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대통령 전용기 입찰에 최신 기종‘747-8’제안
[중앙 일보] 2010년 08월 18일 (수) 오전01:46
[중앙 일보 김・민소크]우리 나라 대통령 전용기 입찰에 단독으로 참가한 보잉이 기종으로 최신‘747-8’를 제시한 것으로 17일 확인되었다. 방위 사업청관계자는“지난 16일 마감한 대통령 전용기 입찰에 보잉만 제안서를 제출한”로서“보잉측은 대형 기종의 것747-8을 제안한”라고 이야기했다. 방사청은 5월 26일～8월 16일의 전용기 입찰 공고때 항공기 생산 및 개조 능력을 보유한 보잉과 유럽 항공 우주 방위 산업(EADS・단거리용 여객기의 모체(모기업))에만 참가 자격을 부여했지만 EADS는 입찰하지 않았다.
이것에 수반해, 방사청은 보잉의 제안서를 토대로 금년 10월까지 제시 기종을 시험 평가해 가격 교섭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사청관계자는“11월까지는 기종을 최종 선정해 3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13년말 도입을 완료할 계획”라고 이야기했다. 보잉747-8은 2005년 11 월초라고 릴리스 한 기종으로 보잉 여객기 중(안)에서 가장 크다. 보잉의 최신형 중급 여객기‘트림나이노(787)’의 엔진과 설계 기술이 연결되었다.연료 효율도 기존의 보잉747-400에 비해16%도 높다. 747-8의 1층은 일반 탑승실이며, 2층은 대통령 탑승실 및 회의실용 라운지등에서 개조가 가능하다. 467명을 태워 시속 917 km로 운항할 수 있다. 받침대 당 가격은 3억 달러( 약 3526억원)나 대통령 전용기에 필요한 미사일 회피 장치등을 추가하면 증액되는 전망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81801463430019
1개월반으로, 서서히 포기했는지・・・
ボーイング、大統領専用機入札に最新機種‘747-8’提案
[中央日報] 2010年08月18日(水)午前01:46
[中央日報キム・ミンソク]我が国大統領 専用機入札に単独で参加したボーイングが機種で最新‘747-8’を提示したことで17日確認された。 防衛事業庁関係者は“去る16日締め切った大統領専用機入札にボーイングだけ提案書を提出した”として“ボーイング側は 大型機種の747-8を提案した”と話した。 放射庁は5月26日～8月16日の専用機入札公告の時航空機生産および改造能力を保有したボーイングとヨーロッパ航空宇宙防衛産業(EADS・エアバスの母体（親企業）)にだけ参加資格を付与したがEADSは入札しなかった。
これに伴い、放射庁はボーイングの提案書を土台に今年10月まで提示機種を試験評価して価格交渉を行う予定だ。 放射庁関係者は“11月までは機種を最終選定して3年間の製作期間を経て2013年末導入を完了する計画”と話した。 ボーイング747-8は2005年11月初めてリリースした機種でボーイング旅客機の中で最も大きい。 ボーイングの最新型中級旅客機‘トゥリムナイノ(787)’のエンジンと設計技術が結ばれた。 燃料効率も既存のボーイング747-400に比べて16%も高い。 747-8の1階は一般搭乗室であり、2階は大統領搭乗室および会議室用ラウンジ等で改造が可能だ。 467人をのせて時速917kmで運航することができる。 台当たり価格は3億ドル(約3526億ウォン)や大統領専用機に必要なミサイル回避装置などを追加すれば増額される展望だ。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81801463430019
１ヶ月半で、早々にあきらめたのかよ・・・