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꿈의 3회연속 휴일마지막 날, 특별히 하는 것도 생각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우선 JR오사카역에 가 보았어요.


 홈상의 투명한 지붕.정말로 설계 단계에서 비가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상정하지 않았던 것일까.얼간이구나.


 대들보에 모인 먼지. ···무엇을 찍고 있는거야.


 통근러쉬도 끝나 가까운 시간대, 통근 열차를 바라본다.


YouTube [5iC7l084pek]



http://www.youtube.com/watch?v=5iC7l084pek





YouTube [m59bkj7A3W4]



http://www.youtube.com/watch?v=m59bkj7A3W4


( ′·ω·)~응.

 통근러쉬가 끝났을 무렵을 가늠하고 전철을 타 본다.

 낡다.국철 시대부터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야.



YouTube [Cj3ZA0D9m70]



http://www.youtube.com/watch?v=Cj3ZA0D9m70





YouTube [T4fnypAbEHk]



http://www.youtube.com/watch?v=T4fnypAbEHk





YouTube [ceOnQfsYpMk]



http://www.youtube.com/watch?v=ceOnQfsYpMk



 뉴스로 다루어지고 있었던 선로겨드랑이가 아주 큰 103계 전철···바람의 건축물.이런 곳에 있었군요.



 텐노지에서 내리고, 남쪽의 하늘을 올려본다.

(;′·д·) 크다.홋카이도에는, 이런 건 없다.

 그래서, 지금 화제의 「의 헐 앙금」은 곳의 전망 플로어에 가 보기로 했어요.
(*′·ω·) ●●(와)과 연기는 높은 곳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은 아닌거예요. ···아마.

 2층의 카운터로 5분 정도의 행렬에 줄서 구입한 티켓.

<□`∀′> 「구입으로부터 간을 둔 입장은 할 수 없습니다.곧바로 엘리베이터에···」
(이)라고 말해지고 권면을 보면, 「※발권으로부터 15분 이내에 입장해 주세요.」되는 일문이.
( ′·д·)···왜다.

 전망 플로어에의 엘리베이터 승강장이 있는 16층에 오르면, 거기에는 장사의 열이. ···그렇다고 해도, 전에 스카이 트리로 본 행렬에 비하면 귀여운 걸이지만.

 행렬에 줄서, 엘리베이터앞의 게이트에 티켓의 바코드를 가린 것은 발권의 12 분후. ···만약 15분 이상 경과하고 있으면 연주해질 것인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 「안쪽의 벽을 봐 주세요.연출이 있습니다」
정말 관계자의 안내가.그러고 보면 텔레비전으로 무엇인가 소개하고 있었던, 라고 생각하면서 동영상을 촬영해 본다.


YouTube [hc4RhAM9ZQQ]



http://www.youtube.com/watch?v=hc4RhAM9ZQQ


 벽면에 LED를 묻어 빛내고 있을 뿐이지요.연출이라고 말할 정도의 것인가?싸다.

 지상 300 m, 60층의 전망 플로어에 나오면, 거기는 많은 사람으로 뒤끓어···그렇다고 할 정도의 인파도 아니었다.평일이었기 때문에일까?


 이 날의 아침은 흐린 하늘.먼 곳을 봐도, 수평선이나 지평선도 외관 야자 없다.
 북측을 보면, 어렴풋이 진하게 오사카성이.


 서쪽을 보면, 세토대교가···안보인다.


 약점을 이용해 내리면, 통천각이 근처의 건물가운데에 매몰 하고 있어요.통천각은 전망 타워인것 같지만, 실제로 오르면 어떤 경치가 외관응이겠지.360°빌딩의 벽 밖에 보이지 않거나 해.


 60층의 서쪽의 구석은, 마루가 유리벽이 되어 있었어요.도쿄 타워나 스카이 트리라고의 전망탑에서는 약속의 장비군요.

(;′·д·) 좋아, 지상 300 m로부터 요나 아래가 약점을 이용해 내려 주자가 아닌거야.
(와)과 유리 위에 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보이는 것은, 직하의 59층의 철골과 바로 아래의 58층의 플로어.기대밖.
( ′-д-) 그래.밖에서 봐도, 전망 플로어는 내다 붙이지 않았던 것인.

 남서를 본다.간사이 공항 해 먹는 타운이···안보인다.


 남쪽을 보면, 발밑에는 한카이 전철이.웬지 모르게 동영상을 찍어 보았어요.


YouTube [zdP7zZUF6OY]



http://www.youtube.com/watch?v=zdP7zZUF6OY


 사람이나 차가 미립 보고 싶다.

 대충 보고 돌고, 오사카의 거리를 내려다 보았더니 토지감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재미없어, 뭐라고 하는 생각하면,

대량의 지지 바바많은 고령인 신사 숙녀가, 종업원용적인 문의 저 편으로 우르르 들어가서 갔어요.
 그 문에는, 「↑ 헬리콥터 긴급 이착륙장」의 문자.무엇인가 별요금을 지불하면, 옥상의 헬리포트에서 지상 300 m의 바람을 느낄 수 있다라는 것.5월 가득한 기간 한정으로, 평판 나름으로는 계속하는 것 같지만.
( ′·д·)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 오르려고,●●가 많이 있는군.(실례)

 58층은 지붕이 없는 불어.그 주위를 60층의 통로가 둘러싸고 있는 구조인 것.


 58층에서 위를 올려본다.

(;′·д·)···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비를 느껴.

 이러한 시설이니까, 변소도 엉긴 구조를 하고 있는지 기대하고, 59층의 남자 변소에 들어가 보면,

유리벽의 절경을 키로 하고 서서 용변 보기를 하는 구조.
( ′·д·) 삿포로의 JR타워와 같이, 절경으로 향해 방뇨하지 않으면.

(참고) 삿포로의 JR타워



 지상 300 m로의 방뇨도 끝나고, 이제(벌써) 할일 없게 되었군, 이라고 생각 하계에 내린다.

 또 엘리베이터에서 동영상을 찍어 본다.


YouTube [AkbJp1pMe_8]



http://www.youtube.com/watch?v=AkbJp1pMe_8


 입구의 겨드랑이에는, 지상으로부터의 높이를 표시하고 있었군요.16층에서도 80 m의 높이가 있습니까.

 16층에는 공중 정원이.북측만이지만, 전망도 즐길 수 있다. ···공짜로.



 높은 곳을 충분히 만끽하면, 텐노지로부터 JR로 간사이 공항으로 향해요.



YouTube [tHQlOWdCHXg]



http://www.youtube.com/watch?v=tHQlOWdCHXg



 응 먹는 타운에서 긴 발차 대기를 하고 있으면, 정면에서 가까워져 오는 붉은 기체를 알아차렸어요.
(;′·д·) 저것은, 붉은 혜성인가?3 배속구는 없을 것 같지만.





 남해를 타고 있을 때에 볼 수 없었다 붉은 라피트가, JR를 타고 있을 때 볼 수 있다고는.
(*′-ω-) 역시 평소의 행동이 좋기 때문에


●●と煙は・・・。


 夢の三連休最後の日、特にすることも思いつかないので、とりあえずJR大阪駅へ行ってみましたよ。


 ホーム上の透明な屋根。本当に設計段階で雨が入り込むことを想定しなかったのかねぇ。間抜けだなぁ。


 梁に溜まった埃。・・・何を撮っているんだ。


 通勤ラッシュも終わり近い時間帯、通勤列車を眺めてみる。
YouTube [5iC7l084pek]

http://www.youtube.com/watch?v=5iC7l084pek


YouTube [m59bkj7A3W4]

http://www.youtube.com/watch?v=m59bkj7A3W4

( ´・ω・) ふ~ん。

 通勤ラッシュが終わった頃を見計らって電車に乗ってみる。

 古いねぇ。国鉄時代から使ってる車両かい。

YouTube [Cj3ZA0D9m70]

http://www.youtube.com/watch?v=Cj3ZA0D9m70


YouTube [T4fnypAbEHk]

http://www.youtube.com/watch?v=T4fnypAbEHk


YouTube [ceOnQfsYpMk]

http://www.youtube.com/watch?v=ceOnQfsYpMk


 ニュースで取り上げられてた線路脇のでっかい103系電車・・・風の建築物。こんな所にあったのね。



 天王寺で降りて、南の空を見上げてみる。

(;´・д・) でかいねぇ。北海道には、こんなの無いねぇ。

 というわけで、今話題の「あべのハルカス」なんてところの展望フロアへ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ω・) ●●と煙は高いところが好きって言うけど、●●じゃないのよ。・・・多分。

 2階のカウンタで5分程度の行列に並んで購入したチケット。

<ヽ`∀´> 「購入から間をおいての入場は出来ません。すぐにエレベータへ・・・」
なんて言われて券面を見ると、「※発券から15分以内にご入場下さい。」なる一文が。
( ´・д・) ・・・何故だ。

 展望フロアへのエレベータ乗り場がある16階に上がると、そこには長蛇の列が。・・・といっても、前にスカイツリーで見た行列に比べれば可愛いもんだけど。

 行列に並んで、エレベータ前のゲートにチケットのバーコードをかざしたのは発券の12分後のこと。・・・もし15分以上経過していたら弾かれるんだろうか。

 エレベータに乗ると、
<ヽ`∀´> 「奥の壁をご覧下さい。演出があります」
なんて係員の案内が。そういえばテレビで何か紹介してたなぁ、と思いながら動画を撮影してみる。
YouTube [hc4RhAM9ZQQ]

http://www.youtube.com/watch?v=hc4RhAM9ZQQ

 壁面にLEDを埋め込んで光らせてるだけだよねぇ。演出って言うほどの物か?安いなぁ。

 地上300m、60階の展望フロアに出ると、そこは大勢の人でごった返し・・・というほどの人出でもなかったな。平日だったからかな?


 この日の朝は曇り空。遠くを見ても、水平線も地平線も見えやしない。
 北側を見ると、うっすらちゃんこく大阪城が。


 西側を見ると、瀬戸大橋が・・・見えない。


 足元を見下ろすと、通天閣が辺りの建物の中に埋没していますよ。通天閣は展望タワーらしいけど、実際に上ったらどんな景色が見えるんだろ。360°ビルの壁しか見えてなかったりして。


 60階の西側の端は、床がガラス張りになっていましたよ。東京タワーやスカイツリーだとかの展望塔ではお約束の装備ですね。

(;´・д・) よし、地上300mから遙か下の足元を見下ろしてやろうじゃないの。
とガラスの上に立ち下を見下ろすと、

見えるのは、直下の59階の鉄骨と、すぐ下の58階のフロア。期待外れ。
( ´-д-) そうだよな。外から見ても、展望フロアは張り出してなかったもんな。

 南西を見てみる。関空やりんくうタウンが・・・見えない。


 南側を見ると、足元には阪堺電車が。何となく動画を撮ってみましたよ。
YouTube [zdP7zZUF6OY]

http://www.youtube.com/watch?v=zdP7zZUF6OY

 人や車が米粒みたい。

 一通り見て回って、大阪の街を見下ろしたところで土地勘がないから大して面白くないよなぁ、なんて思っていると、大量のジジババ大勢の高齢な紳士淑女が、従業員用的な扉の向こうへとぞろぞろ入って行きましたよ。
 その扉には、「↑ ヘリコプター緊急離着陸場」の文字。何やら別料金を払うと、屋上のヘリポートで地上300mの風を感じることが出来るとのこと。5月いっぱいの期間限定で、評判次第では継続するみたいだけど。
( ´・д・) 少しでも高いところに上ろうとして、●●がいっぱいいるねぇ。(失礼)

 58階は屋根のない吹き抜け。その周りを60階の通路が取り囲んでいるような構造なのね。


 58階から上を見上げてみる。

(;´・д・) ・・・雨が降ってきた。雨を感じるよぉ。

 このような施設だから、便所も凝った造りをしているのかと期待して、59階の男子便所へ入ってみると、

ガラス張りの絶景を背にして立ちションをする造り。
( ´・д・) 札幌のJRタワーのように、絶景に向かって放尿しないと。

(参考) 札幌のJRタワー



 地上300mでの放尿も終わって、もうやることなくなったな、と思い下界へ降りる。
 またエレベータで動画を撮ってみる。
YouTube [AkbJp1pMe_8]

http://www.youtube.com/watch?v=AkbJp1pMe_8

 入り口の脇には、地上からの高さを表示していたのね。16階でも80mの高さがありますか。

 16階には空中庭園が。北側だけだけど、眺望も楽しめる。・・・タダで。



 高いところを充分堪能したら、天王寺からJRで関空に向かいますよ。

YouTube [tHQlOWdCHXg]

http://www.youtube.com/watch?v=tHQlOWdCHXg


 りんくうタウンで長い発車待ちをしていると、正面から近づいてくる赤い機体に気が付きましたよ。
(;´・д・) あれは、赤い彗星か?3倍速くはなさそうだけど。





 南海に乗ってるときに見られなかった赤いラピートが、JRに乗っているときに見られるとは。
(*´-ω-) やっぱり日頃の行いが良いから♡

 関空からの帰りもまたJetStar。座席指定料金込みで6580円なんだもの。安いと、つい選んじゃうんだもの。
( ´・д・) 北海道内を旅行するより安く済んで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


 午後の関空の天気は雨。




 雲の上はさすがに天気が良かったけど、新千歳まで、全然地上が見れなかったな。折角窓側の席を取ったのに。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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