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2015년 02월 12일(목) 21시 43분
JR홋카이도, 아바시리・왓카나이 방면의 특급으로 차내 서비스를 전폐에
JR홋카이도는 1월의『슈퍼와 이겨』에 이어, 차내 판매의 축소를 진행시킨다.사진은 상하계 4개의 열차로 차내 판매가 폐지되는『슈퍼 넓은 하늘 』.
2000년 3월 무렵, 특급『북두』1등차내에서 행해지고 있던 차내 서비스의 모습.『북두』에서는 4월 1일부터 3개의 열차로 이러한 씬을 볼 수 없게 된다.
JR홋카이도는 2월 12일, 삿포로～하코다테・쿠시로・아바시리・왓카나이간에서 운행하고 있는 각 특급으로, 객실 승무원에 의한 차내 서비스를 일부, 또는 모두 폐지한다고 발표했다.삿포로～오비히로간의『슈퍼와 이겨』에 대해서는 1월부터 전면적으로 폐지되고 있어 이번 삭감은 거기에 계속 되는 것이 된다.
차내 서비스를 폐지하는 특급은, 삿포로～하코다테간이『북두 15・16・17호』『슈퍼 북두 18호』, 삿포로～쿠시로간이『슈퍼 넓은 하늘 1・2・11・12호』로, 삿포로～아바시리간의『Okhotsk』와 삿포로～왓카나이간의『슈퍼 소우야』는 전열차가 대상이 된다.
이러한 열차에서는 4월 1일 이후, 객실 승무원에 의한 차내 판매나 1등차내의 서비스, 「JR홋카이도 트레인 포인트 서비스」의 특전인 차내 커피 서비스가 중지된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특급 슈퍼 소우야「도시락 어디서 사면 …」 차내 판매, 다음 달에 폐지
(02/1410:10)
【왓카나이】JR홋카이도가, 특급 슈퍼 소우야(왓카나이―삿포로간)의 차내 판매를 3월말에 폐지하는 것에 대하여, 비지니스맨의 이용이 많아, 근처에 가게가 없는 JR남 왓카나이역의 이용자를 중심으로「서비스를 저하너무 시키다 」와 불만의 소리가 나와 있다.도시락등을 살 수 있는 가게가 근처에 없기 때문에, 역에 오는 도중에 구입하지 않으면, 삿포로까지의 약 5시간, 공복을 참게 된다.JR는 13일, 승차전에 음식물을 준비하도록(듯이) 주지하는 벽보를 역 구내에 게시했다.
낮의 특급 사로베트(왓카나이―삿포로)는 원래 차내 판매가 없기 때문에, 동구간으로의 차내 판매는 전폐가 된다.사로베트에는 자판기는 있지만, 슈퍼 소우야내에는 없고, 폐지 후는 차내에서 차등도 살 수 없다고 한다.
왓카나이역과 남 왓카나이역에는 4년전까지 철도 매점이 있었지만, 매상감등에서 폐지가 되었다.왓카나이역은 역 구내에 오전 6시 개점의 편의점이 있지만, 남 왓카나이역은 가장 가까운 편의점까지 도보 5분 정도 걸린다.
JR에 의하면, 양역의 승강객 가운데, 남 왓카나이역은 비지니스맨의 비율이 약 8할을 차지한다.출장으로 동역을 자주(잘) 이용하는 시내의 회사원(60)은「아랫배가 형태 `쿠시, 차내에서 과자나 빵을 사고 있었으므로 불편하게 된다.철도 매점이 부활해 주면 고맙지만」와 투덜댄다.차내에서 도시락을 산다고 하는 무직 남성(78)은「아침은 빠르기 때문에 출발전에 준비하는 것은 큰 일.역에 편의점이 있으면」와 한숨을 쉬었다.
20년 이상, 슈퍼 소우야에 도시락을 출하하고 있는「식당(무렵) 글자논」의 후지타 히데키 대표는「차내에서 도시락을 먹은 관광객이 가게를 방문하는 등, 선전 효과도 있었으므로 유감이다」라고 이야기한다.JR남 왓카나이역은「폐를 끼치지만, 쇼핑은 승차전에 끝마치면 좋은」로 하고 있다.(사사키형두)
http://www.hokkaido-np.co.jp/news/chiiki4/592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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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판매 종료는, 시골에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 것.
5시간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는 어려운데.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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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기념 헤드 마크는,
매니아에게 있어서는 무엇인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거니.
기념 입장권이라든가 기념 상품이라든가도 포함해…,
전혀 몰라요.
( ´-д-) p
『당일은 삿포로 도착 3분전의 8시 35분 무렵부터, 삿포로역 3번 홈의 묘수방첨단 부근에서 횡단막을 게시 』
라고, 평일의 통근러쉬의 시간그럼 인가.
＜ヽ｀д´＞「고마워요!711!」
짖는 것 같은매니아가 대량으로 모이는지?
귀찮다.용서해 주었으면 한데.
( ´-д-)
2015년 02월 14일(토) 16시 55분
홋카이도 첫 국철 전철, 3월 13 기한로 은퇴에…기념 헤드 마크 게시
711계의 최종 영업 열차는 3월 13일, 이와미자와 7시 49분 발의 삿포로행보통 열차가 될 예정.사진은 작년 10월에 운행된 이벤트 열차『고마워요 711계 도오 종횡단호』.
2월 16～3월 13일에 게시되는 헤드 마크의 디자인.왕년의 애칭 명명나무 쾌속・보통 열차의 헤드 마크를 유용한 것으로, 왼쪽에서「마린 라이너」바람, 「빙글빙글 전철 포플러」바람, 「있어 질책 라이너」바람, 「공항 라이너」바람이 된다.
기념 입장권(왼쪽)과 기념 승차권( 오른쪽)의 양식.기념 입장권은 위가 작년 10월에 운행한 이벤트 열차를, 아래가 1967년에 운행된 시승회 열차를 다룬 것.
홋카이도 첫 국철 전철로서 등장한 JR홋카이도의 711계 전철이, 노후화이기 때문에 3월 13 기한로 은퇴한다.이것에 수반해 JR홋카이도는 2월 13일, 은퇴 기념의 헤드 마크 게시나 기념 표의 발매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헤드 마크는 스티커식에서, 게시 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회송 구간을 포함한 테이네～삿포로～아사히카와간에서 운용되고 있는 711계의 8 편성에 게시한다.마크의 디자인은 4 종류로, 711계 등에 게시되고 있던『마린 라이너』『빙글빙글 전철 포플러』『있어 질책 라이너』『공항 라이너』의 헤드 마크 디자인을 유용해, 「안녕 711계」의 몬지를 들어갈 수 있다.
기념 입장권・승차권은 3월 14일부터 발매된다.기념 입장권은 D형경권으로, 아사히카와・후카가와・거문고 닮아・제니바코의 각 역으로 판매.발매액은 모두 170엔이 된다.기념 승차권은 타키가와・이와미자와・에베츠・놋포로・테이네・소탐`M의 각 역으로 판매되지만, 타키가와・이와미자와・테이네 3역은 이용 가능한 범위의 노선도를 권면에 표시한 지도식, 그 이외의 역은 금액을 권면에 표시한 타입의 것이 된다.발매액은 역에 의해서 달라, 210엔에서 640엔이 된다.
또, 기념 승차권을 타키가와역에서 구입하면, 각 역의 입장권・승차권을 수납할 수 있는 대지와 기념증세트가 선물 된다.기념증은 711계의 국철색복각 편성(S-110 편성)이 디자인 된다.
711계는 1968년 8월, 국철 첫 재래선용 교류 전용 전철로서 데뷔.도내 국철선의 철도 차량으로서는 첫 전철이 되어, 하코다테 본선의 전화에 맞추어 도입되었다.현재까지 남아 있는 편성은, 모두 1980년 10월의 치토세선・무로란 본선 전화를 기회로 증비 된 마이너 체인지차가 되고 있다.
2014년 8월에는 큰폭으로 운용이 삭감되어 최장이었던 오타루～아사히카와간의 운용이 소멸.10월에는 도오권의 전화 구간을 달리는 이벤트 열차가 운행되었다.현재의 정기 운용은, 이른 아침・야간을 제외해 이와미자와～아사히카와간의 보통 열차만되고 있어 최종 운용은 3월 13일의 이와미자와 7시 49분 발삿포로행이 될 예정.당일은 삿포로 도착 3분전의 8시 35분 무렵부터, 삿포로역 3번 홈의 묘수방처 구석 부근에서 횡단막을 게시해, 마지막 영업 열차를 마중나간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http://response.jp/article/2015/02/14/244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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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판매 종료는, 시골에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인 것.
5시간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는 어려운데.
( ´-ω-)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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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기념 헤드 마크는,
매니아에게 있어서는 무엇인가 중요한 의미가 있는 거니.
기념 입장권이라든가 기념 상품이라든가도 포함해…,
전혀 몰라요.
( ´-д-) p
『당일은 삿포로 도착 3분전의 8시 35분 무렵부터, 삿포로역 3번 홈의 묘수방첨단 부근에서 횡단막을 게시 』
라고, 평일의 통근러쉬의 시간그럼 인가.
＜ヽ｀д´＞「고마워요!711!」
짖는 것 같은매니아가 대량으로 모이는지?
귀찮다.용서해 주었으면 한데.
( ´-д-)
2015년 02월 14일(토) 16시 55분
홋카이도 첫 국철 전철, 3월 13 기한로 은퇴에…기념 헤드 마크 게시
711계의 최종 영업 열차는 3월 13일, 이와미자와 7시 49분 발의 삿포로행보통 열차가 될 예정.사진은 작년 10월에 운행된 이벤트 열차『고마워요 711계 도오 종횡단호』.
2월 16～3월 13일에 게시되는 헤드 마크의 디자인.왕년의 애칭 명명나무 쾌속・보통 열차의 헤드 마크를 유용한 것으로, 왼쪽에서「마린 라이너」바람, 「빙글빙글 전철 포플러」바람, 「있어 질책 라이너」바람, 「공항 라이너」바람이 된다.
기념 입장권(왼쪽)과 기념 승차권( 오른쪽)의 양식.기념 입장권은 위가 작년 10월에 운행한 이벤트 열차를, 아래가 1967년에 운행된 시승회 열차를 다룬 것.
홋카이도 첫 국철 전철로서 등장한 JR홋카이도의 711계 전철이, 노후화이기 때문에 3월 13 기한로 은퇴한다.이것에 수반해 JR홋카이도는 2월 13일, 은퇴 기념의 헤드 마크 게시나 기념 표의 발매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헤드 마크는 스티커식에서, 게시 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회송 구간을 포함한 테이네～삿포로～아사히카와간에서 운용되고 있는 711계의 8 편성에 게시한다.마크의 디자인은 4 종류로, 711계 등에 게시되고 있던『마린 라이너』『빙글빙글 전철 포플러』『있어 질책 라이너』『공항 라이너』의 헤드 마크 디자인을 유용해, 「안녕 711계」의 몬지를 들어갈 수 있다.
기념 입장권・승차권은 3월 14일부터 발매된다.기념 입장권은 D형경권으로, 아사히카와・후카가와・거문고 닮아・제니바코의 각 역으로 판매.발매액은 모두 170엔이 된다.기념 승차권은 타키가와・이와미자와・에베츠・놋포로・테이네・소탐`M의 각 역으로 판매되지만, 타키가와・이와미자와・테이네 3역은 이용 가능한 범위의 노선도를 권면에 표시한 지도식, 그 이외의 역은 금액을 권면에 표시한 타입의 것이 된다.발매액은 역에 의해서 달라, 210엔에서 640엔이 된다.
또, 기념 승차권을 타키가와역에서 구입하면, 각 역의 입장권・승차권을 수납할 수 있는 대지와 기념증세트가 선물 된다.기념증은 711계의 국철색복각 편성(S-110 편성)이 디자인 된다.
711계는 1968년 8월, 국철 첫 재래선용 교류 전용 전철로서 데뷔.도내 국철선의 철도 차량으로서는 첫 전철이 되어, 하코다테 본선의 전화에 맞추어 도입되었다.현재까지 남아 있는 편성은, 모두 1980년 10월의 치토세선・무로란 본선 전화를 기회로 증비 된 마이너 체인지차가 되고 있다.
2014년 8월에는 큰폭으로 운용이 삭감되어 최장이었던 오타루～아사히카와간의 운용이 소멸.10월에는 도오권의 전화 구간을 달리는 이벤트 열차가 운행되었다.현재의 정기 운용은, 이른 아침・야간을 제외해 이와미자와～아사히카와간의 보통 열차만되고 있어 최종 운용은 3월 13일의 이와미자와 7시 49분 발삿포로행이 될 예정.당일은 삿포로 도착 3분전의 8시 35분 무렵부터, 삿포로역 3번 홈의 묘수방처 구석 부근에서 횡단막을 게시해, 마지막 영업 열차를 마중나간다.
《사토 마사키(키하유니 공방) 》
http://response.jp/article/2015/02/14/244326.html
飢えない様にお気をつけ下さい♪
特急スーパー宗谷「弁当どこで買ったら…」 車内販売、来月に廃止
（02/14 10:10）
【稚内】ＪＲ北海道が、特急スーパー宗谷（稚内―札幌間）の車内販売を３月末で廃止することについて、ビジネスマンの利用が多く、近くに店がないＪＲ南稚内駅の利用者を中心に「サービスを低下させすぎだ」と不満の声が出ている。弁当などを買える店が近くにないため、駅に来る途中で購入しなければ、札幌までの約５時間、空腹を我慢することになる。ＪＲは１３日、乗車前に飲食物を用意するよう周知する張り紙を駅構内に掲示した。
昼の特急サロベツ（稚内―札幌）はもともと車内販売がないため、同区間での車内販売は全廃となる。サロベツには自販機はあるが、スーパー宗谷内にはなく、廃止後は車内でお茶なども買えないという。
稚内駅と南稚内駅には４年前までキオスクがあったが、売り上げ減などで廃止になった。稚内駅は駅構内に午前６時開店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があるが、南稚内駅は最も近いコンビニまで徒歩５分ほどかかる。
ＪＲによると、両駅の乗降客のうち、南稚内駅はビジネスマンの割合が約８割を占める。出張で同駅をよく利用する市内の会社員（６０）は「小腹が減った時、車内でお菓子やパンを買っていたので不便になる。キオスクが復活してくれればありがたいが」とぼやく。車内で弁当を買うという無職男性（７８）は「朝は早いので出発前に用意するのは大変。駅にコンビニがあれば」とため息をついた。
２０年以上、スーパー宗谷に弁当を出荷している「お食事処（どころ） ふじ田」の藤田英機代表は「車内で弁当を食べた観光客が店を訪れるなど、宣伝効果もあったので残念だ」と話す。ＪＲ南稚内駅は「ご迷惑をかけるが、買い物は乗車前に済ませてほしい」としている。（佐々木馨斗）
鉄道
2015年02月12日（木） 21時43分
JR北海道、網走・稚内方面の特急で車内サービスを全廃へ
JR北海道は1月の『スーパーとかち』に続き、車内販売の縮小を進める。写真は上下計4本の列車で車内販売が廃止される『スーパーおおぞら』。
2000年3月頃、特急『北斗』グリーン車内で行われていた車内サービスの様子。『北斗』では4月1日から3本の列車でこのようなシーンを見られなくなる。
JR北海道は2月12日、札幌～函館・釧路・網走・稚内間で運行している各特急で、客室乗務員による車内サービスを一部、または全て廃止すると発表した。札幌～帯広間の『スーパーとかち』については1月から全面的に廃止されており、今回の削減はそれに続くものとなる。
車内サービスを廃止する特急は、札幌～函館間が『北斗15・16・17号』『スーパー北斗18号』、札幌～釧路間が『スーパーおおぞら1・2・11・12号』で、札幌～網走間の『オホーツク』と札幌～稚内間の『スーパー宗谷』は全列車が対象となる。
これらの列車では4月1日以降、客室乗務員による車内販売やグリーン車内のサービス、「JR北海道トレインポイントサービス」の特典である車内コーヒーサービスが中止され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http://response.jp/article/2015/02/12/2441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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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急スーパー宗谷「弁当どこで買ったら…」 車内販売、来月に廃止
（02/14 10:10）
【稚内】ＪＲ北海道が、特急スーパー宗谷（稚内―札幌間）の車内販売を３月末で廃止することについて、ビジネスマンの利用が多く、近くに店がないＪＲ南稚内駅の利用者を中心に「サービスを低下させすぎだ」と不満の声が出ている。弁当などを買える店が近くにないため、駅に来る途中で購入しなければ、札幌までの約５時間、空腹を我慢することになる。ＪＲは１３日、乗車前に飲食物を用意するよう周知する張り紙を駅構内に掲示した。
昼の特急サロベツ（稚内―札幌）はもともと車内販売がないため、同区間での車内販売は全廃となる。サロベツには自販機はあるが、スーパー宗谷内にはなく、廃止後は車内でお茶なども買えないという。
稚内駅と南稚内駅には４年前までキオスクがあったが、売り上げ減などで廃止になった。稚内駅は駅構内に午前６時開店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があるが、南稚内駅は最も近いコンビニまで徒歩５分ほどかかる。
ＪＲによると、両駅の乗降客のうち、南稚内駅はビジネスマンの割合が約８割を占める。出張で同駅をよく利用する市内の会社員（６０）は「小腹が減った時、車内でお菓子やパンを買っていたので不便になる。キオスクが復活してくれればありがたいが」とぼやく。車内で弁当を買うという無職男性（７８）は「朝は早いので出発前に用意するのは大変。駅にコンビニがあれば」とため息をついた。
２０年以上、スーパー宗谷に弁当を出荷している「お食事処（どころ） ふじ田」の藤田英機代表は「車内で弁当を食べた観光客が店を訪れるなど、宣伝効果もあったので残念だ」と話す。ＪＲ南稚内駅は「ご迷惑をかけるが、買い物は乗車前に済ませてほしい」としている。（佐々木馨斗）
http://www.hokkaido-np.co.jp/news/chiiki4/5922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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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内販売終了は、田舎では結構深刻な問題なのね。
５時間飲まず食わずは厳しいな。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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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記念ヘッドマークなんて、
マニアにとっては何か重要な意味があるのかね。
記念入場券だの記念グッズだのも含めて…、
さっぱりわからん。
（ ´-д-）p
『当日は札幌到着3分前の8時35分頃から、札幌駅3番ホームの苗穂方先端付近で横断幕を掲出』
って、平日の通勤ラッシュの時間じゃねぇか。
＜ヽ｀д´＞「ありがとう！７１１！」
なんて吠える様なマニアが大量に集まるのか？
迷惑だ。勘弁して欲しいな。
（ ´-д-）
2015年02月14日（土） 16時55分
北海道初の国鉄電車、3月13日限りで引退へ…記念ヘッドマーク掲出
711系の最終営業列車は3月13日、岩見沢7時49分発の札幌行き普通列車となる予定。写真は昨年10月に運行されたイベント列車『ありがとう711系道央縦横断号』。
2月16～3月13日に掲出されるヘッドマークのデザイン。往年の愛称名付き快速・普通列車のヘッドマークを流用したもので、左から「マリンライナー」風、「くるくる電車ポプラ」風、「いしかりライナー」風、「空港ライナー」風になる。
記念入場券（左）と記念乗車券（右）の様式。記念入場券は上が昨年10月に運行したイベント列車を、下が1967年に運行された試乗会列車をあしらったもの。
北海道初の国鉄電車として登場したJR北海道の711系電車が、老朽化のため3月13日限りで引退する。これに伴いJR北海道は2月13日、引退記念のヘッドマーク掲出や記念切符の発売などを行うと発表した。
ヘッドマークはステッカー式で、掲出期間は2月16日から3月13日まで。回送区間を含む手稲～札幌～旭川間で運用されている711系の8編成に掲出する。マークのデザインは4種類で、711系などに掲出されていた『マリンライナー』『くるくる電車ポプラ』『いしかりライナー』『空港ライナー』のヘッドマークデザインを流用し、「さよなら711系」の文字を入れる。
記念入場券・乗車券は3月14日から発売される。記念入場券はD型硬券で、旭川・深川・琴似・銭函の各駅で販売。発売額はいずれも170円になる。記念乗車券は滝川・岩見沢・江別・野幌・手稲・小樽の各駅で販売されるが、滝川・岩見沢・手稲3駅は利用できる範囲の路線図を券面に表示した地図式、それ以外の駅は金額を券面に表示したタイプのものになる。発売額は駅によって異なり、210円から640円になる。
また、記念乗車券を滝川駅で購入すると、各駅の入場券・乗車券を収納できる台紙と記念証のセットがプレゼントされる。記念証は711系の国鉄色復刻編成（S-110編成）がデザインされる。
711系は1968年8月、国鉄初の在来線用交流専用電車としてデビュー。道内国鉄線の鉄道車両としては初の電車となり、函館本線の電化にあわせて導入された。現在まで残っている編成は、全て1980年10月の千歳線・室蘭本線電化を機に増備されたマイナーチェンジ車となっている。
2014年8月には大幅に運用が削減され、最長だった小樽～旭川間の運用が消滅。10月には道央圏の電化区間を走るイベント列車が運行された。現在の定期運用は、早朝・夜間を除き岩見沢～旭川間の普通列車のみとなっており、最終運用は3月13日の岩見沢7時49分発札幌行きとなる予定。当日は札幌到着3分前の8時35分頃から、札幌駅3番ホームの苗穂方先端付近で横断幕を掲出し、最後の営業列車を出迎え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http://response.jp/article/2015/02/14/244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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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内販売終了は、田舎では結構深刻な問題なのね。
５時間飲まず食わずは厳しいな。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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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記念ヘッドマークなんて、
マニアにとっては何か重要な意味があるのかね。
記念入場券だの記念グッズだのも含めて…、
さっぱりわからん。
（ ´-д-）p
『当日は札幌到着3分前の8時35分頃から、札幌駅3番ホームの苗穂方先端付近で横断幕を掲出』
って、平日の通勤ラッシュの時間じゃねぇか。
＜ヽ｀д´＞「ありがとう！７１１！」
なんて吠える様なマニアが大量に集まるのか？
迷惑だ。勘弁して欲しいな。
（ ´-д-）
2015年02月14日（土） 16時55分
北海道初の国鉄電車、3月13日限りで引退へ…記念ヘッドマーク掲出
711系の最終営業列車は3月13日、岩見沢7時49分発の札幌行き普通列車となる予定。写真は昨年10月に運行されたイベント列車『ありがとう711系道央縦横断号』。
2月16～3月13日に掲出されるヘッドマークのデザイン。往年の愛称名付き快速・普通列車のヘッドマークを流用したもので、左から「マリンライナー」風、「くるくる電車ポプラ」風、「いしかりライナー」風、「空港ライナー」風になる。
記念入場券（左）と記念乗車券（右）の様式。記念入場券は上が昨年10月に運行したイベント列車を、下が1967年に運行された試乗会列車をあしらったもの。
北海道初の国鉄電車として登場したJR北海道の711系電車が、老朽化のため3月13日限りで引退する。これに伴いJR北海道は2月13日、引退記念のヘッドマーク掲出や記念切符の発売などを行うと発表した。
ヘッドマークはステッカー式で、掲出期間は2月16日から3月13日まで。回送区間を含む手稲～札幌～旭川間で運用されている711系の8編成に掲出する。マークのデザインは4種類で、711系などに掲出されていた『マリンライナー』『くるくる電車ポプラ』『いしかりライナー』『空港ライナー』のヘッドマークデザインを流用し、「さよなら711系」の文字を入れる。
記念入場券・乗車券は3月14日から発売される。記念入場券はD型硬券で、旭川・深川・琴似・銭函の各駅で販売。発売額はいずれも170円になる。記念乗車券は滝川・岩見沢・江別・野幌・手稲・小樽の各駅で販売されるが、滝川・岩見沢・手稲3駅は利用できる範囲の路線図を券面に表示した地図式、それ以外の駅は金額を券面に表示したタイプのものになる。発売額は駅によって異なり、210円から640円になる。
また、記念乗車券を滝川駅で購入すると、各駅の入場券・乗車券を収納できる台紙と記念証のセットがプレゼントされる。記念証は711系の国鉄色復刻編成（S-110編成）がデザインされる。
711系は1968年8月、国鉄初の在来線用交流専用電車としてデビュー。道内国鉄線の鉄道車両としては初の電車となり、函館本線の電化にあわせて導入された。現在まで残っている編成は、全て1980年10月の千歳線・室蘭本線電化を機に増備されたマイナーチェンジ車となっている。
2014年8月には大幅に運用が削減され、最長だった小樽～旭川間の運用が消滅。10月には道央圏の電化区間を走るイベント列車が運行された。現在の定期運用は、早朝・夜間を除き岩見沢～旭川間の普通列車のみとなっており、最終運用は3月13日の岩見沢7時49分発札幌行きとなる予定。当日は札幌到着3分前の8時35分頃から、札幌駅3番ホームの苗穂方先端付近で横断幕を掲出し、最後の営業列車を出迎える。
《佐藤正樹（キハユニ工房）》
http://response.jp/article/2015/02/14/244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