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나가노 신간선의 안나카 하루나역이, 철도 팬의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저런인가 붙인데」라고 하는 역명이, 여성의 이름을 닮아 있기 (위해)때문이다.현지의 안나카시는「이전에는, 이용객의 적음으로부터『의 역』 등으로 불리고 있었다.뜻밖의 반응이다」와 놀라고 있다.
안나카 하루나역은 개업한 97년 당시 , 이용객이 적고, 역 주변이 한산으로 하고 있어
「요괴가 나올 것 같다」와 야유되고 있었다.JR동일본에 의하면, 현재도 1일의 평균 승차 인원은 261명(09년도)으로 전국의 신간선역에서는, 이와테 누마쿠나이역(이와테현 이와테마치)에 이어 2번째로 적다.
그러나 철도 팬의 사이에서는,이가와 벚꽃역(JR오우본선)▽요시카와 미나미역
(JR무사시노선, 12년 개업 예정)▽우라와 미소노역(사이타마 고속 철도)－－ 등과 함께 역명이「여성의 이름같다」로서 의인화 되고 이미지가 바뀌었다.
철도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철도 (*딸)아가씨」의 피겨 인형등을 제작하는 토미 텍(본사・토치기현 미부마치)은
라고 한다.
http://mainichi.jp/area/gunma/news/20110515ddlk10040113000c.html
ＪＲ長野新幹線の安中榛名駅が、鉄道ファンの間で人気を呼んでいる。「あんなか はるな」という駅名が、女性の名前に似ているためだ。地元の安中市は「以前は、利用客の少なさから『もののけ駅』などと呼ばれていた。意外な反応だ」と驚いている。
安中榛名駅は開業した９７年当時、利用客が少なく、駅周辺が閑散としており
「妖怪が出てきそうだ」と揶揄されていた。ＪＲ東日本によると、現在も１日の平均乗車人員は２６１人（０９年度）と、全国の新幹線駅では、いわて沼宮内駅（岩手県岩手町）に次いで２番目に少ない。
しかし鉄道ファンの間では、井川さくら駅（ＪＲ奥羽本線）▽吉川美南駅
（ＪＲ武蔵野線、１２年開業予定）▽浦和美園駅（埼玉高速鉄道）－－などとともに駅名が「女性の名前のようだ」として擬人化され、イメージが変わった。
鉄道をモチーフにしたキャラクター「鉄道むすめ」のフィギュア人形などを製作するトミーテック（本社・栃木県壬生町）は「安中榛名駅は まだだが、すでに浦和美園をモデルにしたキャラクターは作っている」という。
http://mainichi.jp/area/gunma/news/20110515ddlk10040113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