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MRJ
국산 제트의 수주 목표 5 할증=1500기에 상적, 판로 확대에！
미츠비시중공업의 자회사인 미츠비시 항공기(나고야시)는 4일, 국산 최초의 소형 제트 여객기로서 개발중의 「미츠비시 리죠나르제트(MRJ)」에 대해서, 향후 20년간의 수주 목표를 종래의 1000기에서 5 할증의 1500기에 끌어올린 것을 분명히 했다.도시간항공 운항으로 세계최대기업의 미 스카이 웨스트사로부터 7월, 100기의 대형 발주가 있던 것을 받아 구미를 중심으로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한다.(시사 통신)
■News Source
http://dailynews.yahoo.co.jp/fc/economy/mitsubishi_regional_jet/
MRJ에 탑재되는 Pratt & Whitney PurePower(R) PW1200G 엔진은, 플랫·앤드·휘트니가 소유하는 보잉 747 SP비행 테스트 침대기에 탑재의 전용 그루터기·윙에 장착되어 총계 127시간에 이르는 23회의 시험 비행을 완료.
MITSUBISHI MRJ
国産ジェットの受注目標5割増＝1500機に上積み、販路拡大へ！
三菱重工業の子会社である三菱航空機（名古屋市）は4日、国産初の小型ジェット旅客機として開発中の「三菱リージョナルジェット（MRJ）」について、今後20年間の受注目標を従来の1000機から5割増の1500機へ引き上げ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都市間航空運航で世界最大手の米スカイウエスト社から7月、100機の大型発注があったことを受け、欧米を中心に販路拡大を目指す。(時事通信)
■News Source
http://dailynews.yahoo.co.jp/fc/economy/mitsubishi_regional_jet/
MRJに搭載されるPratt & Whitney PurePower(R) PW1200Gエンジンは、プラット・アンド・ホイットニーが所有するボーイング747SP飛行テストベッド機に搭載の専用スタブ・ウィングに装着され、延べ127時間に及ぶ23回の試験飛行を完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