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의 유혹을 밀어내지 못하여 결국 외출하고 말았습니다.
MERS공포로 한 달이 넘도록 열차 탑승을 하지 못한것은 철도오타쿠로써 속이 아픈. (/ □ \ ;)
녹색의 계절인 여름에 걸맞게 펼쳐진 차창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b
[昨日] 映像三篇
清い日の誘惑を押し出すことができなくて結局外出してしまいました.
MERS恐怖に一月が過ぎるように列車搭乗ができないことは鉄道オタクとして中が痛い. (/ □ \ ;)
緑の季節の夏にふさわしく開かれた車窓風景が本当に良かったです.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