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시코쿠・JR서일본, 예찬선 타카마츠～타도츠간등에서「ICOCA」3/1 서비스 개시!
사사키 야스히로 [2014/01/28]
「기념 SHIKOKU ICOCA」
JR시코쿠와 JR서일본은 27일, 2014년 봄을 예정하고 있던 예찬선 타카마츠～타도츠간・세토대교선코지마～우타즈간에의 IC카드 승차권「ICOCA」도입에 관해서, 3월 1일 시발로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개시에 따라, 「ICOCA」(스트아드페아카드의 기능만 탑재한 것)의 발매・환불이나, 「ICOCA」 및 상호 이용 카드로의 입출장과 요금이 가능해진다.이것을 기념해, 대지 첨부의「기념 SHIKOKU ICOCA」도 발매.1만매 한정으로, 타카마츠역・사카데역・우타즈역・마루가메역・타도츠역의「미도리의 창구」, 하시오카역의 창구에서 3월 1일 10시부터 판매 개시된다.어른용만으로, 가격은 2,000엔(디포지트 500엔을 포함한다).
「SHIKOKU ICOCA」는, JR시코쿠가 판매하는 오리지날 디자인의「ICOCA」의 명칭.통상 디자인은 아오치에 열차 3 편성을 그린 디자인이지만, 「기념 SHIKOKU ICOCA」는 역을 캐릭터화한 「SHIKOKU SMILESTATION」 등을 배치한 디자인이 되고 있다.
http://news.mynavi.jp/news/2014/01/28/167/
쿠마모토시 교통국, 3월 하순 도입 예정의 IC카드「나오지 않아 나오지 않는 nimoca」디자인 공표
사사키 야스히로 [2014/01/30]
쿠마모토시 교통국은 이번에, 3월 하순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의 쿠마모토시전IC카드「나오지 않아 나오지 않는 nimoca」의 디자인을 공표했다.운용 개시일에 대해서는 3월 초순에 발표된다.
「나오지 않아 나오지 않는 nimoca」는, 잔디 궤도를 주행하는 쿠마모토시전의 초저마루 전철과 A계통의 적색 라인, B계통의 청색 라인을 다룬 디자인에.네이밍에는, 「언제 나오지 않아(언제라도), 어디서 응(어디에서라도), 시에서 (전)를 타 나가자」와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발매액수는 2000엔(디포지트 500엔을 포함한다).3월 하순의 운용 개시일부터, 쿠마모토시전의 차내, 쿠마모토시 교통국 영업 추진 창구, 구마모토교통센타 창구에서 발매한다.
서비스 개시를 기념한「기념으로 그리고 응nimoca」도, 운용 개시일에 1만매 한정으로 발매된다.쿠마모토성을 배경으로 한 초저마루 전철의 풀 컬러 사진에, 쿠마모토현 캐릭터「기미 몬」와 쿠마모토시 이미지 캐릭터「히 만」를 배치한 한정 디자인.쿠마모토시 교통국 영업 추진 창구에서만 판매한다.
「nimoca(니모카)」는 후쿠오카현의 서일본 철도가 발행하는 IC승차권.쿠마모토시 교통국은 작년 10월, 동시스템을 운영하는 니모카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http://news.mynavi.jp/news/2014/01/30/194/
오키나와 모토지마의 IC카드, 이름은「OKICA」…2015년도 도입에
오키나와현은 1월 28일,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과 오키나와 모토지마의 버스 사업 4사가 도입할 예정의 오키나와 모토지마 IC승차권에 대해서, 명칭을「OKICA(오키카)」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오키나와 모토지마에서는, 오키나와 도시 모노레일과 류큐 버스 교통, 오키나와 버스, 나하 버스, 토요 버스가, 2015년도를 목표로 IC카드 승차 시스템의 도입을 예정하고 있다.2013년 11월에는 카드의 명칭과 디자인을 일반으로부터 모집.명칭은 357건, 디자인은 48건의 응모가 있었다.
명칭의「OKICA」는 「OKINAWA IC CARD」의 약어로, 심플하고 알기 쉬운 명칭으로 했다.오키나와 첫 교통계 IC카드가 되는 것으로부터「오키나와의 생활이 바뀌는(오키나와가 변한다)」라고 하는 의미도 담았다.
카드 디자인은「버스나 모노레일을 주인공에게 오키나와의 여행이나 데이트의 목적지를 연상시키는 것을 랜덤에 배치」해, 「류큐홍형에 인스피레이션을 받은 꽃가게새, 물결이라고 하는 모양」를 디자인했다고 한다.문자 디자인은「OKICA」의「IC」의 부분만큼 색을 블루로 바꾸어 IC카드인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듯이) 했다.
http://response.jp/article/2014/01/29/215984.html
IC승차권의 베트남 수출 지원 「일본식 일괄 채용」시선 엔차관도 시야
2013.12.3005:00
정부는, JR나 지하철등을 통해서 일본내에서 보급한 카드형 IC승차권과 그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 베트남에의 수출을 본격 지원할 방침을 굳혔다.엔차관 공여도 시야에 넣어 내년 1월부터 현지조사로 착수.베트남 정부에도 일해 걸어 일본 기업의 참가를 재촉한다.베트남을 발판에 일본의 철도 관련의 기술이나 인프라의 수출 확대에 탄력을 주고 싶은 생각이다.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인프라 수출 목표로「2020년의 수주액수 약 30조엔」를 내거는 아베 신조 정권의 성장 전략의 일환.베트남은, 중국이 영향력을 강하게 하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중(안)에서도 친일국으로 알려진다.수도 하노이와 남부 호치민 양도시권에서 합계 14 노선의 철도 정비가 진행되고 있어 일본측은 모든 노선으로 일본식 IC승차권을 일괄 채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베트남측이 도입을 결정하면, 일본 정부가 엔차관을 공여해, 일본 기업이 입찰에 참가하는 절차를 그린다.
현지조사는, 베트남측에게의 일해 하는 도중을 강하게 하기 위한 정보 수집이 주된 목적.정부의 교부금을 받은 국제 협력 기구(JICA)가 담당한다.일본식 IC승차권으로의 요금 지불을 결제하는 전용 대형 시스템의 도입에 지장이？`「인가, 관련하는 베트남의 법제도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의 목적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베트남 수출을 상정하는 IC승차권에는, 전자화폐 기능을 부여할 가능성도 검토되고 있다.
JICA는 현지조사로, 베트남의 시민이 같은 비행기능첨부의 IC승차권으로 쇼핑을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알아 들어, 이용 확대를 전망할 수 있을까를 찾는다.결과 나름으로는, 보다 규모의 큰 전자화폐 결제용 시스템 수출을 향한 전망이 열린다고 보고 있다.
http://www.sankeibiz.jp/macro/news/131230/mca1312300502000-n1.htm
토쿄 공항교통 리무진 버스, 1월 21일부터 IC카드의 지불을 개시에
전달일：2014/01/14 15:55
토쿄 공항교통은 2014년 1월 21일 (화)로부터, 하네다 공항선의 일부 노선으로, IC카드로의 서비스를 개시합니다.대상의 카드는 PASMO, Suica, Kitaca, TOICA, PiTaPa, manaca, ICOCA, nimoca, 는이나 걸치지 않아, SUGOCA와 수도권의 IC카드 뿐만이 아니라, 각지역에서 도입되고 있는 IC카드도 대상입니다.
이 서비스의 대상 노선은 토요스역, 국제전시장역발, 토쿄 빅사이트발, 토우요우쵸역발, 아키하바라역발, 이치카와역・토미하마(묘덴)・교우토쿠역발의 하네다 공항행이 대상 노선이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버스 차내에서 1000엔 지폐에 한정해 요금이 가능합니다.또, 버스 차내에서 IC카드의 판매는 실시하지 않습니다.또, 하네다 공항발로의 IC카드 이용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토쿄 공항교통에서는 향후, 하네다 공항발에서도 이 IC카드의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http://flyteam.jp/news/article/30769
센다이시 교통국, 지하철 난보쿠선에서 12월부터 IC카드「이크스카」사용 개시
센다이시 교통국은 1월 23일, 센다이 도시권에서 도입 예정의 IC카드 승차권「이크스카」의, 지하철 난보쿠선에서의 이용 개시시기를 2014년 12월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크스카」는, 센다이의 지하철・노선버스로 사용할 수 있는 IC카드 승차권으로서 도입을 예정하고 있어, 지금까지 지하철 난보쿠선에서의 도입 시기를 2014년도중으로 하고 있었다.난보쿠선에서는 12월부터 사용을 개시해, 2015년으로 예정하고 있는 지하철 토자이선의 개업시에는, 이용 범위가 동선이나 시영버스, 미야기 교통 버스에 퍼진다고 한다.
카드의 명칭「이크스카」는 일반 공모로 2013년 11월로 결정.「가는」와 센다이변의 어미「～인가」를 조합해「누구라도 발음하기 쉬운 명칭」여, 영어의 excursion(이크스카션=짧은 여행・소풍)의 의미도 포함되는 것「IC승차권을 사용해『갑니까』『갑시다』라고 하는, 공공 교통의 이용 촉진이 표현되고 있는」라는 이유로부터 선정되었다.
http://response.jp/article/2014/01/24/215684.html
JR四国・JR西日本、予讃線高松～多度津間などで「ICOCA」3/1サービス開始!
佐々木康弘 [2014/01/28]
「記念SHIKOKU ICOCA」
JR四国とJR西日本は27日、2014年春を予定していた予讃線高松～多度津間・瀬戸大橋線児島～宇多津間へのICカード乗車券「ICOCA」導入に関して、3月1日始発からサービスを開始すると発表した。
サービス開始にともない、「ICOCA」(ストアードフェアカードの機能のみ搭載したもの)の発売・払い戻しや、「ICOCA」および相互利用カードでの入出場とチャージが可能となる。これを記念し、台紙付きの「記念SHIKOKU ICOCA」も発売。1万枚限定で、高松駅・坂出駅・宇多津駅・丸亀駅・多度津駅の「みどりの窓口」、端岡駅の窓口にて3月1日10時から販売開始される。大人用のみで、価格は2,000円(デポジット500円を含む)。
「SHIKOKU ICOCA」は、JR四国が販売するオリジナルデザインの「ICOCA」の名称。通常デザインは青地に列車3編成を描いたデザインだが、「記念SHIKOKU ICOCA」は駅をキャラクター化した「SHIKOKU SMILE STATION」などを配したデザインとなっている。
http://news.mynavi.jp/news/2014/01/28/167/
熊本市交通局、3月下旬導入予定のICカード「でんでんnimoca」デザイン公表
佐々木康弘 [2014/01/30]
熊本市交通局はこのほど、3月下旬からサービスを開始する予定の熊本市電ICカード「でんでんnimoca」のデザインを公表した。運用開始日については3月上旬に発表される。
「でんでんnimoca」は、芝生軌道を走行する熊本市電の超低床電車と、A系統の赤色ライン、B系統の青色ラインをあしらったデザインに。ネーミングには、「いつでん(いつでも)、どこでん(どこでも)、市でん(電)に乗って出かけよう」との意味があるという。発売額は2,000円(デポジット500円を含む)。3月下旬の運用開始日から、熊本市電の車内、熊本市交通局営業推進窓口、熊本交通センター窓口にて発売する。
サービス開始を記念した「記念でんでんnimoca」も、運用開始日に1万枚限定で発売される。熊本城を背景とした超低床電車のフルカラー写真に、熊本県キャラクター「くまモン」と熊本市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ひごまる」を配した限定デザイン。熊本市交通局営業推進窓口でのみ販売する。
「nimoca(ニモカ)」は福岡県の西日本鉄道が発行するIC乗車券。熊本市交通局は昨年10月、同システムを運営するニモカと正式契約を結んだ。
http://news.mynavi.jp/news/2014/01/30/194/
沖縄本島のICカード、名前は「OKICA」…2015年度導入へ
沖縄県は1月28日、沖縄都市モノレールと沖縄本島のバス事業4社が導入する予定の沖縄本島IC乗車券について、名称を「OKICA（オキカ）」に決めたと発表した。
沖縄本島では、沖縄都市モノレールと琉球バス交通、沖縄バス、那覇バス、東陽バスが、2015年度をめどにICカード乗車システムの導入を予定している。2013年11月にはカードの名称とデザインを一般から募集。名称は357件、デザインは48件の応募があった。
名称の「OKICA」は「OKINAWA IC CARD」の略で、シンプルで分かりやすい名称にした。沖縄初の交通系ICカードになることから「沖縄の暮らしが変わる（オキナワがかわる）」という意味も込めた。
カードデザインは「バスやモノレールを主人公に沖縄の旅やデートの目的地を連想させるようなものをランダムに配置」し、「琉球紅型に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た花や鳥、波といった柄」をデザインしたという。文字デザインは「OKICA」の「IC」の部分だけ色をブルーに変え、ICカードであることが一目で分かるようにした。
http://response.jp/article/2014/01/29/215984.html
ＩＣ乗車券のベトナム輸出支援 「日本式一括採用」目指し円借款も視野
2013.12.30 05:00
政府は、ＪＲや地下鉄などを通じて日本国内で普及したカード型ＩＣ乗車券とその運営システムについて、ベトナムへの輸出を本格支援する方針を固めた。円借款供与も視野に入れ、来年１月から現地調査に着手。ベトナム政府にも働き掛け、日本企業の参入を促す。ベトナムを足掛かりに日本の鉄道関連の技術やインフラの輸出拡大へ弾みをつけたい考えだ。
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インフラ輸出目標で「２０２０年の受注額約３０兆円」を掲げる安倍晋三政権の成長戦略の一環。ベトナムは、中国が影響力を強める東南アジア諸国連合（ＡＳＥＡＮ）の中でも親日国で知られる。首都ハノイと南部ホーチミン両都市圏で計１４路線の鉄道整備が進んでおり、日本側は全ての路線で日本式ＩＣ乗車券を一括採用させることを目指す。ベトナム側が導入を決めれば、日本政府が円借款を供与し、日本企業が入札に参加する段取りを描く。
現地調査は、ベトナム側への働き掛けを強めるための情報収集が主な目的。政府の交付金を受けた国際協力機構（ＪＩＣＡ）が担当する。日本式ＩＣ乗車券での料金支払いを決済する専用大型システムの導入に支障がないか、関連するベトナムの法制度を事前に把握するなどの狙いだ。
関係者によると、ベトナム輸出を想定するＩＣ乗車券には、電子マネー機能を付与する可能性も検討されている。
ＪＩＣＡは現地調査で、ベトナムの市民が同機能付きのＩＣ乗車券で買い物をすることに関心を持っているか聞き取り、利用拡大が見込めるかを探る。結果次第では、より規模の大きい電子マネー決済用システム輸出に向けた展望が開けるとみている。
http://www.sankeibiz.jp/macro/news/131230/mca1312300502000-n1.htm
東京空港交通リムジンバス、1月21日からICカードの支払いを開始へ
配信日：2014/01/14 15:55
東京空港交通は2014年1月21日(火)から、羽田空港線の一部路線で、ICカードでのサービスを開始します。対象のカードはPASMO、Suica、Kitaca、TOICA、PiTaPa、manaca、ICOCA、nimoca、はやかけん、SUGOCAと首都圏のICカードだけでなく、各地域で導入されているICカードも対象です。
このサービスの対象路線は豊洲駅、国際展示場駅発、東京ビッグサイト発、東陽町駅発、秋葉原駅発、市川駅・富浜(妙典)・行徳駅発の羽田空港行きが対象路線となっています。
なお、バス車内で1000円札に限りチャージが可能です。また、バス車内でICカードの販売は行いません。また、羽田空港発でのICカード利用はできないため、注意が必要です。
東京空港交通では今後、羽田空港発でもこのICカードのサービスを開始する予定としています。
http://flyteam.jp/news/article/30769
仙台市交通局、地下鉄南北線で12月からICカード「イクスカ」使用開始
仙台市交通局は1月23日、仙台都市圏で導入予定のICカード乗車券「イクスカ」の、地下鉄南北線での利用開始時期を2014年12月に決定したと発表した。
「イクスカ」は、仙台の地下鉄・路線バスで使用できるICカード乗車券として導入を予定しており、これまで地下鉄南北線での導入時期を2014年度中としていた。南北線では12月から使用を開始し、2015年に予定している地下鉄東西線の開業時には、利用範囲が同線や市営バス、宮城交通バスに広がるという。
カードの名称「イクスカ」は一般公募で2013年11月に決定。「行く」と仙台弁の語尾「～すか」を組み合わせ、「誰でも発音しやすい名称」であり、英語のexcursion（イクスカーション＝小旅行・遠足）の意味も含まれること「IC乗車券を使って『行きますか』『行きましょう』という、公共交通の利用促進が表現されている」との理由から選定された。
http://response.jp/article/2014/01/24/2156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