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크루즈 트레인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표!
JR동일본은 6월 3일, 동사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크루즈 트레인의 외관과 내장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표했다.「디럭스 스위트」2실, 「스위트」15실과 다이닝이나 라운지등을 마련한 10 양편성으로, 2017년 봄경의 운행 개시를 예정하고 있다.
디자인 컨셉은「시간과 공간의 변천을 즐기는 열차」로, E7계 신간선등을 다룬 디자이너 오쿠야마 키요유키씨가 프로듀스.편성은, 양단의 전망
에리어 동력차 2량, 라운지차 1량, 다이닝차 1량, 디럭스 스위트차 1량, 스위트차 5량의 합계 10량으로 구성한다.외관 디자인에서는「수목의 것
인 유기적인 창」의 라운지차, 「높이를 의식한 창」의 다이닝차 등, 각 차량에 따라서 다른「쾌적성이나 기능성에 맞은」창의 형상이 특징.전방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전망 에리어 첨부의 선두차는 유리벽의 형상이 된다.
발표된 열차내의 레이아웃 이미지에 의하면, 선두차의 전망 에리어는 운전대의 후방
3분의 1 정도의 스페이스에 설치.「자연의 웅대함, 해방감, 이동하는 다이너미즘을 라이브로 보시는」모아 두어 대형의 유리창을 배치한 디자인으로 할 예정
그렇다고 한다.라운지차는 에리어 중앙에 엔트런스를 마련하고 차내에 들어가면「호텔을 느끼게 하는 대접이나 여행의 고양감, 비일상감을 자아내는 공간」되면 있어
있어, 이미지 일러스트에서는「수목과 같은 유기적인 창」가 인상적이다.
객실은「디럭스 스위트 룸」가 2실, 「스위트 룸」가 15실(1
양3실).「디럭스 스위트 룸」는 메조네트식 아파트 타입과 플랫 타입 각 1실이 있어, 어느쪽이나 욕조・샤워・화장실 첨부.인테리어는「공간
의 사치스러움과 품격, 화의 모던」를 공통의 테마로 하고 있다.인테리어 이미지는 메조네트식 아파트 타입만 발표되고 있어 침대를 아래층부에 마련한 실내의 모습
하지만 그려져 있다.
「스위트 룸」는 전실샤워・화장실 첨부로, 전15실중 1실은 바리어 프리 대응.실내는「섬세한 일본의 미의식을 모던한 생각에 포함시키면서, 플랫한 플로어 구성에 의한 온화한 공간에서, 평온함과 해방감을 연출」한 디자인이 된다고 한다.
운행 개시는 2017년 봄경을 예정.금년 6월 하순에는, 크루즈 트레인의 전용 홈 페이지도 개설한다.
덧붙여 열차 편성 이미지나 이미지 퍼스, 차내의 레이아웃 등은 현재 검토중의 것으로, 향후 변경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4/06/03/224601.html
ＪＲ東日本
クルーズトレインのデザインイメージを発表！
JR東日本は6月3日、同社が導入を計画しているクルーズトレインの外観と内装のデザインイメージを発表した。「デラックススイート」2室、「スイート」15室とダイニングやラウンジなどを設けた10両編成で、2017年春ごろの運行開始を予定している。
デザインコンセプトは「時間と空間の移り変わりを楽しむ列車」で、E7系新幹線などを手がけたデザイナーの奥山清行氏がプロデュース。編成は、両端の展望
エリア付き動力車2両、ラウンジ車1両、ダイニング車1両、デラックススイート車1両、スイート車5両の計10両で構成する。外観デザインでは「樹木のよ
うな有機的な窓」のラウンジ車、「高さを意識した窓」のダイニング車など、各車両によって異なる「快適性や機能性に即した」窓の形状が特徴。前方の眺望を
楽しめる展望エリア付きの先頭車はガラス張りの形状となる。
発表された列車内のレイアウトイメージによると、先頭車の展望エリアは運転台の後方
3分の1ほどのスペースに設置。「自然の雄大さ、開放感、移動するダイナミズムをライブでご覧いただく」ため、大型の窓ガラスを配したデザインとする予定
という。ラウンジ車はエリア中央にエントランスを設け、車内に入ると「ホテルを感じさせるおもてなしや旅の高揚感、非日常感を醸し出す空間」となるとい
い、イメージイラストでは「樹木のような有機的な窓」が印象的だ。
客室は「デラックススイートルーム」が2室、「スイートルーム」が15室（1
両3室）。「デラックススイートルーム」はメゾネットタイプとフラットタイプ各1室があり、どちらもバスタブ・シャワー・トイレ付き。インテリアは「空間
の贅沢さと上質さ、和のモダン」を共通のテーマとしている。インテリアイメージはメゾネットタイプのみ発表されており、ベッドを階下部に設けた室内の様子
が描かれている。
「スイートルーム」は全室シャワー・トイレ付きで、全15室のうち1室はバリアフリー対応。室内は「きめ細やかな日本の美意識をモダンな意匠に盛り込みながら、フラットなフロア構成による穏やかな空間で、安らぎと開放感を演出」したデザインとなるという。
運行開始は2017年春ごろを予定。今年6月下旬には、クルーズトレインの専用ホームページも開設する。
なお、列車編成イメージやイメージパース、車内のレイアウトなどは現在検討中のもので、今後変更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4/06/03/2246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