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4 뉴스
야마노테선은, 폭풍우에 의한 지연은 거의 이루어
3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봄의 폭풍우.수도권에서는 귀가 러쉬의 시간대에 직격, 다이어가 혼란 주요역은 대혼잡이 되었다.신년도가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라고 하기도 해, 트잇타상에서는「도쿄 무서운」「출근 이틀눈으로 더이상 집에 돌아갈 수 없는」라고 한, 신입생, 신사회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비통한 절규도 보여졌다.
JR에서는 재래선은 풍속이 20 m/s이상으로 속도 25 km/h이하의 서행, 풍속이 25 m/s이상으로 운전중지, 신간선은 20 m/s이상의 풍속으로 단계적으로 서행이나 운전중지, 로 되어 있다.「대형 태풍 같은 수준」라고 하는 이번 강풍의 전에서는 운휴도 그치는 없음, 이라고 했는데일 것이다.그렇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큰 혼란을 보이지 않고 운행을 계속하고 있던, 훌륭한 수도권의 노선을 소개하자.
◆치바현민을 구한 츠쿠바 익스프레스
도쿄→치바 방면은 오후 3시 전에 운전 보류를 발표한 케이요선을 필두로, 소부선, 케이세이선, 무사시노선과 차례차례로 운휴.트잇타에서는「#치바현민 귀가 곤란자 속출의 소식」의 해시 태그가 트랜드 워드에 들어가는 등, 치바현민의 자학적인 담쟁이덩굴 `C트가 잇따랐다.그런 가운데,몇 안 되는 지연만으로 운행하고 있던「츠쿠바 익스프레스(TX) 」가 치바현민의 도움의 손길이 된 것 같다.야시오, 미나미나가레야마, 카시와 근처에서 하차해, 거기로부터 버스, 택시등에서 귀가할 수 있던 사람의 기입이 몇개인가 산견되었다.
◆요코스카선이 도우큐선의 대체 수송
도쿄→요코하마 방면에서는, 토카이도선 뿐만 아니라, 무려 재해에 강하다고 해 넷 주민으로부터도절대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던 도우큐선이 만약의 스톱.그런 가운데, 요코스카선은 70％의 축소 다이어로 운행.토카이도선의 이음이 원인으로 30분 정도 멈추었을 뿐, 이라고 하는 분투를 보였다.넷상에는「요코스카선 재검토한」「요코스카선 덕분에 무사 귀가」라고 하는 요코스카선에의 칭찬에 가세해「믿고 있던 도우큐선이 멈추다니…」라고 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도우큐선 안내 센터의 이야기에 의하면「타마가와, 츠루미강의 철교 부근, 단선 구간이 남는 도우큐선 구리하마로부터 미사키구역(봐 앞푸념 역)은, 카나가와현 미우라시 하츠세마치 시모미야타에 있는 게이힌 급행전철 구리하마선의 역.동의 사이에 꽤 강한 바람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일시 운전을 보류했습니다.기준치가 되는 풍속 등은 특히 설정해 있었습니다만 풍속, 우량, 혼잡 상태 등, 현장의 상황에 의해서 결정하고 있습니다」라는 것.확실히 요코하마시에서 순간 최대풍속 30.6미터를 기록하는 등, 31일의 폭풍우보다 꽤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
◆직통 운전이 없는 지하철은 강했다
지하철에서는 대폭적인 다이어의 혼란은 있었지만,토자이선, 신쥬쿠선, 아사쿠사선 이외는 거의 운휴 없음.그 중에서도 마루노우치선, 긴자선, 오오에도선에 대해서는, 지연의 아나운스도 발표되어 있지 않다.노선연장이나 직통 운전을 실시하지 않은 노선이 안정되어 있는 것 같다.대체 수송을 위해 혼잡하고 있던 것 같지만, 그 폭풍우속에서 통상에 가까운 형태로 운행할 수 있는 것은 스고이.
◆의외로 강한 토쿄 모노레일
하마마쓰초→하네다 공항을 묶는다토쿄 모노레일도, 대폭적인 혼란도 없게 운행.적지만 하네다에 도착한 결항으로부터, 승객을 도심까지 옮기는 활약을 보이고 있었다.덧붙여서 치바 모노레일은 유감스럽지만 상하선 모두에 운휴하고 있던 모양.
◆세이부 신쥬쿠선과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세이부 신쥬쿠선,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을 시작으로 하는, 세이부철도의 노선도 큰 지연이나 운휴도 없게 운행하고 있던 것 같다.대폭적인 지연이나 구간 운휴가 있던, 토부, 토큐, 게이오, 오타큐보다「세이부선여유였습니다」「세이부선최강 」라고 하는 칭찬의 소리를 많이 볼 수 있었다.여담이지만, 3일에 세이부 돔에서 예정되어 있던 롯데 VS세이부전은 유감스럽지만 중지가 되고 있다.
물론, 각사 모두 승객의 안전을 생각해 운행하고 있기 위해, 운행 정지도 용기 있는 판단인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게다가, 운휴를 선택한 수도권의 노선도, 3일 23시경부터 운행을 재개하고 있는 것이다.폭풍우속에서 업무를 계속한 전국의 철도 맨들로 고쳐 감사하고 싶다.또 봄의 폭풍우는 아직도 기타니혼에 머무르고 있어 5일 미명까지는 폭풍우, 폭풍설에의 경계가 필요라는 것.계속해 주의하자.
http://nikkan-spa.jp/185579
칸사이도 비참했던(>_<)
嵐の中がんばった首都圏の鉄道5路線
2012.04.04 ニュース
山手線は、嵐による遅延はほぼなし
3日から全国各地で猛威を振るっている春の嵐。首都圏では帰宅ラッシュの時間帯に直撃、ダイヤが乱れ主要駅は大混雑となった。新年度が始まったばかりということもあり、ツイッター上では「東京怖い」「出社二日目でもう家に帰れない」といった、新入生、新社会人のものと思われる悲痛な叫びも見受けられた。
JRでは在来線は風速が20m/s以上で速度25km/h以下の徐行、風速が25m/s以上で運転中止、新幹線は20m/s以上の風速で段階的に徐行や運転中止、とされている。「大型台風並み」といわれる今回の強風の前では運休も止む無し、といったところだろう。そんな厳しい状況の中でも大きな混乱を見せず運行を続けていた、輝かしい首都圏の路線を紹介しよう。
◆千葉県民を救ったつくばエクスプレス
東京→千葉方面は午後3時前に運転見合わせを発表した京葉線を筆頭に、総武線、京成線、武蔵野線と次々に運休。ツイッターでは「#千葉県民帰宅困難者続出のお知らせ」のハッシュタグがトレンドワードに入るなど、千葉県民の自虐的なツイートが相次いだ。そんな中、わずかな遅れのみで運行していた「つくばエクスプレス（TX）」が千葉県民の救いの手となったようだ。八潮、南流山、柏あたりで下車し、そこからバス、タクシーなどで帰宅できた人の書き込みがいくつか散見された。
◆横須賀線が京急の振り替え輸送
東京→横浜方面では、東海道線のみならず、なんと災害に強いとしてネット住民からも絶大な人気を誇っていた京急がまさかのストップ。そんな中、横須賀線は70％の縮小ダイヤで運行。東海道線の異音が原因で30分ほど止まっただけ、という奮闘を見せた。ネット上には「横須賀線見直した」「横須賀線のおかげで無事帰宅」といった横須賀線への賞賛に加え、「信じていた京急が止まるなんて…」といった声も上がっている。
京急ご案内センターの話によると「多摩川、鶴見川の鉄橋付近、単線区間が残る京急久里浜から三崎口駅（みさきぐちえき）は、神奈川県三浦市初声町下宮田にある京浜急行電鉄久里浜線の駅。同の間でかなり強い風が確認されたため、一時運転を見合わせました。基準値となる風速などは特に設定していませんが風速、雨量、混雑具合など、現場の状況によって決めています」とのこと。確かに横浜市で瞬間最大風速30.6メートルを記録するなど、31日の嵐よりもかなり厳しい状況であったようだ。
◆直通運転の無い地下鉄は強かった
地下鉄では大幅なダイヤの乱れはあったものの、東西線、新宿線、浅草線以外はほぼ運休無し。中でも丸の内線、銀座線、大江戸線については、遅延のアナウンスも発表されていない。乗り入れや直通運転を行っていない路線が安定しているようだ。振り替え輸送のため混雑していたようだが、あの嵐の中で通常に近い形で運行できるのはスゴイ。
◆意外に強い東京モノレール
浜松町→羽田空港を結ぶ東京モノレールも、大幅な乱れもなく運行。少ないが羽田に到着した空の便から、乗客を都心まで運ぶ活躍を見せていた。ちなみに千葉モノレールは残念ながら上下線ともに運休していた模様。
◆西武新宿線と西武池袋線
西武新宿線、西武池袋線をはじめとする、西武鉄道の路線も大きな遅延や運休もなく運行していたようだ。大幅な遅れや区間運休のあった、東武、東急、京王、小田急よりも「西武線余裕でした」「西武線最強」といった賞賛の声が多くみられた。余談だが、3日に西武ドームで予定されていたロッテVS西武戦は残念ながら中止となっている。
もちろん、各社とも乗客の安全を考えて運行しているため、運行停止も勇気ある判断なのは言うまでもない。それに、運休を選択した首都圏の路線も、3日23時ごろから運行を再開しているのである。嵐の中で業務を続けた全国の鉄道マン達に改めて感謝したい。また春の嵐は未だ北日本にとどまっており、5日未明までは暴風雨、暴風雪への警戒が必要とのこと。引き続き注意しよう。
http://nikkan-spa.jp/185579
関西も悲惨だったなあ（>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