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불감증] JR서일본 열차정지장치(ATS)와 긴급 열차정지장차(EB)무작동
상태로 운행 밝혀져
JR서일본 사장이 ‘상의하달’ 발표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4월19일, JR서일본은 JR야마토지선(大和路線)과 오사카칸죠선(大阪環?線)을 달리는 쾌속(8량)이
비상시 자동브레이크가 걸리는 구형 자동열차정지장치(ATS)와 긴급열차정지장치(EB)가 작동하지
않은 상태로 키즈~교바시(木津~京橋) 구간 약 60km를 달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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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서일본에 따르면, 4월18일 20:15쯤, 텐노지(天王寺)행 쾌속열차가 키즈역에 정차할 때, 차내에서
역 앞쪽의 적신호를 알리는 ATS경보음이 멈추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
보통 5초간 울리면 자동으로 비상 브레이크가 걸려야 할 구형ATS가 동작하지 않고, 운전사가 수동으로 멈췄다.
운전사와 지령원은 ‘일시적인 문제’라고 판단하여 운행을 계속했다.
차량기지에 가까운 교바시역에서 점검한 결과, 구형ATS, EB와 브레이크를 잇는 회로가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구형ATS는 적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했을 때 작동한다. EB는 1분간 운전조작이 없을 경우 경보음을 내며
해제하지 않으면 5초 후 비상 브레이크가 걸린다. 2005년4월 후쿠치야마선(福知山線) 탈선사고 후 설치를 의무화 했다.
차내에 같이 설치하는 신형ATS는 정상작동 했으나, 카모~오지(加茂~王寺) 사이에서는 신호에
반응하지 않는 구성으로 구형ATS가 대체하고 있었다.
JR서일본에서는 매일 운행 전에 기기 작동확인을 의무로 하고 있으나, 언제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2월15일에 실시한 4년에 한번 해체점검에서는 차량에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JR서일본 홍보부는 “빨리 원인규명으로 재발방지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4월21일, 아사히신문
[安全不感症] JR西日本列車止まり装置(ATS)と緊急列車止まり将来(EB)無作動
状態で運行明かされて
JR西日本社長が ‘上意下逹’ 発表してからどの位だったと……
4月19日, JR西日本は JR大和支線(大和路線)とオサカカンジョソン(大阪環?線)を走る快速(8量)が
非常時自動ブレーキがかかる球形エーティーエム(ATS)と緊急列車停止装置(EB)が作動するの
ない状態で木津‾ギョバシ(木津‾京橋) 区間約 60kmを次第だと発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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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西日本によれば, 4月18日 20:15ほど, テンノ−だ(天王寺)行快速列車が木津駅に停まる時, 車内で
役先方の赤信号を知らせる ATS警報音が止めない状態になった.
普通 5秒間鳴らせば自動で非常ブレーキがか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球形ATSが動作しないで, 運転手が受動で止めた.
運転手と指令院は ‘一時的な問題’と判断して運行を続いた.
車両基地に近いギョバシヨックで点検した結果, 球形ATS, EBとブレーキを引き継ぐ回路が正常に
つながらないことが明かされた.
球形ATSは赤信号を無視して進行した時作動する. EBは 1分間運転操作がない場合警報音を出して
解除しなければ 5秒後非常ブレーキがかかる. 2005年4月福知山船(福知山線) 脱線事故後設置を義務化した.
車内に一緒に設置する新型ATSは正常作動したが, 加茂‾奥地(加茂‾王寺) の間では信号に
応じない構成で球形ATSが取り替えていた.
JR西日本では毎日運行の前に器機作動確認を義務にしているが, いつ問題が発生したかはわからないと言う.
2月15日に実施した 4年に一度解体点検では車に異常はなかったと言う.
JR西日本広報部は “早く原因糾明で再発防止に努力します”と言った.
出処: 4月21日, 朝日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