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여느 때처럼 할리가 없었던 일요일.와 신치토세 공항까지 다녀 왔어요.

( ′-ω-) 어쩐지 언제나 시간때우기에 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데.

 

 

 최근, 새롭게 디지탈 카메라를 샀으므로, 시험삼아 전면 전망의 촬영.

( ′·ω·) p

 지금까지의 카메라는 1280 x720까지 밖에 찍히지 않았지만, 이번은 1920 x1080까지 찍혀.콘데지인 주제에.

( ′-ω-) 지금까지의도 사고 나서 2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기술의 진보는 굉장하다.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한 후는, 지금 화제의 peach의 출발 카운터를 보려고 출발 플로어의 2층에 직행했습니다만, 목적의 것은 찾아낼 수 있는 두.

 플로어 맵을 보면, 출발 플로어의 2층에 ANA, ADO와 함께 peach라고 쓰여져 있는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는 출발 카운터가 이상한 곳에 있다 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신치토세 공항도 이상한 곳에 있는 것일까?그렇지만, 이름은 2층에 써 있고.

 도착 플로어의 1층에도 ANA, ADO와 함께 peach라고 쓰여져 있지만, 설마···라고 생각하면서 1층에 물러나 보면,

 있었습니다.ANA의 단체 카운터의 옆와.

 

 재차 플로어 맵을 보면, 도착구에 3사의 이름이 써 있는 겨드랑이에, 더욱 작게 peach라고 쓰여져 있었어요.확실히.

( ′-д-) 원빚.

 LCC인것 같고, 수화물예 빌려는 유료이라면.탐욕스럽다.

 

 자동 체크인기는, 대기업의 기계와 비교하면 대단히 저렴한 느낌.이라고 할까, PC의 주변기기감 노출이라는 느낌일까.

 자동 체크인기에는 설명서가 쓰여졌지만, 간사이 공항에서 환승할 때는 스스로 탑승 수속을 하지 않으면 안 되구나.「간사이 공항에서는 본관의 1층에 도착하지만, 에어로 플라자에 30분전까지 와라나!늦으면 이상고르!」같은 일이 써 있었어요.

( ′-д-) 째응 물러나는 키.

 

 문득 시계를 보면, 이제 peach의 출발 시각.분명하게 나는지 지켜봐 주려고, 3층의 전망 에리어까지 가 보았어요.

( ′·д·) 응.어쩐지 이상한 노란 것이 있다.

 

 그러나, 출발 시각을 지나도 기체가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신치토세 공항의 사이트에서 도착편의 시각을 보면 거의 정시였다 같은데.도착 후에 무엇인가 트러블에서도 발생했는지 해들.

 출발 시각을 40분 지났을 무렵이 되고, 간신히 느릿느릿눈앞을 횡단해 이동해 나갔어요.

( ˚д˚) 정말로 이 도색이야.악취미구나.

 

( ′·ω·) 난. ···괜찮은가.

 

 그런데 돌아가려고 지하의 JR 신치토세 공항역에 내려 보면, 분명히 peach의 출발 카운터의 안내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 ′·ω·) 「피치」는 카타카나로 대서나무 되어도 감이 오지 않다.

 

 

 귀가는 스마호로 3 D동영상 촬영을 시험해 보았어요.

( ′·ω·) 3 D로 볼 수 있는 환경의 사람은 많은 것일까.

  어두워진 밖을 찍으려고 해도 전혀 핀트가 맞지 않구나.꽤 기대밖의 성과.

( ′-д-) 찍고 있는 한중간은 여기까지 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 이상 ~


桃の節句は過ぎたけど。

 

 いつものようにすることのなかった日曜日。ちょろっと新千歳空港まで行ってきましたよ。

( ´-ω-) なんだかしょっちゅう暇つぶしに行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なぁ。

 

 

 最近、新しくデジカメを買ったので、試しに前面展望の撮影をば。

( ´・ω・)p

 今までのカメラは1280x720までしか撮れなかったけど、今度のは1920x1080まで撮れるの。コンデジのくせに。

( ´-ω-) 今までのも買ってから2年しか経ってないのに、技術の進歩は凄いねぇ。

 

 

 新千歳空港に着いた後は、今話題のpeachの出発カウンタを見てみようと出発フロアの2階へ直行しましたが、お目当てのものは見つけられず。

 フロアマップを見ると、出発フロアの2階にANA、ADOと並んでpeachと書かれているのに。

 

 関西国際空港では出発カウンタが変なところにあるって話は聞いてたけど、新千歳空港も変なところにあるのかな?でも、名前は2階に書いてあるしなぁ。

 到着フロアの1階にもANA、ADOと並んでpeachと書かれてるけど、まさかねぇ・・・なんて思いながら1階に下りてみると、

 ありました。ANAの団体カウンタの横にちんまりと。

 

 改めてフロアマップを見ると、到着口に3社の名前が書いてある脇に、更に小さくpeachと書かれていましたね。確かに。

( ´-д-) わかりづれぇ。

 LCCらしく、手荷物預かりは有料ですと。阿漕だねぇ。

 

 自動チェックイン機は、大手の機械と比べるとずいぶんチープな感じ。というか、パソコンの周辺機器感丸出しって感じかしら。

 自動チェックイン機には注意書きが書かれてたけど、関空で乗り継ぎするときは自分で搭乗手続きをしなきゃならないのね。「関空では本館の1階に到着するけど、エアロプラザに30分前までに来いや!遅れたら乗せねぇぞゴルァ!」みたいなことが書いてありましたよ。

( ´-д-) めんどくせぇ。

 

 ふと時計を見ると、そろそろpeachの出発時刻。ちゃんと飛ぶのか見届けてやろうと、3階の展望エリアまで行ってみましたよ。

( ´・д・) んっ。なんか変な黄色いのがいる。

 

 しかし、出発時刻を過ぎても機体が姿を見せません。新千歳空港のサイトで到着便の時刻を見るとほぼ定時だったみたいなのに。到着後に何かトラブルでも発生したのかしら。

 出発時刻を40分過ぎた頃になって、ようやくのそのそと目の前を横切って移動していきましたよ。

( ゜д゜) 本当にこの塗色なんだねぇ。悪趣味だなぁ。

 

( ´・ω・) 飛んだねぇ。・・・大丈夫かね。

 

 さて帰ろうと地下のJR新千歳空港駅へ降りてみると、たしかにpeachの出発カウンタの案内が書かれていました。

( ´・ω・) 「ピーチ」なんてカタカナで大書きされてもピンとこないなぁ。

 

 

 帰りはスマホで3D動画撮影を試してみましたよ。

( ´・ω・) 3Dで見れる環境の人って多いのかしら。

  暗くなった外を撮ろうとしても全然ピントが合わないのね。かなり期待外れの出来。

( ´-д-) 撮ってる最中はここまで酷いとは思わなかったんだけどなぁ。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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