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사카―카고시마 중앙 3시간 45분 「미즈호」1일 4 왕복
2010년 10월 20일 21:05 
JR큐슈와 JR서일본은 20일, 내년 3월의 큐슈 신간선 카고시마 루트 전선 개통과 동시에 시작되는 산요신칸센과의 직통 운전으로, 신오사카―카고시마 중앙에 최고 속도형 열차「미즈호」를, 조석에 1 일계 4 왕복 운행한다고 발표했다.소요 시간은 신오사카 ―카고시마 중앙이 3시간 45분 , 신오사카―쿠마모토는 3시간이 채 안되는 2시간 59분이 된다.
정차역은 신오사카, 싱캄베, 오카야마, 히로시마, 코구라, 하카타, 쿠마모토, 카고시마 중앙.
JR큐슈의 당지항2 사장은 후쿠오카시에서의 회견에서「미즈호」의 목적을「항공기 대책으로, 비지니스객의 이용 시간대로 설정하는」라고 말했다.JR서일본의 사사키 타카유키 사장은 오사카시에서의 회견에서「운행 갯수의 핸디는 있지만, 시간적으로는 항공기와 서로 싸울 수 있는」라고 강조했다.
당지사장은, 소요 시간에 대해서는「가감 속도에 걸리는 시간을 조금씩 줄이는 등 쌓아 올려 단축할 수 있던」로 했다.
「미즈호」의 명칭은, 「신선한 벼의 이삭을 나타내, 직통 운전을 통해서(현지에) 풍부한 소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은」와 설명.현지로부터 이론이 나왔던 것에 배려해「『미즈호』는 한정적인 열차.앞으로도『벚꽃』를 전면에 밝혀 가는」와 이해를 요구했다.
「벚꽃」는, 「미즈호」보다 정차역을 수역 늘린 산요오・큐슈 직통형과 큐슈내만으로 운행 하는 급행형의 양쪽 모두의 명칭에 사용.「제비」는, 큐슈내만의 각 역 정차로 하는 일도 정식 발표했다.
운행 패턴은 신오사카―카고시마 중앙은「미즈호」인가「벚꽃」가 1시간에 1개.하카타―쿠마모토는 직통열차와 별로「벚꽃」「제비」가 1시간에 합계 3개 운행.중 1개가 카고시마 중앙 가, 2개는 쿠마모토 정지가 된다.요금은 11 월초순까지 나라에 인가 신청할 전망.다이어는 12월에 발표한다.
http://www.nishinippon.co.jp/nnp/item/204761
新大阪―鹿児島中央３時間４５分 「みずほ」１日４往復
2010年10月20日 21:05
ＪＲ九州とＪＲ西日本は２０日、来年３月の九州新幹線鹿児島ルート全線開通と同時に始まる山陽新幹線との直通運転で、新大阪―鹿児島中央に最速型列車「みずほ」を、朝夕に１日計４往復運行すると発表した。所要時間は新大阪 ―鹿児島中央が３時間４５分、新大阪―熊本は３時間を切る２時間５９分となる。
停車駅は新大阪、新神戸、岡山、広島、小倉、博多、熊本、鹿児島中央。
ＪＲ九州の唐池恒二社長は福岡市での会見で「みずほ」の狙いを「航空機対策で、ビジネス客の利用時間帯に設定する」と述べた。ＪＲ西日本の佐々木隆之社長は大阪市での会見で「運行本数のハンディはあるが、時間的には航空機と渡り合える」と強調した。
唐池社長は、所要時間については「加減速にかかる時間を少しずつ減らすなどして積み上げ、短縮できた」とした。
「みずほ」の名称は、「みずみずしい稲の穂を表し、直通運転を通じ、（地元に）豊かな実りを提供したいとの思いを込めた」と説明。地元から異論が出たことに配慮して「『みずほ』は限定的な列車。今後とも『さくら』を前面に打ち出していく」と理解を求めた。
「さくら」は、「みずほ」より停車駅を数駅増やした山陽・九州直通型と、九州内のみで運行する急行型の両方の名称に使用。「つばめ」は、九州内のみの各駅停車とすることも正式発表した。
運行パターンは新大阪―鹿児島中央は「みずほ」か「さくら」が１時間に１本。博多―熊本は直通列車と別に「さくら」「つばめ」が１時間に計３本運行。うち１本が鹿児島中央行き、２本は熊本止まりとなる。料金は１１月初旬までに国に認可申請する見通し。ダイヤは１２月に発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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