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후쿠치야마선사고】안전에의 바라, 표에 맡기는 전철을 좋아했던 남성의 부모님이 263매를 JR 서쪽으로 기증
JR후쿠치야마선탈선 사고로 장남 미츠루씨=당시 (37)=를 잃은 효고현 이타미시의 사이토 켄이치씨(67)와 아내 유리코씨가 21일, 오사카시 키타구 시바타의 JR서일본 본사를 방문해 전철을 좋아했던 미츠루씨가 유소의 무렵에 모은 263매의 철도 표를 기증했다.사이토씨부부는 「표를 만으로서 가슴에 새겨, 두 번 다시 사고를 내지 마」라고 바란다.
JR 서쪽은 본사 13층의 「후쿠치야마선열차 사고 추도실」에 전시해, 사원의 안전 의식 향상에 유용하게 쓴다고 한다.
이 날, JR 서쪽은 나카무라 히토시 이사등 2명이 대응.사이토씨부부가 「아들을 한번 더 손놓는 것 같고 외롭다.소중히 남겨 주세요」라고 전하면, 나카무라 이사는 「미츠루씨의 철도에의 사랑이 가득찬 표.제대로 구전하고 싶다」라고 응했다.
미츠루씨는 초등학교의 무렵부터 전철을 아주 좋아했다.표는 사고 후의 헤세이 20년 가을경, 부부가 자택의 창고에서 찾아냈다.사라져 걸린 어린이용 표의 「소」의 인자에, 전철에 눈을 빛낼 수 있던 어린 미츠루씨가 떠올랐다.
미츠루씨의 분신과 같은 표는 가족의 보물에.그러나 작년 겨울, 유리코씨가 대장암의 수술을 받아 「연령적으로도 스스로만으로 남길 수 없다」라는 생각이 더해갔다.표를 처분하고 말이야 봐 해 를 뿌리쳐, JR 서쪽으로 맡길 결의를 했다.
부부는 표와 함께, 미츠루씨가 남긴 국철 시대의 후쿠치야마선의 시각표와 「천국의 만에」라고 제목을 붙인 편지도 더했다.편지에서는 미츠루씨에게 이렇게 호소했다.「JR에 맡기지만, 이것으로 좋았지」.
산케이
JR福知山プレゼントで】安全へのバラ, 切符に任せる電車が好きだった男性のご両親が 263枚を JR 西の方に寄贈
JR福知山船脱線事故で長男ミツルシ=当時 (37)=を失った兵庫県利他ミッシーのSaitoKenichiさん(67)と妻ユリコさんが 21日, 大阪市Kitaで時バターの JR西日本本社を訪問して電車が好きだったミツルシが類火の頃に集めた 263枚の鉄道切符を寄贈した.間助詞夫婦は 「切符を万として胸に銘じて, 二度と事故を起こすな」と望む.
JR 西の方は本社 13階の 「福知山先烈のため買って追悼室」に展示して, 社員の安全意識向上に有用に使うと言う.
この日, JR 西の方はNakamuraHitoshi理事等 2人が対応.間助詞夫婦が 「息子をもう一度手放すようでさびしい.大切に残してください」と伝えれば, Nakamura理事は 「ミツルシの鉄道への愛がいっぱいになった切符.まともに言い伝えたい」と応じた.
ミツルシは小学校の頃から電車がとても好きだった.切符は買って後のヘセイ 20年秋頃, 夫婦が自宅の倉庫で捜し出した.消えてかかった子供向け表意 「牛」の因子に, 電車に目を輝かすことができた幼いミツルシが浮び上がった.
ミツルシの焚身のような切符は家族の宝物に.しかし去年冬, ユリコさんが大膓癌の手術を受けて 「年令的でも自らだけで残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考えがつのった.切符を処分してね見て日を振りはなして, JR 西の方に任せる決意をした.
夫婦は切符とともに, ミツルシが残した国鉄時代の福知山船の時刻割りと 「天国の万に」と題目を付けた手紙も加えた.手紙ではミツルシにこんなに訴えた.「JRに任せるものの, これで良かったんだろう」.
産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