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 스레는, 「닛코에 다녀 왔어요.」의 계속이기도 해요.

( ′·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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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의 아침, 케힌 급행을 타고 요코스카에 다녀 왔어요.

( ′-д-) 어떻게도 이, 특급 요금이 필요 없는 특급이라고 하는 것이 잘 오지 않는다.

 어째서 회사에 의해서 특급의 의미가 다르거나 특쾌라고 쾌특이라고 비슷한 종별을 뒤죽박죽 작 응이겠지.이유 미역.

 

 

 요코스카에 도착 후, 우선은 기념함미카사에.

 

 반상회든지 초등 학생이든지 몇개의 단체가 버스로 방문하고 있었어요.NHK의 모 「사카노우에노쿠모」의 방영이 시작되고 나서, 래관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와.

( ′·ω·)~응.

 그렇지만, 모처럼의 기념함도의에, 갑판상의 구조물이 거의 모두 하리보테라고 말하는 것이···.

( ′-д-) 전쟁에 진다 라고, 굴욕이군요.단 1회 밖에 지지 않았는데.

 

 

 미카사를 본 후는, 티켓을 사 점심 식사에.적당하게 걷고 있어 문득 눈에 띈 가게에 들어가 보았어요.

 그 가게의 이름은 「TSUNAMI」.이 시대에 이 점명은···뭐라고 코멘트하면 좋을 것입니다.

(;′-д-) 무엇인가 있었다고 점명을 호이호이 바꿀 수는 없겠지만.무엇으로 이런 이름 붙여.

 덧붙여서 점내의 텔레비젼에서는, MTV의”동일본 대지진 자선 이벤트”의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 해군 전통!본고장 미국의 맛」되는 것을 체험해 보았어요.그렇지만, 어느 메뉴도 묘하게 가격이 비싼거야.

( ′·д·) 무엇으로 높다?관광지 가격인가?

(이)라고 생각하면···,

PLAIN BURGER Regular (1000엔)

 

 예비 지식 없음으로 들어갔지만, 사이즈가 아메리칸인 것.크다.허를 찔러졌습니다.

(;′·д·) 이런 큰 것, 먹어 나무인가.

(와)과 불안하게 되었어요.10분 정도로 완식 했습니다만.

(*′-ω-) 맛은···아무튼 아무튼일까.

 

 

 가볍고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한 후는, 티켓을 가지고 열에 줄섰어요.

( ′·∀·) b 관광 유람선을 탔어.

 YOKOSUKA 군항 둘러싸 (1200엔)

 

 여러가지 선이 보였어요.

( ′·ω·) p 2층의 오픈 데크를 탔어.

(;′·д·) 아···, 쌍안경으로 여기 보고 있어.

 

( ′·ω·) b 이지스 함이 있었어요.

 

 유람선으로 안내 방송하고 있던 형은,

( `·ω·′) 「유감스럽지만, 오늘은 항공 모함 죠지 워싱턴이 연습을 위해서 부재랍니다 」

(와)과 유감스럽게 말했습니다만 , 항공 모함이 이 크루즈의 매도인가 해들.몇번이나 몇번이나 「항공 모함은 그 배의 3배의 길이랍니다 」 「항공 모함은 그 탑보다 높아요 」(이)라고 반복해 음울했어요.

 

(*′-ω-) 홋카이도에 있어 볼 수 없는 선(뿐)만으로, 짧은 크루즈였지만 꽤 만끽할 수 있었어요.

 

 

 

  1층의 객실의 디스플레이에는, 해도와 어군 탐지기를 생각하게 하는 획이 표시되고 있었습니다.GPS로 검출한 현재 위치와 해저의 지형을 표시하고 있다고 하고, 조타실에서도 이것과 같은 화면을 봐 조종 하고 있다고 합니다.

( ′·ω·) b 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수심도 신경쓰면서 조종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큰 일이구나.

 

 

 항구도시 요코스카에서 선을 즐긴 후는, 또 도우큐선으로 도쿄도내에 돌아옵니다.

 

 케힌 급행의 쾌특 되는 열차를 타, 요코하마~도우큐선 카와사키간을 촬영. 

( ′·ω·) b 표준수레바퀴이니까인가, 협궤에 비해 안정감이 있는 것처럼 느끼네요.

(;′-д-) 아···최후에 이상한 물건이 비쳐 끝나···

 

 계속해, 케힌 급행 도우큐선 카와사키~시나가와간.

 도우큐선 우스다 부근의 입체 교차는···꽤 열중한 구조군요.

(;′·д·) 얼마나 용지의 확보에 고생하고 있다인가.

 

 

이 자동차, 발진 가속시의 소리는 재미있고, 매스 안녕 핸들도 T자형의 재미있는 형상을 해.

노려 만들고 있는 거나.

( ′·ω·) b

 

~ 이상 ~


軍艦を見てきましたよ。

 

このスレは、「日光へ行ってきましたよ。」の続きだったりしますよ。

( ´・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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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曜の朝、京浜急行に乗って横須賀へ行ってきましたよ。

( ´-д-) どうにもこの、特急料金が要らない特急というのがしっくり来ないんだなぁ。

 なんで会社によって特急の意味合いが違ったり、特快だとか快特だとか似たような種別をごちゃごちゃ作るんだろ。ワケワカメ。

 

 

 横須賀に到着後、まずは記念艦三笠へ。

 

 町内会やら小学生やらいくつかの団体がバスで訪れていましたよ。NHKの某「坂の上の雲」の放映が始まってから、来館者が増えてるんですと。

( ´・ω・) ふ~ん。

 でも、せっかくの記念艦だってのに、甲板上の構造物がほぼ全てハリボテだっていうのがねぇ・・・。

( ´-д-) 戦争に負けるって、屈辱ねぇ。たった一回しか負けてないのに。

 

 

 三笠を見た後は、チケットを買って昼食へ。適当に歩いていてふと目についた店に入ってみましたよ。

 その店の名は「TSUNAMI」。この御時世にこの店名は・・・何とコメントすればよいのでしょう。

(;´-д-) 何かあったからって店名をホイホイ変えるわけにはいかないんだろうけど。何でこんな名前付けるよ。

 ちなみに店内のテレビでは、MTVの"東日本大震災チャリティイベント"の様子が映し出されていました。

 

 というわけで、「米海軍伝統!本場アメリカの味」なるものを体験してみましたよ。でも、どのメニューも妙に価格が高いの。

( ´・д・) 何で高いんだ?観光地価格か?

と思っていると・・・、

PLAIN BURGER Regular (1000円)

 

 予備知識無しで入ったんだけど、サイズがアメリカンなのね。でかい。不意を突かれました。

(;´・д・) こんなでかいの、食いきれるべか。

と不安になりましたよ。10分程度で完食しましたが。

(*´-ω-) 味は・・・まぁまぁかな。

 

 

 軽く腹ごしらえをした後は、チケットを持って列に並びましたよ。

( ´・∀・)b 観光遊覧船に乗ったの。

 YOKOSUKA軍港めぐり (1200円)

 

 いろんなお船が見えましたよ。

( ´・ω・)p 2階のオープンデッキに乗ってたの。

(;´・д・) あ・・・、双眼鏡でこっち見てるよ。

 

( ´・ω・)b イージス艦がいましたね。

 

 遊覧船で案内放送していた兄ちゃんは、

( `・ω・´) 「残念ながら、今日は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が演習のために不在なんですよぉ」

と残念そうに言っていましたが、空母がこのクルーズの売りなのかしら。何度も何度も「空母はあの船の3倍の長さなんですよぉ」「空母はあの塔よりも高いんですよぉ」と繰り返して鬱陶しかったですわ。

 

(*´-ω-) 北海道にいては見られないお船ばかりで、短いクルーズでしたがなかなか堪能できましたよ。

 

 

 

  1階の客室のディスプレイには、海図と魚群探知機を思わせる画が表示されていました。GPSで検出した現在位置と海底の地形を表示しているそうで、操舵室でもこれと同じ画面を見て操縦しているそうです。

( ´・ω・)b 船は目に見えない水深も気にしながら操縦しなきゃならないから大変ね。

 

 

 港町横須賀でお船を堪能した後は、また京急で東京都内へ戻ります。

 

 京浜急行の快特なる列車に乗り、 横浜~京急川崎間を撮影。 

( ´・ω・)b 標準軌だからなのか、狭軌に比べて安定感があるように感じますね。

(;´-д-) あぁ・・・最期に妙なモノが映り込んで仕舞って・・・

 

 引き続き、京浜急行 京急川崎~品川間。

 京急蒲田付近の立体交差は・・・かなり凝った構造ねぇ。

(;´・д・) どれだけ用地の確保に苦労しているんだか。

 

 

このクルマ、発進加速時の音は面白いし、マスコンハンドルもT字形の面白い形状をしてるのね。

狙って作ってるのかしら。

( ´・ω・)b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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