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쿠마모토는 통상은 2매 회수권으로 7000엔인 것에,
이것은 상품권 1500엔분이 붙어 발매액수가 5500엔.
상품권은 하카타 역건물, 쿠마모토의 렌트카 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운임은 실질 4000엔이라고 하면 그리고도 없는 가격인하 표.
덧붙여서 후쿠오카-쿠마모토의 고속버스는 편도 2000엔, 왕복이라면 3600엔.
하카타-쿠마모토를 특급을 타지 않고, 재래선만 사용하면 편도 2070엔.
신간선의 편도 이용이라면 4480엔
편도 표보다 싼,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한, 사기같이 싸다.
WEB로 보고, 정말로 이것을 믿어 좋은 것인지 10분 이상 고민했다.
이용할 수 있는 열차에 제한이 있고, 각 역 정차의 제비만.
속달형의 미즈호, 벚꽃은 일절 이용할 수 없다(승차권・특급권으로서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왕복의 열차의 지정을 잡혔을 경우만 발권 가능해지고 있다.
각 역 정차라고 해도 50분 정도의 승차이므로 특히 불만은 없다.
이 표는 운임 수입보다 신간선의 승차 실적을 버는 것으로,
하카타 역건물의 손님의 증가를 노린 전략 상품일 것이다.
일로 쿠마모토에 가므로, 이 표를 사 보기로 했다.
조심조심 창구에서,
(이)라고 부탁해 본다.
이름을 말하는 것이 조금 부끄럽다.
행과 귀가의 열차의 지정을 해 무사 발권.
회수권, 지정권과 함께 500엔의 이용권이 3매 따라 왔다.
이것은 당일에 여행처에서 사용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다른 날에 하카타역에서 쇼핑을 할 경우에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사 보았지만, 정말로 이것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아직도 믿을 수 없다.
내일은 오래간만의 큐슈 신간선을 즐겨 오려고 한다.
博多-熊本は通常は２枚回数券で7000円なのに、
これは商品券1500円分がついて発売額が5500円。
商品券は博多駅ビル、熊本のレンタカー利用で使うことができる。
運賃は実質4000円というとんでもない値引き切符。
ちなみに福岡-熊本の高速バスは片道2000円、往復なら3600円。
博多-熊本を特急に乗らず、在来線だけ使うと片道2070円。
新幹線の片道利用なら4480円
片道切符よりも安い、どう考えてもおかしい、インチキみたいに安い。
WEBで見て、ホントにこれを信じて良いのか10分以上悩んだ。
利用できる列車に制限があって、各駅停車のつばめのみ。
速達型のみずほ、さくらは一切利用できない(乗車券・特急券として認めない)
そして往復の列車の指定が取れた場合のみ発券可能となっている。
各駅停車だとしても50分程度の乗車なので特に不満は無い。
この切符は運賃収入よりも新幹線の乗車実績を稼ぐことと、
博多駅ビルの客の増加を狙った戦略商品なのだろう。
仕事で熊本に行くので、この切符を買ってみることにした。
おそるおそる窓口で、ビックリつばめ２枚きっぷありますか・・・？と頼んでみる。
名前を言うのがちょっと恥ずかしい。
行きと帰りの列車の指定をして無事発券。
回数券、指定券と一緒に500円の利用券が3枚ついてきた。
これは当日に旅行先で使う必要は無いので、別の日に博多駅で買い物をするときに利用しようと考えている。
買ってみたものの、本当にこれで利用できるのか未だに信じられないでいる。
明日は久々の九州新幹線を楽しんでこよう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