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2월 중순, 또 오사카에 다녀 왔습니다.


오전중을 유효 활용하기 위해(때문에), 이번도 또한 야행 버스로 우메다에

우선은 전회, 우메다에 노선 연장하고 있는데 찍지 않았던 킨테츠 버스를 촬영에 토우바이논으로 향합니다


킨테츠 버스 토우바이논버스정류장 부근에서(보다), 오사카역 방면을 바라본다


…『동쪽』라고 하는 것보다『남쪽』지요, 여기. 

여기라고 찍는 것은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고 판단,
판급전교차점을 오기쵸 방면으로 가면, 하차장 발견. 버스를 기다립니다.


토우바이전발  바닷가 남쪽 출입구 경유   이나다 차고행

이것 밖에 능숙하게 찍히지 않았던 …orz

그러나, 노선의 9할 이상이 갯수도 많은 시 버스의 36 계통과 중복 하고 있는데
일중이라도 1시간에 3개를 확보하고 있다고(면)은 노력하고 있구나.
(시 버스 36 계통:오사카역~쿄우하시~카모 욘쵸메~바닷가(바닷가 남쪽 출입구)~몬마남)

덧붙여서, 토요일의 밤에 1개만 스미노도우까지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다음은 한신 버스라고 하는 것으로 노다 한신에.
한신 전철을 타…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시 버스로 이동.
먼저 발차하는 것이 갯수가 많은 59 계통이 아니고, 58 계통이었으므로 거기에 승차.


오사카 역전에서 대기하는 58 계통.  후에는 물색대의 CNG차가


58 계통은 나카츠 경유였으므로, 그 인터네이션 (들)물어 니야리.


노다 한신 도착.


한신 노다역 한신 전철 본사가 있습니다

여기는 JR가 에비에, 오사카시교가 노다 한신, 한신이 노다와
노선 연장하는 3사 모든 역명이 다르다든가 실로 귀찮은 장소입니다.

덧붙여서, 『노다 한신』와는 이 한신 노다역의 앞에 있는 교차점의 이름이
『노다 한신전』이니까 그렇게 무심코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신 버스

노다 한신발  아마가사키 하마다 차고앞행

노다 한신은 오사카시내에서는 제일 많이 온다고는 해도 갯수 적지요 , 한신 버스.
부현경계를 넘은 항뢰라면 다카라즈카행이라든지 나와 있어 증가합니다만.
그래서, 중형 버스로도 찍히면 OK.


다음의 타겟은, 관서 대학손사철계 버스의 최후가 되는 남해 버스
어디서 촬영할까하고 생각하면서 센니치마에선에 승차.




아와자를 지났더니 있는 일을 눈치채 사쿠라가와로 하차.

내려 목표로 한 앞은 …



시오미 다리.






뭐라고 하는지, (들)물어 에 우수한 …

이것으로 역무원이 2명 있었는데도 또한 깜짝


그러나, 곧 근처에 있는 한신 사쿠라가와와의 낙차가 …


한신 사쿠라카와역 개찰


입구는 한신 사쿠라가와, 홈은 남해 시오미 다리


시오미 다리의 방문을 끝내 사쿠라가와로부터 나니와에 이동. 
센니치마에선보다 갯수가 많기 때문에 시 버스에 승차.

나니와에서는 스미노에 공원・ 신가나오카와 헤맨 끝에,
촬영 장소를 북 하나다에 규정 미도스지선승차.


오는 길에 탄 30000계


나가이와 뒤집어 써 이 인터네이션이 상상하고 있던 것과 다른데 깜짝.
나카츠도 그렇습니다만, 최초로 엑센트가 옵니다.



사카이시에 들어가 북 하나다에서는 이온전에 있는 버스 로터리에서 기다립니다.


사카이동역발  카와치천미역행

여기도 중형이었는지 …

에르가미오는 싫지 않고, 시간도 없기 때문에 아무튼 좋은가.


라고 어수선하게 촬영을 해 약속 장소의 나니와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이번은 시간에 쫓기거나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였거나와
만족할 수 없었던 것이 많았기 때문에 리벤지가 필요하다, 응.

아직 오사카시내에는 2사가 운행하고 있지요―.


また大阪へ行ってきた


2月中旬、また大阪に行ってきました。


午前中を有効活用するため、今回もまた夜行バスで梅田へ

まずは前回、梅田に乗り入れているのに撮らなかった近鉄バスを撮りに東梅田に向かいます


近鉄バス東梅田バス停付近より、大阪駅方面を望む


…『東』というより『南』だよね、ここ。 

ここだと撮るのは上手くいかないと判断、
阪急前交差点を扇町方面に行くと、降車場発見。 バスを待ちます。


東梅田 発  浜南口 経由  稲田車庫 行き

これしか上手く撮れなかった…orz

しかし、路線の9割以上が本数も多い市バスの36系統と重複しているのに
日中でも1時間に3本を確保してるとは頑張ってるねぇ。
(市バス36系統:大阪駅~京橋~蒲生四丁目~浜(浜南口)~門真南)

ちなみに、土曜の夜に1本だけ住道まで行くバスがあります


次は阪神バスということで野田阪神へ。
阪神電車に乗って…というわけではなく、市バスで移動。
先に発車するのが本数の多い59系統ではなく、58系統だったのでそれに乗車。


大阪駅前で待機する58系統。  後には水色帯のCNG車が


58系統は中津経由だったので、あのイントネーション聞いてニヤリ。


野田阪神到着。


阪神野田駅   阪神電鉄本社があります

ここはJRが海老江、大阪市交が野田阪神、阪神が野田と
乗り入れる3社すべての駅名が違うとか実に面倒くさい場所です。

ちなみに、『野田阪神』とはこの阪神野田駅の前にある交差点の名前が
『野田阪神前』だからそうついたそうです。


で、阪神バス

野田阪神 発  尼崎 浜田車庫前 行き

野田阪神は大阪市内では一番多く来るとはいえ本数少ないんですよねぇ、阪神バス。
府県境を越えた杭瀬なら宝塚行きとか出ていて増えるのですが。
というわけで、中型バスでも撮れればOK。


次のターゲットは、関西大手私鉄系バスの最後となる南海バス
どこで撮影しようかと考えつつ千日前線に乗車。




阿波座を過ぎたところである事に気づき桜川で下車。

降りて目指した先は…



汐見橋。






なんというか、聞きしに勝る…

これで駅員が2人いたのにもまたビックリ


しかし、すぐ近くにある阪神桜川との落差が…


阪神桜川駅改札


入口は阪神桜川、ホームは南海汐見橋


汐見橋の訪問を終え、桜川から難波へ移動。 
千日前線より本数が多いので市バスに乗車。

難波からは住之江公園・新金岡と迷った末に、
撮影場所を北花田に定め御堂筋線乗車。


帰りに乗った30000系


長居と あびこ のイントネーションが想像していたのと違うのにビックリ。
中津もそうですが、最初にアクセントが来るんですね。



堺市に入って北花田ではイオン前にあるバスロータリーで待ちます。


堺東駅 発  河内天美駅 行き

こっちも中型だったか…

エルガミオは嫌いじゃないし、時間もないからまぁいいか。


と、慌しく撮影をして待ち合わせ場所の難波に戻ったのでした。



…今回は時間に追われたり、準備が十分じゃない状態だったりと
満足できなかったことが多かったのでリベンジが必要だな、うん。

まだ大阪市内には2社が運行してるしねー。



TOTAL: 51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17
No Image
3월 16일은 다이어 개정일···인 것. umib0ze 2013-03-16 6140 0
3116
No Image
( ^~^) 다이어 개정 직전! 토큐 도....... Neo 2013-03-15 3387 0
3115
No Image
대구도시철도3호선 모노레일공사 10 シムナヒョン 2013-03-14 3897 0
3114
No Image
KORAIL 파탄 wwwwwwwwwwwwwwww ボン太くん 2013-03-13 5561 0
3113
No Image
( ^~^) 인천국제공항을 기축에 도....... Neo 2013-03-13 3535 0
3112
No Image
도요코센 시부야역, 마지막 장식 Costa del sol☆ 2013-03-12 3778 0
3111
No Image
동경도 경영 버스에 대격진<개정 있....... woolwich 2013-03-14 5627 0
3110
No Image
일부 지하화 되는 오타큐선 ねふ子 2013-03-10 4343 0
3109
No Image
인도 신간선 채용!!키타━(˚∀˚)━!! ボン太くん 2013-03-10 5376 0
3108
No Image
한국에서 보도된 일본의 철도 뉴스 kore_a_4 2013-03-09 4226 0
3107
No Image
한국의 명품 관광 열차인것 같은 kore_a_4 2013-03-09 3664 0
3106
No Image
JR타워 10주년@삿포로 umib0ze 2013-03-08 3577 0
3105
No Image
킨테츠 「줄무늬모기」공개! sun3000 2013-03-07 3724 0
3104
No Image
JR동일본 “ 「매」최고 속도 320킬로....... sun3000 2013-03-07 3948 0
3103
No Image
또, 질려도 하지 않고, 모노레일? kore_a_4 2013-03-06 5449 0
3102
No Image
한국, 마지막의 시작의 시작? 珍酷斎凸弐 2013-03-06 3928 0
3101
No Image
중국 철도성, 해체···어쩌면 민영화....... kore_a_4 2013-03-06 3588 0
3100
No Image
일본의 철도 기술을 세계에!! ボン太くん 2013-03-05 3814 0
3099
No Image
나고야에서 「●●●사냥」. umib0ze 2013-03-04 3722 0
3098
No Image
또 오사카에 다녀 온 woolwich 2013-03-05 41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