠마모토역에서 거리의 북측으로 늘어나는 노선은 별도의 회사였습니까.
 IC카드 승차권의 광고는, 기미 몬의 IC카드의 취급이 묘하게 작았다.


 카고시마 츄우오역이 폭넓은 계단.여기의 사람은 계단에 앉는지, 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벤치가 설치해 있는 군요.무엇을 생각해 이런 구조로 하고 있어인가.
 

 그리고 이 날도, 다음날의”“는 모두 만석이었습니다와.

~ 이제 되지 ~

九州で見掛けた~その3。


 9月21日の朝。国分の街角に立てられていた謎の看板。


 「霧島市 国民文化祭」のタイトルと、そこにズラズラと並んだ「そらの文化祭」「少年少女合唱の祭典」「神楽フェスタ」「食の祭典 in 霧島」「霧島演劇祭」「霧島ダンスの祭典」「霧島ジオツアー」なる個別のイベントの数々。「第30回 国民文化祭かごしま2015」とも書かれてるけど・・・市民でもなく県民でもなく"国民"文化祭。
(; ´・д・) 聞いたことねぇなぁ。知らなかったら日本国民としてモグリかい?


 国分駅を訪れると目の前のホームには特急列車が。

 九州新幹線の開通で鹿児島本線から追放(?)された787系は、「九州ぐるりと都市間特急(?)」 になったようです。
 しかしこの「きりしま81号」。この国分が始発駅で、鹿児島中央までほぼ各駅停車
で40分弱。こんな列車に需要があるのかね。


 鹿児島中央駅に着くと、隣のホームには真っ黄っ黄な200系。枕崎線へ行くようですが、私は駅を出てバス乗り場へ。

 駅の向かいには異様に巨大なダイエーの入る建物。その壁面には、「だいやめで、きばいやんせ。」な広告。
( ´・д・) さっぱり意味が分からねぇぞ。ゴルァ。


 バスに揺られて辿り着いた知覧の地。石灯籠が並ぶ通りの脇に並ぶ木々は桜?ここでも花が咲いていましたよ。

 南九州市の建物には「ユネスコ世界記憶遺産を目指して~1945年沖縄戦に関する特攻関係資料群~『知覧に残された戦争の記憶』」な垂れ幕。今回は申請の対象ならず。残念。
 知覧はお茶の名産地なのね。お土産屋にはお茶関係のモノがいろいろと。ここで買った「茶葉入りようかん」は、甘さ控えめで実家の母にも評判良かったな。・・・八代で買った豆腐の味噌漬けは酷評だったけど。


 鹿児島中央駅に展示されていた屋久杉の輪切り。樹齢2000年ですか。

 杉って木材として傷みにくいんだっけ。樹齢2000年の木でここまで中心の年輪がはっきりしてるなんて凄いね。北海道にある大木なんて、大概生きながら中が腐ってるからねぇ。

 せごどんの像の近くの道路脇の水路。

 鯉が放されてたけど・・・誰か捕ってくヤツいるんでないのか?


 桜島フェリーの乗り場はどこかしら~♪なんてきょろきょろしながら歩いていると、目にとまった案内看板。

 種子島はロケットで、屋久島は屋久杉ですか。まぁ、そんなイメージだよね。・・・って、「屋久」はヤクだろうけど、「種子」は何て読むんだ?タネ?タネガ?
 ここからは、沖縄航路だの喜界航路だのが通ってるのね。鹿児島から沖縄まで船で行くなんてとんでもなく時間が掛かりそうな気がするけど、小樽~舞鶴間ほど距離はなさそうだから約22時間までは掛からないのかな。・・・なんて思ってググってみたら、鹿児島~那覇のフェリーは途中の島に何回か寄り道をして25時間も掛かるんですと。
(; ´・д・) 厳しいなぁ。丸一日経ってもまだ着かないってか。


 迷いながら通りがかった水族館の前。橋からは、イルカにエサやりをしている様子が見られるのね。

 そして、道路にもイルカバス?何だかなぁ。

 桜島フェリーの鹿児島方乗り場。「運賃後払いです そのままご乗船ください」だそうで、ずんずん進んで船に乗り込みます。

 フェリーの車両甲板は2層で、私が乗った夕方は、桜島行きは下層のみ、桜島発は上下両層を使っていましたよ。

YouTube [YcK7zd1Mq8w]

http://www.youtube.com/watch?v=YcK7zd1Mq8w



 桜島に着いてから、高台の月読神社に登り桜島の山を見るも、
( ´-д-) 大して眺め良くねぇ。
麓から山を見てもねぇ。やっぱり山は遠くから見るものだね。

 遊歩道の脇には黒い砂?冷えて固まったマグマが細かく砕けたようなのがたまって、そこら中の道が黒くなってましたね。

 桜島から見えた鹿児島発那覇行きのフェリー。

( ´;д;)ノシ 丸一日を超える監禁状態・・・負けるんじゃねぇぞぉ~!!

 日が暮れてフェリー乗り場に戻る途中、車の料金所のそばを通る。

 3m~4mは1150円、4m~5mは1600円ですか。これは安いのかしら。ちなみに旅客は160円ね。
 旅客と同様、自動車も往復とも桜島の料金所での精算で、鹿児島港側では乗るだけ、降りるだけだそうですよ。

YouTube [D1aEHtqFImo]

http://www.youtube.com/watch?v=D1aEHtqFImo


 桜島から乗り込んだフェリー。

 乗船時間は15分程度なのに、船内には喫茶コーナーなんてのがありましたよ。
 船舶事業80周年。鹿児島市船舶局・・・って、鹿児島市営なのね。
 船内に桜島火山ハザードマップなんてのが貼られていましたよ。いろいろ大事なことが書かれてるようだったけど、どれだけの人がちゃんと読んでるのかしら。


 鹿児島の街に戻ると、妙にでっかい石灯籠。

 坂本龍馬の新婚旅行?鹿児島にも寄ってたのね。


 JR鹿児島駅。ショボイね。鹿児島周辺は自動改札化されないうちにSUGOCA対応になったのね。

 駅前にあった「愛の一円塔」。こんなの初めて見た。ちゃんと金入れてる人いるのかね。

YouTube [nBqwcSyVxfw]

http://www.youtube.com/watch?v=nBqwcSyVxfw


 いろんな市電に乗ってみて思うけど、市電の運転士って、JRだとかの鉄道の運転士と比べて"攻める"よね。停留所まで30mもないってところでも速度が落ちすぎだと思えばフルノッチで煽るし、速度が低いからかブレーキの反応が良いからかかなり突っ込み気味のブレーキだし。
(; ´-д-) 前頭で乗ってるとヒヤヒヤすることが多くて。


 鹿児島市電の路線・系統図。こうして見ると、2系統しか無いシンプルな路線なのね。まぁ、昔は複雑だった路線がどんどん縮小してこんな風になったんだろうけど。
(; ´・д・) 市電の運賃が桜島フェリーより高いんだ。

( ´・д・)p こっちは前日訪れた熊本の市電。熊本も2系統なのね。


 上熊本駅から街の北側に延びる路線は別会社でしたか。
 ICカード乗車券の広告は、くまモンのICカードの扱いが妙に小さかったな。


 鹿児島中央駅の幅広い階段。こっちの人は階段に腰掛けるのか、なんて思って見てたけど、ベンチが設置してあるのね。何を考えてこんな造りにしてるんだか。
 

 そしてこの日も、翌日の"いぶたま"は全て満席でしたとさ。

~ もういいだ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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