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이야기

이번 동일본 대지진에 대해 대만으로부터 파격의 의연금이 보내졌습니다.

그에 대한 일본인중에서 자발적으로 「대만에 인사를 하자」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졌습니다.

대만의 신문에 사의 광고를 내려는 계획입니다.

 

5월 3일의 연합보, 자유 시보의 2지의 조간에 게재되었습니다.

 

 

 

 

 

 

그것을 알리는 일본의 신문 기사

 

 

 

모은 금액은

19,245,494엔  

입금총건수
6015건
 
 
게재되었을 때의 계획 브로그의 반응 페이지
 
 
 
 
나도 한입 참가했습니다.
대만의 의연금은, 정부 기관, 각 단체의 요청도 있었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관제 모금의 테두리에서는 들어가지 않는 파격의 것이었습니다.
일반 시민의 풀뿌리 모금입니다.
 
인구·수입으로 일본인에 적용시키면, 대충 내가 계산해도2000억엔 상당!
 
게다가, 계획에 대해 「광고 내는 것보다, 그 만큼을 원조에 사용하고」라고 하는 실로 배려가 있는 반응도 대만에서 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대만에 대해서 한국의 매스컴은 일부러 이런 논설을 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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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의 친구는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맞고 있다면, 대만은 일본의 친구가 되는 자격이 있다. 사상 최악의 대지진에 괴로워하는 일본을 지원하는데 가장 적극적인 나라가 대만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시사 주간지 「주간 신쵸 출판사」최신호에 의하면,동일본 대지진과 관련한 기부금으로 세계 1위의 나라가 대만이다. 3월 11일의 대지진으로부터 1개월간, 대만인의 기부금은 110억 2000만엔( 약 1466억원)으로, 미국인의 기부보다 많다고 한다. 같은 잡지는「일본인은 대만으로부터의 기부에 놀라고 있다」라고 해 「대만인이야말로 괴로울 때에 도와 주는 진정한 친구인 것을 알았다」라고 알렸다.

 일본 외무성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면 「동일본 대지진 관련 정보」가 나온다. 영어·중국어·한국어의 3 언어로 대지진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136개국으로부터의 지원 내역도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만큼을 봐도, 어느 나라가 아무리 지원했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은 어렵다. 기부금액은 하나 하나 분명히 하지만 어려운 측면이 있다.상주가 부의를 공개할 수 없는 것이다.

 미국의 모금액수가 1억 5000만 달러를 넘었다고 하는 지난 달 29 일자의 워싱턴발외신 보도도 있는 만큼, 대만의 기부액이 실제로 미국을 웃돌았는지 어떠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대만의 대일 지원의 분위기가 타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뜨거운 것은 확실하다. 인구가 미국의 10분의 1도 안 되는 나라가 미국과 거의 같은 규모의 기부를 했다이니까.

 3월 11일의 대지진이 발생하면, 대만인은 내몸와 같이 움직였다.400톤의 구호 물자를 맨 먼저에 보냈던 것도 대만이었다. 여야당의 국회 의원과 함께 하루 분의 봉급을 기부한 마 영9 총통은 스스로 텔레비젼의 모금 생방송에 출연해, 일본 지원을 호소했다. 대만 CTS 방송이 진행한 생방송에는 100명 남짓의 연예인이 참가해, 4시간에 7억 8000만 대만 달러의 기부금이 모였다. 결혼 축하금 전액을 기부한 배우도 있었다. 대만 정부의 집계에 의하면, 이번 달 12일 현재의 기부금은 40억 1000만 대만 달러로, 중 91%의 36억 5700만 대만 달러는 일반인이 적십자 등 9 민간 단체를 통해 냈다.

 일본과 같이 대만은 세계에서 지진 활동이 가장 활발한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하고 있다. 대소의 지진이 빈번히 발생한다. 20 세기에만 3도의 대지진이 있었다. 가장 가까운 것은 99년 9월 21일의 대지진으로, 2321명이 사망해, 57명이 행방 불명이 되었다. 당시 ,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한 나라가 일본이었다. 일본은 해외 구조단 중 최대 규모의 145명을 급파해, 11억 대만 달러( 약 412억원)를 기부했다. 지진에 관한한 대만과 일본은 동병상 불쌍히 여기는 입장일 수 밖에 없다. 이번 일본 지원은 12년전의 보은의 성격이 강하다고 하는 것이 주한대만 대표부 홍보관의 설명이다.

 조선과 같이 대만도 일본의 식민지였다. 청일 전쟁에서 진 중국이 시모노세키조약으로 대만을 일본에 할양 한 1895년부터, 일제가 패망 한 1945년까지의 50년간,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 우리보다 긴 식민 통치를 경험했지만, 일본에 대한 감정은 우리와는 다르다. 반일 정서는 강하지 않다.점령 초기에 일부의 저항은 있었지만, 한국의 「31 운동」과 같은 조직적, 전국적인 저항은 없었다. 나라를 빼앗겼다고 하는 인식보다, 지배계급이 중국 대륙의 본토인으로부터 일본인으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하는 인식이 강했다.한양(하날) 대비교 역사 문화 연구소의 문·몰기 연구 교수는 「 「개가 떠나고 돼지가 왔다」라고 하는 말이 있는 만큼, 일제에 이어 대만을 통치한 국민당 정부에 대한 대만인의 반감은 강하다」라고 해 「이것이 일본 지배에 대한 착시 효과를 일으킨 측면도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동일본 대지진 후의 1개월간, 한국에서는 588억원( 약 45억엔)의 기부금이 모였다. 타국을 지원하기 위해서 모은 기부에서는 역대 최고 금액이다. 전 일본군위안부 여성까지도 모금에 찬동 했다.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를 일본의 영토라고 기술한 일본의 역사 교과서 문제마저 없으면, 더 많은 기부금이 모여 있던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대만과 같이 일본의 신세를 진 적도 없다. 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이라고생각하는 순수한 인도주의적인 동정심 이외에는 설명할 수 없다.

 우정을 금액으로 나타낼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금액이 아니고, 그 중에 담을 수 있었던 기분이다. 은혜를 돌려주는 기분이 중요하도록, 곤경에 빠진 사람을 돕는 순수한 기분도 중요하다. 한국과 대만이 모은 기부금 그 자체는, 실제로는 일본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없어도 변함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본이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일)것은, 일찌기 식민지였던 양국의 국민이 보인 우정이다. 지금은 일본이 우정으로 응하는 차례다.

 

 


謝謝台湾計画

今回の東日本大震災に対し台湾から破格の義援金が送られました。

それに対して日本人の中から自発的に「台湾にお礼を言おう」という声が上がりました。

台湾の新聞に謝意広告を出そうという計画です。

 

5月3日の聨合報、自由時報の2紙の朝刊に掲載されました。

 

 

 

 

 

 

それを報じる日本の新聞記事

 

 

 

集めた金額は

19,245,494円  

振込総件数
6015件
 
 
掲載された時の計画ブログの反応ページ
 
 
 
 
私も一口参加しました。
台湾の義援金は、政府機関、各団体の呼びかけもあったでしょうが、それにしても官製募金の枠では収まらない破格のものでした。
一般市民の草の根募金です。
 
人口・収入で日本人に当てはめると、ざっと私が計算しても2000億円相当!
 
しかも、計画に対し「広告出すより、その分を援助に使って」という実に思いやりのある反応も台湾から上がったそうです。
 
 
で、こういう台湾に対して韓国のマスコミはわざわざこういう論説を出してく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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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さかの友は真の友という言葉が合っているなら、台湾は日本の友になる資格がある。 史上最悪の大地震に苦しむ日本を支援するのに最も積極的な国が台湾であるからだ。

 日本の時事週刊誌「週刊新潮」最新号によると、東日本大地震と関連した寄付金で世界1位の国が台湾だ。 3月11日の大地震から1カ月間、台湾人の寄付金は110億2000万円(約1466億ウォン)で、米国人の寄付より多いという。 同誌は「日本人は台湾からの寄付に驚いている」とし「台湾人こそ苦しい時に助けてくれる真の友であることを知った」と報じた。

 日本外務省のホームページに入ると「東日本大地震関連情報」が出てくる。 英語・中国語・韓国語の3言語で大地震と関連した各種情報を提供している。 世界136カ国からの支援内訳も詳しく紹介されている。 しかし これだけを見ても、どの国がいくら支援したのか正確に知るのは難しい。 寄付金額は一つひとつ明らかにするが難しい側面がある。 喪主が香典を公開することはできないものだ。

 米国の募金額が1億5000万ドルを超えたという先月29日付のワシントン発外信報道もあるだけに、台湾の寄付額が実際に米国を上回ったかどうかは確実でない。 しかし台湾の対日支援の雰囲気が他国とは比較にならないほど熱いことは確かだ。 人口が米国の10分の1にもならない国が米国とほぼ同じ規模の寄付をしたのだから。

 3月11日の大地震が発生すると、台湾人は わが身のことのように動いた。400トンの救護物資を真っ先に送ったのも台湾だった。 与野党の国会議員とともに一日分の俸給を寄付した馬英九総統は自らテレビの募金生放送に出演し、日本支援を呼びかけた。 台湾CTS放送が進行した生放送には100人余りの芸能人が参加し、4時間で7億8000万台湾ドルの寄付金が集まった。 結婚祝い金全額を寄付した俳優もいた。 台湾政府の集計によると、今月12日現在の寄付金は40億1000万台湾ドルで、うち91%の36億5700万台湾ドルは一般人が赤十字など9民間団体を通して出した。

 日本と同じく台湾は世界で地震活動が最も活発な環太平洋地震帯に属している。 大小の地震が頻繁に発生する。 20世紀だけで3度の大地震があった。 最も近いのは99年9月21日の大地震で、2321人が死亡し、57人が行方不明になった。 当時、最も積極的に支援した国が日本だった。 日本は海外救助団のうち最大規模の145人を急派し、11億台湾ドル(約412億ウォン)を寄付した。 地震に関する限り台湾と日本は同病 相憐れむ立場であるしかない。 今回の日本支援は12年前の恩返しの性格が強いというのが駐韓 台湾代表部広報官の説明だ。

 朝鮮と同じく台湾も日本の植民地だった。 日清戦争で敗れた中国が下関条約で台湾を日本に割譲した1895年から、日帝が敗亡した1945年までの50年間、日本の支配を受けた。 私たちより長い植民統治を経験したが、日本に対する感情は私たちとは違う。 反日情緒は強くない。 占領初期に一部の抵抗はあったが、韓国の「三一運動」のような組織的、全国的な抵抗はなかった。 国を奪われたという認識より、支配階級が中国大陸の本土人から日本人に変わっただけだという認識が強かった。漢陽(ハニャン)大比較歴史文化研究所のムン・ミョンギ研究教授は「『犬が去って豚が来た』という言葉があるほど、日帝に続いて台湾を統治した国民党政府に対する台湾人の反感は強い」とし「これが日本支配に対する錯視効果を起こした側面もある」と話す。

 東日本大地震後の1カ月間、韓国では588億ウォン(約45億円)の寄付金が集まった。 他国を支援するために集めた寄付では歴代最高額だ。 元日本軍慰安婦女性までも募金に賛同した。 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を日本の領土と記述した日本の歴史教科書問題さえなければ、もっと多くの寄付金が集まっていた可能性が高い。 韓国は台湾のように日本の世話になったこともない。 の痛みを自分の痛みと考える純粋な人道主義的な同情心以外には説明できない。

 友情を金額で表すことはできない。 重要なのは金額ではなく、その中に込められた気持ちだ。 恩を返す気持ちが大切であるように、苦境に陥った人を助ける純粋な気持ちも大切だ。 韓国と台湾が集めた寄付金それ自体は、実際には日本にとって重要なもの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 なくても変わらないものかもしれない。 日本が心より感謝するべきことは、かつて植民地だった両国の国民が見せた友情だ。 今は日本が友情で応える番だ。

 

 

裵明福(ペ・ミョンボク)論説委員・巡回特派員 中央日報<【コラム】日本が友情で応える番だ>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39327&servcode=100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39328&servcode=100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39329&servcode=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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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ース: kjミリタリー版 よって文字色・強調はソーススレッドのもの

 

  /jp/exchange/photo/read.php?uid=9918&fid=9918&thread=1000000&idx=1&page=6&tname=exc_board_53&number=7458

 

 

 

これを読むと、今回の台湾の破格の援助に対し韓国の言い訳を長々と書いているだけで、どうして台湾と日本の握手に横から偉そうに口を出すんだ、と思わずにいられません。

 

韓国って、こういうとこが駄目。

 

 

台湾といえば
 

 

勝手に脱線したりトンネルでストップすることもなく、勝手な修理・運用違反も無く、

酔いを醒ましたくて走行中に勝手にドアを開ける乗客も居ず、安定運転しています。

 

輸入したシステムで、誇らしい自主技術の車体じゃないのに、実に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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