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2015.7.31 15:00갱신
【철도 팬 필견 】
「다이아몬드 크로스」에 기관차 회전…공공 교통의 우등생「이요 철도」는“여기 밖에 볼 수 없는”가 가득 차 있었다

타카하마선의 철도선과 시내 전철의 궤도선이 교차하는「다이아몬드 크로스 」.시내 전철(앞)이 교외 전철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마츠야마시
타카하마선의 철도선과 시내 전철의 궤도선이 교차하는「다이아몬드 크로스 」.시내 전철(앞)이 교외 전철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마츠야마시


 메이지 21(1888) 년에 국내 2번째의 민영 철도(사철)로서 개업한「이요 철도 」.마츠야마시를 중심으로, 에히메현내에 교통망을 둘러싸게 한 현내 최대기업의 사철로서 알려지지만, 13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전국에서“여기만”라고 하는 스포트가 많이 남는다.철도선과 궤도선이 교차하는「다이아몬드 크로스」를 시작해 전국 최초의 협궤의 경편 철도였던 역사를 현대에게 전하는「도련님 열차」등이, 철도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시키고 있다.철궤도도 버스 사업도 단체로 흑자 경영이 계속 되어, 「지방 공공 교통의 우등생」로 불리는 비밀을 찾았다.(토요타 다이스케)

전국 유일…직각에 비스듬하게 평면 교차


 이요철타카하마선의 오오테마치 에키키타 측에 있는 건널목에서, 조금 바뀐 광경을 볼 수 있다.마츠야마시내를 달리는 노면 전차가, 교외 전철의 통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가탄고톤」와 중량급이 소리를 내 교외 전철이 통과해 나간다.송전선도 교차하고 있기 때문에, 전철의 통과시에는 바식과 불꽃이 난다.그 모양을 놓치지 않게, 철도 환등이 필사적으로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선로가 평면상으로 직각에 교차하는 장소는, 통칭「다이아몬드 크로스」로 불리고 있다.

  이전에는 니시노미야 북쪽 출입구역(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 판급코베선과 동이마즈선의 양철도선이 교차하고 있었지만, 쇼와 59(1984) 년의 역 개장으로 소멸.이마즈선은 동역에서 남북으로 분단 되는 형태로 운행되고 있다.이 밖에도, 토사 전철(코치현) 등에서는 궤도선끼리가 크로스 하고 있는 장소가 있지만, 철도선과 궤도선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일본 전국을 찾아도 여기만이다.

 그 비밀은, 가선에 흐르는 전압이 양쪽 모두 600볼트로 통일되고 있기 때문에.철도 팬에게 있어서는 군침도는 스포트로, 전국으로부터 방문하는 사람이 끊이는거야?`「그렇다고 한다.

 한층 더 딥인 철도 팬이 되면, 후루마치(미인) 역을 방문한다.여기에서도 구내에서 철도선과 궤도선이 평면 교차하고 있지만, 이쪽은 궤도선이 비스듬하게 철도선을 횡단하고 있다.최근에는 철도의 고가화가 진행되어 평면 교차하는 장소는 셀수있는 정도 밖에 없어졌지만, 직각과 기울기의 양쪽 모두가 남아 있는 것은 이요철 뿐이다.

수동으로「180도 회전」의 궁리

 헤세이 13(2001) 년 10월에 데뷔해, 현재는 이요철의“간판”되고 있는「도련님 열차」에도 철도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시발역에서 종착역이기도 한 마츠야마시역.기적을 울리면서 도련님 열차가 도착했다.승객을 내리고, 이번은 U턴 해 도우고 온천역으로 달리지만, 중요한 기관차는 역방향을 향한 채로.

 그러자(면), 객실로부터 떼어내져 기관차가 조금 떠올라 왔다.내려 온 운전기사나 차장등이 손을 대면, 그 자리에서 크루와 회전 냈다.

 이것은 전차대가 없는 시내 전철의 노면 궤도를 달리기 위해서 베풀어진 궁리다.본래는 외부에 있는 전차대를, 기관차 본체의 마루밑에 달고 있는 것이 포인트.유압식의 전차대가 차량을 막히기 위해, 어디에서라도 180도의 턴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덧붙여서, 객차에는 동력이 없기 때문에, 인력으로 눌러 다시 연결시키고 있다.여름이 더운 시기는 상당한 중노동이지만, 이것도 다른 철도에서는 볼 수 없는 작업답게, 카메라의 열이 중단될 것은 없다.

 도련님 열차의「1호 기관찬`야」는, 개업 당시의 메이지 21년에 독일・크라우스사에서 제조・수입되어 바이신지(마츠야마시)에 보존되고 있는 증기기관차를 실측해 만들어졌다.이제(벌써) 한냥의「14호 기관차」는, 동41년에 크라우스사로부터 수입된 기관차를 모델로 하고 있다.

 실제로 나쓰메소세키도 승차해, 소설「도련님」 속에서「성냥갑과 같은 기차…」라고 소개한 것을 재현했다.유감스럽지만 환경 문제에의 배려등에서 증기기관차는 아니고 디젤 기관차가 되고 있지만, 연기를 내는 시스템을 채용하는 등, 한없이 증기기관차의 이미지를 부수지 않게 하고 있다.

 객차도 내장의 대부분을 나무로 하는 등 복원에 힘을 쓰고 있지만, 그 때문에(위해) 승차감이 지극히 나쁜 것은 애교다.

도련님 열차의 기관차의 방향 전환.마루밑의 전차대가 차체를 들어 올려 인력으로 회전시킨다

도련님 열차의 기관차의 방향 전환.마루밑의 전차대가 차체를 들어 올려 인력으로 회전시키는도련님 열차의 기관차의 방향 전환.마루밑의 전차대가 차체를 들어 올려 인력으로 회전시킨다

승객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도련님 열차 」
승객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도련님 열차 」


「오렌지 일색」에 역사와의 융합


 또, 메이지 26년에 건설되어 국내 최고로 불리는 요코가와라센의「이시테천 교량」에도, 많은 철도 팬이 방문하고 있다.다리 위에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무인역「이시테천 공원역」가 있다.가까운 곳에는, 마츠야마시의 경관 형성 중요 건조물로 지정되어 있는「벽돌(벽돌) 다리」가 있어, 어느쪽이나 학술적이게도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시내 전철의「도우고 온천역」역사는 쇼와 61년에 개축한 3대째이지만, 양옥풍의 선대의 디자인을 계승해, 레트르한 무드로 인기.교외 전철・요코가와라센 종점의「요코가와라역」역사는 쇼와 초기의 정비로, 시골티난 분위기가 왠지 말할 수 없는 맛을 자아낸다.

 한때의 피크를 지났다고는 해도, 현재에도 연간 2800만명의 이용이 있다고 여겨지는 이요철.

 금년 5월에는「IYOTETSU 챌린지 프로젝트」를 발표해, 「타 보고 싶어지는 전철・버스」「관광 진흥에의 대응」「손님 시점에서의 안전・서비스 향상 」그렇다고 하는 3개의 방침을 내걸 수 있었다.

 그 안에서, 「차량 디자인의 일신」가 단행되어 전철이나 버스의 차체가「귤색」일색에 리뉴얼되었다.인터넷상에서는「오렌지 지나는」 등과 찬반양론이 소용돌이치고 있지만, 그 한편으로 원쿄토시전의 전철등이 현역으로 달리고 있는 등 역사를 전하는 것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역사와 함께 진화를 계속하는 이요철의 도전에, 철도 팬도 뜨거운 시선을 따르고 있다.

메이지 26년 건설의 이시테천 교량.다리 위에 이시테천 공원역이 설치되어 전철이 정차하고 있다
메이지 26년 건설의 이시테천 교량.다리 위에 이시테천 공원역이 설치되어 전철이 정차하고 있다


메이지 26년 건설의 이시테천 교량.이 위에 이시테천 공원역이 설치되고 있는
메이지 26년 건설의 이시테천 교량.이 위에 이시테천 공원역이 설치되고 있다

이요철요코가와라센의 벽돌다리.독특한 벽돌의 쌓는 방법이 평가되어 마츠야마시의 경관 형성 중요 건조물에도 지정되어 있다
이요철요코가와라센의 벽돌다리.독특한 벽돌의 쌓는 방법이 평가되어 마츠야마시의 경관 형성 중요 건조물에도 지정되어 있다

한 때의 판급니시노미야 북쪽 출입구역의 건널목.코베선과 이마즈선이 직각에 교차하는「다이아몬드 크로스」로서 유명했다=쇼와 56(1981) 년 12월, 효고현 니시노미야시(본사기로부터)
한 때의 판급니시노미야 북쪽 출입구역의 건널목.코베선과 이마즈선이 직각에 교차하는「다이아몬드 크로스」로서 유명했다=쇼와 56(1981) 년 12월, 효고현 니시노미야시(본사기로부터)

한 때의 판급니시노미야 북쪽 출입구역의 건널목.코베선과 이마즈선이 평면 교차하는「다이아몬드 크로스」로서 유명했다=쇼와 55(1980) 년,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한 때의 판급니시노미야 북쪽 출입구역의 건널목.코베선과 이마즈선이 평면 교차하는「다이아몬드 크로스」로서 유명했다=쇼와 55(1980) 년,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http://www.sankei.com/west/news/150731/wst150731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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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철은, 이런 세련된 로고였지?
( ´・д・) b


도련님 열차의 기관차는, 차량에 전차대가 붙어 있습니까.
보선의 차량에도 전차대가 붙어 있다고 (들)물었던 적이 있지만, 이런 느낌인가.
( ´・ω・)


작년 마츠야마에 갔을 때는,
한정된 시간에 도우고 온천에 잠기지 않으면 안 되거나로 충분히 능숙 할 수 없었지만,
또 타러 가는 것은・・・귀찮다.
먼 것.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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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다리에는 크롤러가 붙고 있어.
어차피라면 삼발이로 하면 더 철도인것 같았을 것이다에.
싫은 것 같을 정도 에.
( ´・ω・) p

2015.7.31의 뉴스


「신카리온」시리즈의「E7인가가 태워」(JR 히가시니혼 기획 제공)


제3탄은「E7인가가 태워 」 신간선 변형 로보트

 JR동일본 자회사의 JR 히가시니혼 기획(도쿄)은 31일, 신간선 차량이 로봇에게 변형하는 캐릭터「신카리온」시리즈의 제3탄으로서 호쿠리쿠 신간선으로 사용되고 있는 E7계를 모티프로 한「E7인가가 태워」를 발표했다.

 동사에 의하면, E7인가가나 나무는, 신카리온 중(안)에서도 발군의 파워를 자랑해, 어떠한 상대도 관철하는「샤린드릴」가 무기.장갑이 두껍고, 격투가 이익이라고 하는 설정.

 이미 데뷔하고 있는「E5매」「E6미인」에 대해서는, 9월 10일에 철도 완구「플라스틱 레일」가 발매된다.



( ゜∀゜) 伊予は良いよ!


2015.7.31 15:00更新
【鉄道ファン必見】
「ダイヤモンドクロス」に機関車転回…公共交通の優等生「伊予鉄道」は“ここだけしか見られない”がいっぱいに詰まっていた

高浜線の鉄道線と市内電車の軌道線が交差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ス」。市内電車(手前)が郊外電車の通過を待っている=松山市
高浜線の鉄道線と市内電車の軌道線が交差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ス」。市内電車(手前)が郊外電車の通過を待っている=松山市


 明治21(1888)年に国内2番目の民営鉄道(私鉄)として開業した「伊予鉄道」。松山市を中心に、愛媛県内に交通網を巡らせる県内最大手の私鉄として知られるが、130年近い歴史を誇るだけに全国で“ここだけ”というスポットが数多く残る。鉄道線と軌道線が交差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ス」をはじめ、全国初の狭軌の軽便鉄道だった歴史を現代に伝える「坊っちゃん列車」などが、鉄道ファンたちの胸を熱くさせている。鉄軌道もバス事業も単体で黒字経営が続き、「地方公共交通の優等生」と呼ばれる秘密を探った。(豊田大祐)

全国唯一…直角に斜めに平面交差

 伊予鉄高浜線の大手町駅北側にある踏切で、ちょっと変わった光景を見ることができる。松山市内を走る路面電車が、郊外電車の通過を待つ姿だ。

 「ガタンゴトン」と重量級の音をたてて郊外電車が通過していく。送電線も交差しているため、電車の通過時にはバシッと火花が飛ぶ。その模様を見逃さないように、鉄道ファンらが必死に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切っていた。

 線路が平面上で直角に交差する場所は、通称「ダイヤモンドクロス」と呼ばれている。

 かつては西宮北口駅(兵庫県西宮市)で阪急神戸線と同今津線の両鉄道線が交差していたが、昭和59(1984)年の駅改装で消滅。今津線は同駅で南北に分断される形で運行されている。このほかにも、土佐電鉄(高知県)などでは軌道線同士がクロスしている場所があるが、鉄道線と軌道線が交差しているのは日本全国を探してもここだけだ。

 その秘密は、架線に流れる電圧が双方とも600ボルトに統一されているから。鉄道ファンにとっては垂涎のスポットで、全国から訪れる人が後を絶たないという。

 さらにディープな鉄道ファンになると、古町(こまち)駅を訪れる。ここでも構内で鉄道線と軌道線が平面交差しているが、こちらは軌道線が斜めに鉄道線を横切っている。最近は鉄道の高架化が進んで平面交差する場所は数えるほどしかなくなったが、直角と斜めの両方が残っているのは伊予鉄だけだ。

手動で「180度転回」の工夫

 平成13(2001)年10月にデビューし、現在では伊予鉄の“看板”となっている「坊っちゃん列車」にも鉄道ファンたちの注目を集めている。

 始発駅で終着駅でもある松山市駅。汽笛を鳴らしながら坊っちゃん列車が到着した。乗客を降ろして、今度はUターンして道後温泉駅へと走るが、肝心の機関車は逆方向を向いたまま。

 すると、客室から切り離され、機関車がわずかに浮き上がってきた。降りてきた運転士や車掌らが手をかけると、その場でクルッと回りだした。

 これは転車台がない市内電車の路面軌道を走るために施された工夫だ。本来は外部にある転車台を、機関車本体の床下に取り付けているのがポイント。油圧式の転車台が車両を支えるため、どこでも180度のターンが可能になっている。

 ちなみに、客車には動力がないため、人力で押して再び連結させている。夏の暑い時期はかなりの重労働だが、これも他の鉄道では見られない作業とあって、カメラの列が途切れることはない。

 坊っちゃん列車の「1号機関車」は、開業当時の明治21年にドイツ・クラウス社で製造・輸入され、梅津寺(松山市)に保存されている蒸気機関車を実測して作られた。もう一両の「14号機関車」は、同41年にクラウス社から輸入された機関車をモデルにしている。

 実際に夏目漱石も乗車し、小説「坊っちゃん」のなかで「マッチ箱のような汽車…」と紹介したのを再現した。残念ながら環境問題への配慮などから蒸気機関車ではなくディーゼル機関車となっているが、煙を出すシステムを採用するなど、限りなく蒸気機関車のイメージを壊さないようにしている。

 客車も内装の大半を木にするなど復元に力を入れているが、そのために乗り心地が極めて悪いのはご愛敬だ。

坊っちゃん列車の機関車の方向転換。床下の転車台が車体を持ち上げ、人力で回転させる

坊っちゃん列車の機関車の方向転換。床下の転車台が車体を持ち上げ、人力で回転させる坊っちゃん列車の機関車の方向転換。床下の転車台が車体を持ち上げ、人力で回転させる

乗客が飛躍的に伸びている「坊っちゃん列車」
乗客が飛躍的に伸びている「坊っちゃん列車」


「オレンジ一色」に歴史との融合

 また、明治26年に建設され、国内最古と呼ばれる横河原線の「石手川橋梁」にも、多くの鉄道ファンが訪れている。橋の上には全国的にも珍しい無人駅「石手川公園駅」がある。近くには、松山市の景観形成重要建造物に指定されている「煉瓦(れんが)橋」があり、どちらも学術的にも歴史的価値が高く評価されている。

 また、市内電車の「道後温泉駅」駅舎は昭和61年に建て替えた3代目だが、洋館風の先代のデザインを引き継ぎ、レトロなムードで人気。郊外電車・横河原線終点の「横河原駅」駅舎は昭和初期の整備で、ひなびた雰囲気が何とも言えない味わいを醸し出す。

 一時のピークを過ぎたとはいえ、現在でも年間2800万人もの利用があるとされる伊予鉄。

 今年5月には「IYOTETSU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を発表し、「乗ってみたくなるような電車・バス」「観光振興への対応」「お客さま視点での安全・サービス向上」という3つの方針が掲げられた。

 そのなかで、「車両デザインの一新」が断行され、電車やバスの車体が「みかん色」一色にリニューアルされた。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オレンジすぎる」などと賛否両論が渦巻いているが、その一方で元京都市電の電車などが現役で走っているなど歴史を伝えるものには事欠かない。

 歴史とともに進化を続ける伊予鉄の挑戦に、鉄道ファンも熱い視線を注いでいる。

明治26年建設の石手川橋梁。橋の上に石手川公園駅が設けられ、電車が停車している
明治26年建設の石手川橋梁。橋の上に石手川公園駅が設けられ、電車が停車している


明治26年建設の石手川橋梁。この上に石手川公園駅が設けられている
明治26年建設の石手川橋梁。この上に石手川公園駅が設けられている

伊予鉄横河原線の煉瓦橋。独特のレンガの積み方が評価され、松山市の景観形成重要建造物にも指定されている
伊予鉄横河原線の煉瓦橋。独特のレンガの積み方が評価され、松山市の景観形成重要建造物にも指定されている

かつての阪急西宮北口駅の踏切。神戸線と今津線が直角に交差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ス」として有名だった=昭和56(1981)年12月、兵庫県西宮市(本社機から)
かつての阪急西宮北口駅の踏切。神戸線と今津線が直角に交差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ス」として有名だった=昭和56(1981)年12月、兵庫県西宮市(本社機から)

かつての阪急西宮北口駅の踏切。神戸線と今津線が平面交差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ス」として有名だった=昭和55(1980)年、兵庫県西宮市
かつての阪急西宮北口駅の踏切。神戸線と今津線が平面交差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ス」として有名だった=昭和55(1980)年、兵庫県西宮市


http://www.sankei.com/west/news/150731/wst150731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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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予鉄って、こんなおしゃれなロゴだったっけ?
( ´・д・)b


坊ちゃん列車の機関車は、車両に転車台が付いてますか。
保線の車両にも転車台が付いているって聞いたことがあるけど、こんな感じなのかな。
( ´・ω・)


去年松山に行ったときは、
限られた時間で道後温泉に浸からなきゃいけなかったりで充分堪能出来なかったけど、
また乗りに行くのは・・・面倒だな。
遠いもの。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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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足にはクローラーが付いてるんだね。
どうせなら鉄輪にすればもっと鉄道らしかったろうに。
厭らしいくらいに。
( ´・ω・)p

2015.7.31のニュース


「シンカリオン」シリーズの「E7かがやき」(ジェイアール東日本企画提供)


第3弾は「E7かがやき」 新幹線変形ロボ

 JR東日本子会社のジェイアール東日本企画(東京)は31日、新幹線車両がロボットに変形するキャラクター「シンカリオン」シリーズの第3弾として、北陸新幹線で使われているE7系をモチーフにした「E7かがやき」を発表した。

 同社によると、E7かがやきは、シンカリオンの中でも抜群のパワーを誇り、どのような相手も貫く「シャリンドリル」が武器。装甲が厚く、格闘が得意という設定。

 既にデビューしている「E5はやぶさ」「E6こまち」については、9月10日に鉄道玩具「プラレール」が発売される。

http://www.sankei.com/photo/daily/news/150731/dly150731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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