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그런데, 앞의 시르바위크에 여행을 떠났을 때에 여러가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지난 번의 스레에 붙이지 못했던 것중에서 선발해 붙이려고 해 보거나 해 본다.
( ´・д・) p  9월 18일의 후쿠오카에서의 이야기.

 대행부 천만궁으로부터의 돌아가, 니시테츠의 차내 광고.

<ヽ`∀´> 「겨우 여기를 봐 주었군요! 언제나 위를 향해 가자구! 그렇지만 내릴 때는 발 밑에 주의!!」
 이런 센스는 좋아한다.

 운전대를 보면,

 휴대 시각표에, 자라고 할까 드라후타와 같이 무엇인가 나누어주네요.다음 정차역의 확인을 위해서 붙이고 있는 거나.
( ´・д・) 어디의 회사도 운전기사의 인간의 실수를 막으려고 여러 가지 생각하는 군요.

 연속 입체 교차 사업의 공사 구간 같은 개소에서 눈에 띈 서행 예고 신호기.JR의 물건과 달리, 흰 바탕으로 없어서 황색지인 것.

 선로의 양측으로 높은 다리가 하야시다치 하고 있는 구간이 있었지만, 어떤 훌륭한 고가가 될까.


 나카스의 숙소에 체크인 한 후, 등와 밖에 나오고 근처를 걷고 있어 눈에 띈 버스.

 4축 2층건물의 오픈카?그런 차량이 있는 군요.
( ´・д・) 하카타에서 그런 차를 달리게 해 봐야 할 것을이 있을까.(실례)


 저녁 밥에 무엇 먹는 베인.정말 생각인이 납치와 걸어 방문한 JR하카타역.9층 10층에서는「없는 개별 in 큐슈 × 공전여행하는 테이블」는 잘 모르는 기획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소시민인 나에게는 좀처럼 손을 댈 수 없는 물건들(뿐)만.대충 걸어 보고, 다른 장소에서 먹는지, 라고 생각한 것에, 더욱 위에 오르는 escalator가 보였으므로 우선 타 보았어요.그러자(면), 거기에는・・・,

(; ´・д・) 철도 신사?무엇이다 그렇다면.


 발 밑에는 전철 놀이를 하는 알몸의 소승의 상.7체 있는 것은, 큐슈의 7현을 나타내고 있을 것인가.

 오모테산도(?)(을)를 진곧 간 막다른 곳의 사는・・・닫혀지고 있었어요.영업 시간외의 같습니다.



 역건물내로 돌아온다.escalator의 벨트 부분에는, SL의 동륜을 본뜬 무엇인가가 굴른 굴른 돌고 있었어요.

 다이와 박물관의 광고.하카타로부터라면, 히로시마는 당일치기 여행하는데 적당한 곳인가 해들.
 같은 기둥에는 나라의 광고가.삿포로역에서는 이런 다른 현의 관광 시설의 광고를 눈에 띈 기억이 없는데.・・・근처의 현에서조차 날것등 먼 것.신간선이 삿포로까지 오면, 이런 건도 볼 수 있게 되는 거니.

 결국, 상층층의 부르조아 더 식사를 단념한 나는, 지하에 잠입해「곱창전골」는의를 받았어요.이것도 하카타 명물인 것.
 이 곱창전골을 주문할 때, 「곱창전골 정식:곱창전골/사라다/라면구슬 또는 밥」는 쓰고 있는 것을 보고, 곱창전골 정식으로 하면 합계에 라면이 밥인가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인가.그렇다면・・・라고 생각해 점원에,
( ´・д・) 「곱창전골 정식, 라면으로 」
(*´∀`) 「곱창전골 정식이군요.합계는 라면과 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
( ´・д・) 「・・・응?」
(*´∀`) 「곱창전골 정식이라면, 합계는 라면과 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
( ´・д・) 「네, 그러니까, 곱창전골 정식, 라면으로 」
(*´∀`) 「네, 곱창전골 정식이군요.합계는 라면과 밥의 어느 쪽으로 합니까?」
(; ´・д・) 「・・・응?」
 무엇일까.나의 말투가 나쁜 것일까.어째서 통하지 않는 것일까.이런 (뜻)이유를 모르는 교환을 몇회인가 반복해 점원이 인붐빈 후,
(; ´・д・) 설마, 곱창전골 정식과 별로 단품으로 라면을 내 오거나 하지 않는 베인.
(와)과 불안하게 생각하면서、곱창전골과 합계의 라면구슬을 받았어요.최종적으로는 주문은 통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이 다음은, 모처럼 큐슈까지 왔으니까 큐슈에서 밖에 볼 수 없는 차량을 봐 두고 싶다, 라고 생각해, 입장권을 사고 안에 들어와 보는 것에.

 보통으로 입장권을 사 개찰내에 들어가, 더욱 신간선 개찰을 통과.・・・신간선 개찰을 통과할 때는 무엇인가 두근두근 해 보거나.

 신간선 홈에 오르면, 거기에는,


 큐슈 신간선의 800계.・・・오인.진희게 비카비카에 빛나는 보디를 기대했었는데, 이 노래져 님은 뭐야.
 다른 편성을 봐도・・・노래지고 있다.철분인가.물때라든지, 다른 무엇이지의 것일까.

 차내는 하거나 4열시트입니까.팔꿈치 하는 도중은 목제.내장은 토카이도 신간선은 보다 훨씬 좋은데.

 빛레일 스타인 700계.

 승차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편성도.700계의 단편성은 8량으로, 800계는 6량인 것.이 양수의 차이도, 800계가 산요신칸센에 노선 연장하지 않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할까.



YouTube [zyjYqfU64lo]



http://www.youtube.com/watch?v=zyjYqfU64lo




 이제(벌써) 그 나름대로 신간선을 즐겼기 때문에, 이제 숙소로 돌아올까, 라고 계단을 내리기 시작하면 겨드랑이에 수수께끼의 출입구가.



 계단의 도중부터, 홈하의 작업원용 통로에 나올 수 있는 문.도쿄역에 있는 것은 본 적 있지만, 하카타에도 있는 군요.

 신간선 홈에서 내린 (곳)것의 쓸데 없게 넓은 신간선 중앙 광장에 세울 수 있고 있던 게시.왼쪽 하단 모서리에「괘선군」되는 수수께끼의 캐릭터가.・・・칸센쟈가 아니니.

 재래선의 홈에 내리면, 홈상에 입식 있어 라면집이.입식국수집은 자주 있지만・・・과연 하카타라고나 할까 해들.
 거대한 차지표지는, 전에 모지항역에서는 본 적 있었지만, 여기에도 있었습니까.그렇지만, 이후에 나가사키에서 본 것은 보통 작은 차지표지였던 거야.통일되지 않은 것인가.설마, 과거에 열차가 돌진했다 곳만 거대화키 비친다 인가.
 홈 정면의 벽면에는, JR큐슈의 「D&S(디자인&스토리) 열차」의 그림이 베와 붙여지고 있었어요.JR큐슈는 역시 차량으로 손님을 부르려는 작전인가.・・・그래서 능숙하게 가는 거니.

 재래선 홈에서는, 생각한 만큼 많은 차종을 볼 수 없었지.
 


 이후에는 얌전하게 역을 나오고, 걷고 숙소로 돌아왔던과.

~ 계속 될까 ~

九州で見掛けた鉄道ネタとか。


 さて、先のシルバーウィークに旅に出たときにいろいろと写真を撮ってたんだけど、この前のスレに貼りきれなかったものの中から選抜して貼り付けようと思ってみちゃったりしてみる。
( ´・д・)p  9月18日の福岡でのお話。

 太宰府天満宮からの帰り、西鉄の車内広告。

<ヽ`∀´> 「やっとこっちを見てくれたね! いつも上を向いていこうぜ! でもおりる時は足下に注意!!」
 こういうセンスは好きだな。

 運転台を見ると、

 携帯時刻表に、定規というかドラフターの様に何やらあてがってますね。次停車駅の確認のために付けてるのかしら。
( ´・д・) どこの会社も運転士のヒューマンエラーを防ごうといろいろ考えるのね。

 連続立体交差事業の工事区間らしき箇所で見掛けた徐行予告信号機。JRの物と違って、白地で無くて黄色地なのね。

 線路の両側に高い脚が林立してる区間があったけど、どんな立派な高架になるのかしら。


 中州の宿にチェックインした後、ふらっと外に出て辺りを歩いていて見掛けたバス。

 4軸2階建てのオープンカー?そんな車両があるのね。
( ´・д・) 博多でそんな車を走らせて見るべきところがあるのかしら。(失礼)


 晩飯に何食うベなぁ。なんて考えながらちょろっと歩いて訪れたJR博多駅。9階10階では「ななつ星 in 九州 × くうてん 旅するテーブル」なんてよく分からない企画をやっているようでしたが、小市民な私にはなかなか手を出せない品々ばかり。一通り歩いてみて、別の場所で食うか、なんて思ったところに、更に上へ登るエスカレータが見えたので、とりあえず乗ってみましたよ。すると、そこには・・・、

(; ´・д・) 鉄道神社?何だそりゃ。


 足下には電車ごっこをする裸の小僧の像。7体あるのは、九州の7県を表しているんだろうか。

 表参道(?)を真っ直ぐ行った突き当たりの祠は・・・閉じられていましたよ。営業時間外の様です。



 駅ビル内に戻る。エスカレータのベルト部分には、SLの動輪を模した何かがグルングルン回っていましたよ。

 大和ミュージアムの広告。博多からなら、広島は日帰り旅行するのに手頃なところなのかしら。
 同じ柱には奈良の広告が。札幌駅ではこんな他県の観光施設の広告を見掛けた記憶が無いな。・・・隣の県ですらなまら遠いものな。新幹線が札幌まで来れば、こんなのも見られるようになるのかねぇ。

 結局、上層階のブルジョアなお食事を諦めた私は、地下に潜って「もつ鍋」なんてのをいただきましたよ。これも博多名物なのね。
 このもつ鍋を注文するとき、「もつ鍋定食:もつ鍋/サラダ/ラーメン玉またはご飯」なんて書いてるのを見て、もつ鍋定食にすると締めにラーメンがご飯かが選べるのか。それなら・・・と思って店員に、
( ´・д・) 「もつ鍋定食、ラーメンで」
(*´∀`) 「もつ鍋定食ですね。締めはラーメンとご飯を選べますが」
( ´・д・) 「・・・ん?」
(*´∀`) 「もつ鍋定食ですと、締めはラーメンとご飯を選べますが」
( ´・д・) 「えぇ、ですから、もつ鍋定食、ラーメンで」
(*´∀`) 「はい、もつ鍋定食ですよね。締めはラーメンとご飯のどちらにしますか?」
(; ´・д・) 「・・・ん??」
 何だろう。私の言い方が悪いのかしら。どうして通じないのかしら。こんな訳の分からないやりとりを何回か繰り返して店員が引っ込んだ後、
(; ´・д・) まさか、もつ鍋定食と別に単品でラーメンを出してきたりしないベな。
と不安に思いながら、もつ鍋と締めのラーメン玉をいただきましたよ。最終的には注文は通じていたようです。


 この後は、折角九州まで来たんだから九州でしか見られない車両を見ておきたいな、と思い、入場券を買って中に入ってみることに。

 普通に入場券を買って改札内に入り、更に新幹線改札を通過。・・・新幹線改札を通過するときは何だかドキドキしてみたり。

 新幹線ホームに上がると、そこには、

 九州新幹線の800系。・・・汚ぇな。真っ白くビカビカに輝くボディを期待してたのに、この黄ばみ様は何よ。
 別の編成を見ても・・・黄ばんでる。鉄粉なのかなぁ。水垢とか、他の何かなのかなぁ。

 車内はゆったり4列シートですか。肘掛けは木製。内装は東海道新幹線なんかよりずっと良いな。

 ひかりレールスターな700系。

 乗車位置を表すための編成図。700系の短編成は8両で、800系は6両なのね。この両数の違いも、800系が山陽新幹線に乗り入れない理由の一つだったりするのかしら。

YouTube [zyjYqfU64lo]

http://www.youtube.com/watch?v=zyjYqfU64lo



 もうそれなりに新幹線を堪能したから、そろそろ宿に戻ろうか、と階段を降り始めると脇に謎の出入り口が。


 階段の途中から、ホーム下の作業員用通路に出られる扉。東京駅にあるのは見たことあるけど、博多にもあるのね。

 新幹線ホームから降りたところの無駄に広い新幹線コンコースに立てられていた掲示。左下隅に「ごひゃっけい君」なる謎のキャラが。・・・カンセンジャーじゃないのかい。

 在来線のホームに降りると、ホーム上に立ち食いラーメン屋が。立ち食いそば屋はよくあるけど・・・さすが博多といったところかしら。
 巨大な車止標識は、前に門司港駅では見たことあったけど、ここにもありましたか。でも、このあと長崎で見たのは普通の小さい車止標識だったんだよな。統一されてないのか。まさか、過去に列車が突っ込んだとこだけ巨大化させてるんだべか。
 ホーム向かいの壁面には、JR九州の「D&S(デザイン&ストーリー)列車」の絵がベべべッと貼られていましたよ。JR九州はやっぱり車両で客を呼ぼうという作戦なのかな。・・・それで上手くいくのかねぇ。

 在来線ホームでは、思ったほど多くの車種が見られなかったかな。
 


 このあとは大人しく駅を出て、歩いて宿に戻りましたとさ。

~ 続くか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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