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멀리 가고 싶다.」 「여행지에서 드라이브 해 보았다.」 「좀 더 오키나와를 드라이브.

의 계속이었거나 무엇을 해요.

( ′·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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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에서의 2일째의 밤,

( ′·д·) 모처럼이니까, 무엇인가 오키나와인것 같은 음식을 먹고 싶다.

(이)라고 생각하면서 거리를 방황 있어 들어간 가게에서, 눈에 띈 「쥬시」되는 일품.밥물인것 같지만,

( ′·,д,·) 과즙 충분히로 juicy인가 해들.juicy인 밥?상상력이 따라 잡지 못해.

 쥬시.

( ′-д-) 쥬시는,잡탕죽의 오키나와 방언이었구나.

 

———————————————————————————————————————

 

 다음 24일의 아침, 여러가지 보고 돌아 오후는 슈리성을 견학.

 슈리성의 안내소에서 눈에 띈 포스터.당지 히어로입니까.

 

( ′·ω·) p 그그는 보면, 이런 건이 있었어요.

http://www.mabuyer.com/

 

( ′-ω-) 세상, 당지 히어로나 모에네캐릭터뿐.

 

 ~응과 슈리성을 차분히 보고 돌고 있으면, 깨달으면 시각은 비행기의 출발 시각까지 2시간이 채 안되는 곳(중).

(; ˚д˚) 어?지금부터 가솔린을 넣고 렌트카를 돌려주고 모노레일을 타…동안에 합인가.

물어 나무든지 초조이고라고, 당황해서 렌트카의 점포 가까이 가, 길 내내 찾아낸 주유소에서 급유하고 나서 차를 반환, 서둘러 모노레일에 탔어요.

 2954엔/18.63L = 158.56엔 /L.

 동시기의 삿포로시내에서 140엔대 후반/L인데 이 가격.레귤러예요.고옥탄 가솔린이 아니어요.

( ′·д·) b 바가지지요.관광객을 핥고 있는 거야.

 

 해 레일에서는 이마를 탈 수 있었으므로, 전면 전망을 즐겨 보았어요.

 

( ′·ω·) b 이런 식으로 찍고 있어요.

 

 나하 쿠코우역 도착하면, 행합 있어의 열차가 머지 않아 발차하므로, 이전부터 보고 싶었던 것을 관찰.

( ′·ω·) b 모노레일의 포인트 전환은, 이렇게 되어.

 쿠코우역에 도착한 시점에서 출발의 1시간전.빨리 수화물을 맡겨 공항 빌딩내를 걸어 본다.

 

 공항 빌딩중에서 활주로를 보면, 저 편으로 바다와 낙도가.획이 되는군.

 훨씬 왼쪽을 들여다 보면, 대량의 4발의 프로펠러기가.해상 자위대의 기재일까.

 

 공항에 오면, 역시 전망 데크에 나오는 것은 약속일까, 라고 밖에 나오려고 하면···,

( ′·ω·) 응?개찰?

( ˚д˚) 후~?금을 받아?

그래서, 밖에는 나오지 않고 , 선물을 사 보안 검사장에.

해안등에서 습득된 것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불발탄의 기내지입, 예 빌려는 할 수 없습니다.!!

「지입도 보류도 할 수 없습니다 최루 스프레이」

( ˚д˚) 과연 오키나와구나.이런 건 처음으로 보았다.

 전날은 길의 역에서 「식물 검역의 소식」은의를 보았지만, 내지와는 역시 다른 것이군.

 보안 검사장에서는, 가방안의 짐이 몇번이나 걸렸어.<□`д′>「막대 모양의 물건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이)라고 말해져도 전혀 짐작 없고.<□`д′>「우산이라든지는」이라고 해져 겨우 안에 도쿄에서 산 접는 우산이 들어가 있던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만, 하네다의 보안 검사는 이것으로 걸리지 않았지만.

( ′·3·) 공항에 의해서 검사용 기재가 달라 반응이 가지각색이기도 할까.

 결국 보안 검사장을 빠진 것은 출발 시각의 15분전.초조해 해 탑승구로 향하고 있는 동안에도,<□`∀′>「머지 않아 탑승 수속을 종료하는 」는 급 빌려주는 것 급 빌려주는 것.

( ′-д-) 비행기는, 출발 시각에 대해서가 낚시 여유를 가져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곳이 혐.

 

( ′·ω·) 구름 위는 날씨가 좋다.

( ′·ω·) b 이것은 오키노에라부섬일까.

( ′·∀·) b 아마 이것이 기카이섬.예의 4인조가 리어 커를 끌어들여 일주 한 섬이군요.

 

 행정을 짤 단계로부터 의문으로 생각했던 것이, 왕복의 변의 출발로부터 도착까지의 시간이, 도쿄→나하는 2시간 55분 , 나하→도쿄는 2시간 05분.상당히 다르데, 라고.

 행의 기장의 아나운스에서는,<□`∀′>「제트 기류안을, 순항속도 700 km/h정도로 날고 있어요」는 설명이 있었으므로, 그 제트 기류의 탓인가.

(; ˚д˚) 이 귀가의 편리한 것은 순항속도가 1180 km/h정도···라고, 거의 음속이 아닌가?

 

 하네다에는 거의 정각에 도착, 여행전에 걱정하고 있던 홋카이도의 기후도 큰 파란은 25일 이후라고 하는 것으로, 하네다에서 신치토세에게의 변도 거의 정각에 날고, 무사하게 돌아갈 수 있었어요.

( ′·ω·) b 아마 아오모리.

( ′·ω·) b 아마 하코다테.

 

 설···돌아와도 느낌이 든데.

( ′-д-) 현실에 되돌려진다 라는 느낌.

 

 집에 돌아오면···,

12월 21 일출발시

12월 24일 귀착시

( ′-д-) 또 내렸다.

 

~ 이상 ~ 


果たして沖縄から無事帰れたのか。

このスレは、

遠くへ行きたい。」「旅先でドライブしてみた。」「もう少し沖縄をドライブ。

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ますよ。

( ´・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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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沖縄での2日目の晩、

( ´・д・) 折角だから、何か沖縄らしい物を食いたいなぁ。

と思いながら街を彷徨い入った店で、目に留まった「ジューシー」なる一品。ご飯物らしいんだけど、

( ´・,д,・) 果汁たっぷりでjuicyなのかしら。juicyなご飯?想像力が追いつかないぞ。

 ジューシー。

( ´-д-) ジューシーって、雑炊の沖縄方言だった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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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24日の朝、色々見て回って昼頃は首里城を見学。

 首里城の案内所で見掛けたポスター。ご当地ヒーローですか。

 

( ´・ω・)p ググってみると、こんなのがありましたよ。

http://www.mabuyer.com/

 

( ´-ω-) 世の中、ご当地ヒーローや萌えキャラばっかりね。

 

 のほほ~んと首里城をじっくり見て回っていたら、気が付くと時刻は飛行機の出発時刻まで2時間を切るところ。

(; ゜д゜) あれ?これからガソリンを入れてレンタカーを返してモノレールに乗って…間に合うべか。

といきなり焦りだして、慌ててレンタカーの店舗近くへ行き、道すがら見つけたガソリンスタンドで給油してから車を返却、急いでモノレールへ乗りましたよ。

 2954円/18.63L = 158.56円/L。

 同時期の札幌市内で140円台後半/Lなのにこの価格。レギュラーですよ。ハイオクじゃないですよ。

( ´・д・)b ボッタクリだよねぇ。観光客を嘗めてるのか。

 

 ゆいレールでは前頭に乗れたので、前面展望を堪能してみましたよ。

 

( ´・ω・)b こんな感じで撮ってますよ。

 

 那覇空港駅到着すると、行合いの列車が間もなく発車するので、以前から見たかった物を観察。

( ´・ω・)b モノレールのポイント転換って、こうなってるのね。

 空港駅に着いた時点で出発の1時間前。さっさと手荷物を預けて空港ビル内を歩いてみる。

 

 空港ビルの中から滑走路を見ると、向こうに海と離島が。画になるねぇ。

 ぐぐっと左の方を覗き見ると、大量の4発のプロペラ機が。海上自衛隊の機材かしら。

 

 空港に来たら、やっぱり展望デッキに出るのはお約束かな、と外に出ようと思ったら・・・、

( ´・ω・) ん?改札?

( ゜д゜) はぁ?金を取るの?

というわけで、外には出ずに、お土産を買って保安検査場へ。

海岸などで拾得された物をお持ちではありませんか??

 不発弾の機内持込、お預かりは出来ません。!!

「持込もお預けも出来ません 催涙スプレー」

( ゜д゜) さすが沖縄だねぇ。こんなの初めて見た。

 前日は道の駅で「植物検疫のお知らせ」なんてのを見たけど、内地とはやっぱり違うんだねぇ。

 保安検査場では、カバンの中の荷物が何回も引っ掛かったんだよなぁ。<ヽ`д´>「棒状の物が入っていませんか?」なんて言われても全く心当たり無く。<ヽ`д´>「傘とかは」と言われてやっと中に東京で買った折りたたみ傘が入ってい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が、羽田の保安検査はこれで引っ掛からなかったんだけどなぁ。

( ´・3・) 空港によって検査用機材が違って反応がまちまちだったりするのかしら。

 結局保安検査場を抜けたのは出発時刻の15分前。焦って搭乗口に向かっている間にも、<ヽ`∀´>「間もなく搭乗手続きを終了しますぅ」なんて急かすこと急かすこと。

( ´-д-) 飛行機って、出発時刻に対してがっつり余裕を持って行動しなきゃならないってとこが嫌。

 

( ´・ω・) 雲の上は天気が良いねぇ。

( ´・ω・)b これは沖永良部島かしら。

( ´・∀・)b 多分これが喜界島。例の4人組がリアカーを引っ張って一周した島ね。

 

 行程を組む段階から疑問に思っていたのが、往復の便の出発から到着までの時間が、東京→那覇は2時間55分、那覇→東京は2時間05分。随分違うなぁ、と。

 行きの機長のアナウンスでは、<ヽ`∀´>「ジェット気流の中を、巡航速度700km/h程度で飛んでいますよ」なんて説明があったので、そのジェット気流のせいなのかな。

(; ゜д゜) この帰りの便では巡航速度が1180km/h程度・・・って、ほとんど音速じゃないのか?

 

 羽田にはほぼ定刻に到着、旅行前に心配していた北海道の天候も大荒れは25日以降ということで、羽田から新千歳への便もほぼ定刻で飛んで、無事に帰ることが出来ましたよ。

( ´・ω・)b たぶん青森。

( ´・ω・)b たぶん函館。

 

 雪・・・帰ってきたって感じがするなぁ。

( ´-д-) 現実に引き戻されるって感じ。

 

 家に帰り着いたら・・・、

12月21日 出発時

12月24日 帰着時

( ´-д-) また降ったんだなぁ。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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